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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전문가 450여명, UAE서 ‘미래 스마트 교통’ 논의

알 마이니: 중동 및 아프리카 최초의 자율주행 중장비 테스트 소개… 아부다비와 두바이 간 운행

(경기뉴스통신) 아랍에미리트가 세계 22개국 주요 자동차 제조사 및 기술 전문가, 정부 당국자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미래 모빌리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전시는 두바이 표준측량청이 세계 운송 분야의 미래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실행한 최초의 실험이 소개됐다. 최초의 자율주행 중장비로 아부다비에서 두바이까지 약 140km를 운행한 이 테스트에서 해당 유형의 차량으로는 UAE와 인근 국가에서 최장 주행 기록이 수립됐다. 압둘라 알 마이니 ESMA 청장은 전문가들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교통 부문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새로운 대안을 비롯해 운송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과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알 마이니 청장은 “연결된 모빌리티의 사이버 보안 위협, 자율 주행 차량 고유의 기술적 요구 사항은 물론 UAE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 연료 전지 차량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다양한 해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그는 “UAE는 지속 가능한 기술에 기반한 대체 모빌리티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앞장서 왔으며 현재의 대중교통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