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북부 지역 언론사들이 참여하는 경기북부언론협회가 10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협회에는 경기북부를 취재하는 지역·지방·중앙 언론사 10곳이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김동영 의정부신문 발행인이 추대됐다. 협회는 경기북부 지역 언론사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취재와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와 언론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취재를 비롯해 정책토론회, 세미나와 포럼 개최, 지역사회 공익활동 등이 제시됐다. 지역언론의 발전과 언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특히 경기북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다루면서 언론사 간 정보와 취재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동영 초대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언론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언론이 지역사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를 운영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경기북부언론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언론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북부언론협회에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8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노인대학 학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 그리는 의정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시장은 ▲민선 9기 의정부 시정 비전 ▲의정부 어르신들의 오늘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의정부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설명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올해 제45기 입학생을 모집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4일 입학한 이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후 관리, 안전 및 범죄 예방 교육, 웃음 치료, 문화 탐방,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노인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은 의정부 시정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공인 만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8월 28일 자일산림욕장 다목적실에서 민선 9기 첫 자일동 주민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자일동 마스터플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디자인과 등 12개 부서가 참여해 지역에서 추진 중인 17개 세부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이 궁금해했던 사업별 추진 현황에 대해 해당 부서장들이 직접 답변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지역발전 계획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자일동 마스터플랜의 전반기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주민들과의 대담을 통해 향후 지역발전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지역 주민 26명이 참여해 구성한 '자일동 지역발전 주민협의체'는 현재까지 총 7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역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시는 협의체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의 사업 반영 여부를 검토하는 등 주민 참여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3일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모범사업자 표지판을 전달했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사업자를 발굴·육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접수한 뒤 분야별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 시설 및 환경 관리,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모범사업자로는 ㈜의정부현대서비스와 유레카모터스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종합정비업과 전문정비업 각 1개소다. 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지정 업체에는 1년간 사업장 지도·점검 면제와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현석 부시장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모범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회룡홀에서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원기 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공사장과 노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달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의정부동부경찰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건의할 것을 주문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설명회를 확대해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교통, 복지, 도시환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6일 의원회의실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8일 원구성을 마친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원과 의정부시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조세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의정부시 미래 브랜드 전략과 AI 기반 업무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며 의원들의 정책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전면 시행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는 시청 민원실 방문을 통해 접수된 개명신고를 2시간 이내에 처리하는 제도다. 개명 이후 인감, 등기, 신분증, 통장 등 후속 민원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처리 기간을 단축해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접수된 신고를 2시간 이내에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연계 통보와 안내 문자 발송을 통해 민원인이 개명된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보다 신속하게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접수된 방문 개명신고의 2시간 이내 처리 완료율은 87%에 육박했다. 또한 시는 타 기관과의 전산 연계를 강화해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정보도 신속히 변경될 수 있도록 협업 처리하고 있다. 김지원 민원여권과장은 "개명신고 즉시처리제 시행으로 민원인의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민원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제고와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9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지역 보훈단체를 방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과 국가유공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의장은 먼저 김형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을 만나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복지 정책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졌다. 이어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단체 지회장과 임원, 회원들을 만나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향후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세일 의장은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요 현안 사업장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8일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지로 용현산단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관내 주요 공공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유관기관인 LH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김성연 지역본부장 등 LH 임직원들과 만나 녹양우정지구, 의정부법조타운, 용현지구 등 관내 주요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 사업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김 시장은 의정부에 거주 중인 LH 직원들을 만나 지역 생활과 정주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LH 임직원들이 의정부에 빠르게 정착해 지역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의정부로 이전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하며 용현산단 일원 유동인구 증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관내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신곡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중랑천 동막교∼능골교 구간 징검다리와 하천 좌안 산책로에 LED표지병을 설치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중랑천 징검다리는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지만, 야간에는 조도가 낮아 발판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고 보행 불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징검다리와 진입부에 LED표지병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시는 앞서 부용천 일부 징검다리에 LED표지병을 설치했으며, 시민들로부터 야간에도 안심하고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중랑천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9월까지 중랑천과 부용천 징검다리 3개소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7월 6일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간부회의로,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국장급 간부 중심의 유연한 논의 구조는 유지하되, 담당 과장을 추가로 배석해 주요 지시사항이 실무부서까지 신속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김원기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8호선 의정부역 연장과 GTX-C 노선 조기 개통 등 교통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의정부의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3일 도시농업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제도다.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 사항을 비롯해 GAP 인증 절차, 농약 안전관리 기준, 위해 요소 관리 방법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GAP 기본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GAP 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브라질 의료진에게 국내의 첨단 고관절 골절 수술기법을 소개하며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외과 전문의 4명과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6명이 병원을 방문해 고관절 골절 수술을 참관하고 의료진과 학술교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해외 의료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신 수술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의료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관한 수술은 넘어지면서 주로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을 치료하는 수술이다. 고관절은 허벅지뼈와 골반이 만나는 부위로, 특히 고령층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한다. 수술은 부러진 뼈를 원래 위치로 맞춘 뒤 뼈 안에 금속 막대를 삽입해 단단히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관절 골절 환자는 대부분 고령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아 마취와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치료로 알려져 있다. 방문단은 병원 시설을 둘러본 뒤 정형외과 남광우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수술 과정을 참관했다. 수술 기법뿐 아니라 치료 성과와 환자 관리 시스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는 7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제34대 김원기 의정부시장 취임행사를 열고,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원기 시장의 첫 공식 일정은 현충탑 참배였다. 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을 다짐했다. 이어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과의 차담에서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행정과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취임행사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중심으로 시민의 목소리와 참여를 담아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행사의 본질에 집중해 시민과의 약속, 소통, 공감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1천여 명의 시민과 공직자,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공직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식전 공연은 의정부시립무용단과 의정부시립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