(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강상다목적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제7회 지역공동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양평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의지를 지닌 7개 신규공동체와 예비, 진입, 발전단계의 80개 참여공동체 총 87개의 공동체가 1년간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제7회 지역공동체 콘테스트’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발표, 참여공동체 성과발표, 다음년도 단계 상향여부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작품전시 공간도 마련될 예정으로 15개 참여공동체 주민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나와 함께한 이웃에 대해, ‘어울림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스스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공동체 활동에 주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 청소년 사회환경조사’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청소년 사회환경조사’는 통계청과 협업을 통해 건강, 학습/진로 안전 등 10개 부문 48개 항목에 대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기획 단계부터 아동,청소년 및 통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추진한 만큼 청소년들의 의견을 담은 조사결과를 적극 활용해 관내 청소년들의 공감과 활용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발에 힘써 향후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이번 완료보고 자료를 토대로 민선 7기 군정이 지향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복지구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입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평군 청소년 사회환경조사결과는 오는 12월 중순에 경인지방통계청과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2019년 양평군 청소년 G 콘서트와 제8회 YP1318STAR 아동청소년문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G 콘서트’는 29일 저녁 7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콘서트이며 고3 학생과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공연이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라도 입장 불가하며 청소년들은 학생증 또는 수험표을 필참해야 한다. 오후 3시부터 입장권을 현장 발행하며 6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단, 고3 학생들은 5시 30분에 우선 입장할 수 있다.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으로는 비와이, 빈첸, 마크툽, 키썸, 리버스크루, DJ Wild Whip, 씩보이&지푸, 개그맨 이정규가 출연한다. 30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8회 YP1318STAR 아동청소년문화축제는 1년 동안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20여명의 8기 Leaders 청소년 단원들이 고민하고 회의한 내용을 토대로 기획, 실행, 평가까지 축제 전반의 모든 활동을 직접 만들어가는 양평 유일의 아동·청소년 문화축제이다. 또한 이번에 ‘YP와 함께 너의 꿈을’이라는 주제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양평군만의 특성을 살린 중간지원조직, 이른바 양평형 공동체센터 설립을 위해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주민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민간준비단’이 주체가 되어 포럼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간준비단은 지역 내 중간지원조직,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 도시행정 분야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평군만의 특성을 살린 공동체센터 설립을 위해 수차례의 자체토의과정과 주민의 욕구와 요구를 수렴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해왔다. 특히 공동체센터 설립을 바라보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실시한 FGI결과를 주민포럼을 통해 공유했다. 지난 19일 옥천면에서 처음 실시된 주민포럼에서 민간준비단은 양평군에서 필요한 공동체센터인 ‘양평어울림센터’의 설립과 역할, 기능, 지원시스템을 구상해 주민들에게 발표한 후 주민들과 함께 센터의 설립에 대한 다양한 것들에 대해 주민들과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규수 신성장사업국장은 “양평군은 그동안 지역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지역문제를 우리의 힘으로 풀어갈 수 있는 내적 힘, 즉 주민자치역량을 길러왔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8일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인천광역시 무의도의 해상관광탐방로를 방문하고 2019년 특화사업을 점검하고 2020년 사업계획에 대해 게임과 카드섹션 활동으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영 행복돌봄추진단장은 “모처럼 단원들과 함께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행복돌봄추진단이 지역의 복지를 위해 더욱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이 특별한 김장후원 ‘옥처니 김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처니 김장’은 김장후원대상자가 김장을 직접 만들어 가는 요리 프로그램 방식으로 추진하는 후원 사업 중 하나로 매년 겨울철이면 대규모의 김장 담그기 후원행사가 진행 되고 있으나 후원대상자가 직접 참여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없는 것에 착안해 본인의 입맛대로 김장도 담그고 이웃에게 김장 나눔도 해 보는 독특한 방법의 겨울철 김장 후원 프로그램이다. ‘옥처니 김장’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28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8명의 참가자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옥처니 김장’은 첫째 주 김장김치와 보쌈, 둘째주 백김치와 감자샐러드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셋째 주 달랑무김치와 된장마파두부만을 남겨 놓았다. 한 참여자는 “내 입맛대로 김장을 담그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도한 후 참여자 호응도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청렴실천 문화운동’ 선포식 개최 이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실시, 6급 리더 공무원 청렴교육,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 순회교육, 청렴 힐링 콘서트 개최에 이어 ‘한해를 뒤돌아보며 청렴의식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실시했다. 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정승호 전문 강사로 청탁금지법에 대해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더 감동적인 내용을 담아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금의 시대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공직자를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은 더욱 날카로워 지고 있는 시점’에 ‘무엇보다도 청렴은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며 “오랜 관행이나 익숙함으로 자칫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지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에 자리 잡고 있는 관행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개선’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차에 걸쳐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년 ‘아동학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예방교육을 군민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에 관한 내용으로 군 공무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서태원 관장의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정의와 아동학대 의심 사항에 관해 신고자로서의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교육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강사인 정은영 강사가 “세상은 바뀌었다, 나는”이라는 주제로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된 Me Too 사건과 관련 사례로 알아보는 성희롱, 데이트 폭력 및 가정폭력, 성매매 실태 등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내용을 바탕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직장의무교육에 앞서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처해진 상황에 상관없이 아동들을 온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필요한 교육이며 4대폭력 예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읍 라온광장에서 두 번째 ‘톡톡 카페’를 운영한다. 지난 8월 20일 양평군 보건소에서 개최된 첫 번째 ‘톡톡 카페’는 뜻밖의 장소에서 군수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눈 주민들은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이번 ‘톡톡 카페’ 또한 주민 사전섭외 없이 즉석 대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통의 시간일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매월 정기적으로 ‘톡톡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해외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신희구 서종면장을 비롯해 서종면 새마을 회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방문한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시티 ‘사랑의 집’ 은 KBS 인간극장에 방영된 ‘아빠가 된 수사님’의 심효보 안드레아 수사가 운영하는 고아원으로 아이들이 먹을 쌀 300㎏과 회원들이 수집한 아이들 옷가지와 다과, 소정의 성금 등을 전달했으며 빨래와 주방 청소 등 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함께 봉사에 동참한 신희구 서종면장은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기본정신을 오롯이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벗어나 지구촌공동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두 번째 진행한 해외봉사 프로젝트는 1년 동안 새마을 회원들이 휴경지 농작물 재배와 재활용품 모집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과 자부담으로 작년과 같이 진행했으며 면부녀회 박주옥 회장은 “서종면 새마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봉사도 이번 행사처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
(경기뉴스통신) 양평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은 김장철을 맞아 지난 20일 저소득층을 위한 ‘당신과 함께하는 김장대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저소득층이 저소득층을 돕는 ‘저저케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양평지역자활센터 희망새싹사업단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 400포기, 고추80kg로 정성스레 담근 김치를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에 전달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이날 행사가 주위로부터 크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자활사업단에서 근로하던 참여자들이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15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우리 지역의 더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자활근로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내 자신도 남을 위해 해줄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유진 양평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자들이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희망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함께 양평군에 희망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경기뉴스통신) 양평군 양서자율방범대는 21일 양서면사무소를 방문해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춘산 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지역 기관·단체장들 및 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양서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상현 양서면장은 “항상 관내 치안유지에 힘써주시는 자율방범대의 이 같은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을 지원한 양서자율방범대는 양서면 서부 범죄취약지역 순찰 및 양서파출소와 협력한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동이 어려운 약자를 위한 차량지원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20일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성어르신 20명과 가족을 초빙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 건강 개선과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남성어르신 요리교실 ’요리하는 청춘‘을 마무리하는 요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지역 내 65세 이상 남성어르신으로 구성된 요리하는 청춘은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24회에 걸쳐 요리수업을 진행했으며 그간 키워온 요리실력을 맘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각 조의 참여자들이 배운 요리들 중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2가지씩 골라 진행됐으며 고등어조림, 단호박죽, 낙지볶음, 미역국 등 친숙한 요리부터 마파두부, 돼지고기 수육, 갈비찜, 동파육 등 유명한 호텔요리 못지않은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가족 등 참여자들이 초청하고 싶은 사람들을 초청해 내가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혼기에 홀로되거나 독거하는 경우를 대비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저염· 저지방 건강식단을 위한 식생활 개선사업 및 건강관리를 통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에는 정동균 양
(경기뉴스통신)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2019년 행복플러스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 물품은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광고속지부에서 성금 300만원,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에서 한우 불고기 99kg, 양평군환경미화원연합회에서 쌀 100포로 세 단체는 계속되는 불황 속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 성금과 기부 물품을 선뜻 내놓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의 이웃들이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 쏠비치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 및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올 한해 열심히 봉사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기진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봉사자는 “여러 단체가 한곳에 모여 토론하고 교류하며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1박 2일 동안 봉사자들이 더욱 친밀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평군의 자원봉사활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분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