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심사보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시의회는 주요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임 있는 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2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공직자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리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조직 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서약서 낭독에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래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정책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계순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의회는 6월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제9대 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의회사무국은 현황 소개를 비롯해 의정·의사·홍보·행정복지·도시환경 분야별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의안 처리와 의사진행 절차, 복지제도, 의원 신분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교수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적 관계 구축, 의회 지원조직의 역할, 집행기관과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 등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내용과 함께 시민의 신뢰를 받는 지방의원의 자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간 소통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가 김포 학생들이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밖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16개 초·중·고 학생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교과서 밖 체험교육 -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대상 학교급을 초·중·고로 확대하고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존 교육이 초등학생 위주의 기내 안전 훈련과 국립항공박물관 탐방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 항공 원리 및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항공 전문가(객실승무원, 조종사, 학예연구원 등)가 참여하는 진로 강연(드림톡)을 신설해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항공 산업과 연관된 진로를 더욱 생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김포우체국(국장 권오상)이 오는 4월 22일부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김포시에서 대상자로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과 우편 인프라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복지등기 서비스'와 이번부터 시행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위기가구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됐다는데 큰 의의다. 시는 기존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대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가 4월 27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근이 모두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팀을 구성해 이번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포시는 각 읍·면·동에 공무원이 포함된 '찾아가는 신청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또한 통·리·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의 시설장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원금을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단,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은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인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환경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비전을 강조해 현지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분야에 있어 선도기업인 SW사 등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를 알리고,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의 흐름 파악으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돼, 보다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경기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공인 인증을 적용, 전년도보다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포토존 등을 마련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으로 풀코스, 10㎞, 5㎞로 진행되며, 철책선과 한강 풍경을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대로∼홍도평로∼금포로(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북변IC∼용화사IC∼전류리포구∼전호리마을 입구) 전부 또는 일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 교통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 하행차로(강화방면) 일부에서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가 우회 또는 무정차 운행하며, 평화누리자전거길 2코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신동술)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17일 솔터실내테니스장에서 대한민국 테니스 스타 정현 선수의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입단을 기념하고,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청수 김포시체육회장, 박헌규 김포시테니스협회장과 테니스 관계자 및 동호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민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정현 선수의 주요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입단 소감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현 선수가 최근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실제 착용한 유니폼을 기념 액자로 제작해 김병수 시장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해당 유니폼은 국가대표 경기 특성상 소속팀 마크를 부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현 선수가 김포시청 입단을 기념하고 김포시를 알리기 위해 대한테니스협회에 요청해 특별히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고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병수 시장은 정현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정현 선수의 유니폼에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시청 선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정현 선수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김포시-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관내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과 건설사-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어 각 건설현장 소장들이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과 향후 이용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건설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1억원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할 계획으로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일), 3월 29일(일)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조사를 통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가 주관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1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벼농사, 고추, AI활용, 아열대채소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당초 계획 인원 1,350명을 크게 웃도는 1,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김포 농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김포시 농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작목별 담당 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 강의를 진행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벼농사와 고추 교육을 포함한 총 8종의 교재 4,000부를 제작·배포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교육 첫날부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은 열기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강의 내용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