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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의사 무시한 아동양육시설 진학지도는 인권침해

원생 의사 무시한 아동양육시설 진학지도는 인권침해

(경기뉴스통신)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원생의 의사를 무시하며 진학을 지도한 아동양육시설 원장에게 원생들의 의사를 존중해 지도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고등학생 이상만 휴대전화를 소지하도록 제한한 것에 대해서는 사용 연령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아동양육시설 원장과 사무국장 등이 학교 거리가 멀어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원생의 희망의사를 무시하며 상급학교로 진학시키고, 고등학생 이상에게만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진정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원장과 사무국장은 원생에게 희망학교로 진학 시 어려운 점을 설명해 원생의 동의를 받았고, 휴대 전화는 현재 고등학생 이상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 중학생도 사용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권위 조사결과, 원생들이 진학 희망 학교를 밝혀도 시설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원하지 않는 학교 진학에 동의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포기한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인권위 아동권리위원회는 학교 진학과 관련, 원장이나 사무국장 등이 원생의 진학에 대한 적절한 상담을 제공하거나 지도를 하지 않았다고 봤다. 또한 중학생 이하 원생들에게 일괄적으로 휴대전화 소지를 제한한 것은,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친구들과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친교활동을 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원생들이 또래집단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나아가 시설 생활 아동에 대한 편견이 형성돼 배제나 따돌림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인권위는 시설 원장 등이 원생들에 대해 인격의 자유로운 발현권과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보장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고등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 시 원생들의 희망의사를 존중해 아동의 복리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를 할 것을 권고했다. 원생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휴대 전화 사용연령 등을 확대할 것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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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특수임무비행단, ‘제40회 스페이스 챌린지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 성황리에 마쳐

(경기뉴스통신) 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지난 4월 21일(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항공우주과학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1일 열린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폼보드 전동비행기, 드론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340여 명의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비행기와 드론, 물로켓을 날리며 하늘과 우주에 대한 자신의 꿈을 펼쳤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3,600여 명의 시민들도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공균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을 관람하고, 15비에서 직접 준비한 항공기·대공무기·장갑차 전시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전투기 시뮬레이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한편, 이번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15비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상을 수상하며, 9월 1일에 예정된 본선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제15특수임무비행단 문화공보담당 이태연 소위는 ”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 물로켓은 금상부터 동상 수상자까지 본선에 진출하며, 올해 처음 시행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으로 놀러 가즈아!!
(경기뉴스통신) 매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의전당 레퍼토리 프로그램인 야외상영회&콘서트가 본격적인 봄의 출발을 알리며 5월에서 9월까지 개최된다. 영화의전당의 대표적인 공익 프로그램 ‘야외상영회&콘서트’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편안하게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영화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주중의 피로를 잠재울 수 있는 야외상영은 지정 수요일(일부 화요일)에, 주말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야외콘서트는 지정 토요일에 진행된다. 5월의 야외상영작은 최근 국내에서 리메이크하여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의 원작이자 비밀스럽고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로맨스 영화 와 시인 네루다와 그의 우편배달부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 감성 충만 가족 무비이자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OST에 참여한 영화 가 상영된다. 6월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에서 무기 하나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실화 , 1980년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비행기 납치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인도영화 ,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수작 이 상영된다.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의 전쟁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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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블랙하우스] 흑터뷰 강유미, 서울 시장 후보들과 역대급 만남 성사
(경기뉴스통신) 이번 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의 서울 시장 후보 흑터뷰, 북미정상회담 등 흥미진진한 이슈들을 다룬다. 6.13 지방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음에도 중앙정치 이슈에 묻혀 정작 ‘지방’ 빠진 지방선거를 치러야 할 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강유미 질문특보가 유권자들의 관심에 불을 지피기 위해 도포자락 휘날리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누볐다. “어명이오~” 강 특보의 목소리가 서울 시장 후보들의 유세 현장 속에 울려 퍼지고, 후보들에게는 질문 세례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서울시 지하철 요금은 얼마?”, “서울의 실업자 수는 몇 명?” 등 후보들을 진땀 흘리게 만든 날카로운 질문들과 13초 안에 대답해야 했던 3행시는 4행시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는데, 이 혹독한 시간을 서울시장 후보들은 얼마나 재치 있게 모면했을지 확인해본다. 이미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송파을, 노원병을 방문해 발칙한 돌직구를 날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유미 질문 특보와 차기 대권가도를 넘보는 거물급 서울 시장 후보들의 역대급 만남, 본격 기계적 중립을 표방하는 6.13 지방선거 특집 흑터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

공연 / 행사 / 공모





‘Sea Japan 2018’ 해외 판로 개척 ‘디딤돌’

(경기뉴스통신)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센터에서 열린 ‘Sea Japan 2018 조선해양전시회’(4월 11일 ~ 13일)에 참가한 지역 중소조선기자재업체 6개사가 해외 바이어와 11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견적요청 등 구체적인 구매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Sea Japan’은 격년으로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4대 조선해양전문전시회 중의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580개사 약 2만 1,0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우수한 제품과 최신 기술을 전시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조선해양 기자재에 대한 선진기술을 논의하고 구매 상담도 진행됐다. 울산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하여 지난해부터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수주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Sea Japan 2018’ 전시회에는 ㈜오션마린서비스, 유신단열(주), ㈜영광제작소, ㈜발맥스기술, ㈜마린스, 유니램(주) 등 6개사를 선정하여 ‘울산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별 주요 수출 상담 실적을 보면 ㈜오션마린서비스는 WELLSTON, PLATINUM, DRUZHBA, HISAMOTO KISEN 등에서

SBS 수목 ‘훈남정음’남궁민과 황정음의 톡톡튀는 악연! 단숨에 2049 시청률 1위 등극

(경기뉴스통신) SBS 수목‘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의 남궁민과 황정음의 톡톡튀는 악연이 그려지면서 2049시청률 1위를 이끌었다.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5월 23일 첫방송분은 비행기안에서 노트북으로 칼럼을 집필하는 훈남(남궁민 분), 그리고 정음(황정음 분)이 수영복에 버버리코트 차림으로 공항에 있던 전남친을 찾아가 오열하는 모습에서 시작되었다. 5년 후 훈남과 정음은 제주공항에서 마주칠듯하면서 지나가고, 이때 훈남은 우산을 비를 맞는 한 스튜어디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와중에 택시안의 정음과 눈이 마주치기도 했다. 그런 둘은 각각 결혼정보회사, 그리고 갤러리 계약건으로 오두리(정연주 분)를 찾아갔고, 특히 둘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경쟁사 직원으로 오해했다. 결국 그녀는 먼저 계약한 그를 계속 쫓아다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양코치(오윤아 분)은 정음의 간곡한 부탁으로 결혼정보회사의 회원이 되고, 이후 육룡(정문성 분)을 만나자마자 곧바로 사랑에 빠져들고 말았던 것. 하지만 그녀는 육룡이 자신말고도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오열한 채 물에 빠졌다. 이때 물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던 정음은 훈남이

전기공사협회, 2018 전기공사 엑스포 개최

(경기뉴스통신) 한국전기공사협회는 5월 29일(목)부터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8 전기공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전기공사엑스포’는 전기시공분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목표아래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기자재전시회, CEO특강, 정책설명회, 각종 세미나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격년제로 개최되던 ‘전국 전기공사 경영사 세미나’와 동시 개최하여, 전기공사기업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과 교양 강연 등을 확대하여, 전기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올해 눈길을 끄는 행사로는 ‘클린경영 문화확산 비전 선포식’이 있다. 업계의 자정 노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시공품질 확보 및 윤리경영의 기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선포식은 첫날 오후 개회식을 마친 직후 열리며, 전기공사기업인들을 대표해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허헌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

iwbook, 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작 ‘수은을 마시다’ 출간

(경기뉴스통신) 상상의날개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IWbook이 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작인 ‘수은을 마시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인 비올레타 그레그는 영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출신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시집 6권과 첫 소설 ‘수은을 마시다’를 발표했는데 책은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작에 선정됐다. 그녀가 발표한 단편 소설과 시는 아심토트, 가디언, 리트로 매거진, 포에트리 웨일스, 와사피리, 화이트 리뷰 등에 소개되었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영어, 카탈로니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그리고 웨일스어로 번역된 바 있다. 작품은 1980년대 폴란드의 시골 마을인 헥타리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비올카의 삶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위험을 서정적인 문체를 통해 매우 생동감 있고 치밀하게 그려낸다. 아버지의 부재와 마을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오가는 유쾌하고 엉뚱한 수다, 소문으로 그쳤던 교황의 마을 방문, 굳게 잠긴 재봉사의 은밀한 방 등 그녀가 간직해온 추억들을 명확하고 강렬하며 독특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당시의 정치적 혼란과 강한 남성들의 약탈적인 모습도 담아낸다

PRA 헬스사이언스, 국제지역 올해의 임상기관으로 선정

(경기뉴스통신) PRA 헬스사이언스가 5년 연속으로 PharmaTimes로부터 국제지역 올해의 임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콜린 섀넌 PRA 헬스사이언스 대표 겸 CEO는 “이 상은 임상연구 업계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기업에 시상하는 것으로, 이번에 동종 업체들로부터 다시금 우수함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생명을 구하는 신약을 개발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PRA의 헌신적인 인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PRA는 이와 함께 Clinical Research Associate, Clinical Trial Administrator 부문에서 총 11개 어워드를 수상했다. 최근 PRA는 PharmaTimes Americas 경진대회에서 올해의 기업상 등 11개 어워드를 휩쓴 바 있다. PharmaTimes가 매년 주관하는 International Clinical Researcher of the Year 경진대회는 업계 및 학계 연구자들의 도전 의식을 북돋고 재능과 열정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대회는 3단계로 구성되며 전 세계 임상 분야 연구자들이 학습 환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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