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효창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다. 공원과 광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상영작은 디즈니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모아나2'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아름다운 OST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영화는 오후 7시부터 약 100분간 상영되며, 현장에는 대형 화면(스크린)이 설치된다. 구는 초여름 밤 공원에 펼쳐진 야외 영화관이 주민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도 무료로 대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여름 밤의 정취가 가득한 효창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특별한 나들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이하, 시흥예총)가 주최·주관하는 시흥시 대표 종합예술축제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물왕예술제는 시흥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종합예술제다.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이 돼주고 있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목감산현공원에서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분산 운영된다. 이번 예술제 야외 전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부제로 진행된다. 건축과 미술, 사진, 문인 분야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공원 공간과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일상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과 시민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안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 궁집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왕실의 풍습과 놀이문화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궁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마친 뒤 조선왕실에서 즐겼던 실내·야외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왕실의 휴가 풍습과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놀이문화 '쌍륙 체험' ▲왕실 체육문화 체험 활동 '타구 체험' 등 전통놀이를 접했다. 아울러 놀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전통 예절과 예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올바른 공동체 문화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실의 생활문화와 전통놀이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궁집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국가유산 활용 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동구가 '제물포구'로 새롭게 도약하는 가운데, (구)동구문화체육센터가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하반기는 센터의 명칭 변경과 더불어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더욱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이름으로 관객을 맞는 첫 무대는 7월 25일(토)에 열리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개관 5주년 기념음악회 'Chapter 5''다. 이어지는 8월 8일(토)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Summer Festa with 변진섭'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한다. 가을의 길목인 10월 31일(토)에는 가을과 초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노을 콘서트 '어느덧, 노을'이 준비돼 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돼줄 시리즈 공연도 알차다. 8월 19일(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퇴근후N시리즈3'에서는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와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만나 감각적인 무대를 꾸민다. 8월 29일(토)에는 '클래식 시리즈, 산책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고 있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지난 25일 기준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 개최한 축제는 개막 24일째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포천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표소와 전기자전거 대여소 위치를 조정하는 등 동선을 정비하고, 정원 공간에는 '뽀로로와 친구들' 등 친숙한 캐릭터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봄 풍경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서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경험 중심 콘텐츠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은 물론 행사장 내 운영되고 있는 한탄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마지막 주 관내 5개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동시에 동참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주제로 삼아, 안성시 소재 시설들도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와 지역, 사람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향연을 준비했다. 기관별 주요 프로그램과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성맞춤박물관 (5월 30일 재개관 및 기획전): 상설전시실 2층 일부를 산뜻하게 개편해 오는 30일(토) 정식 재개관한다. 이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갓일 이수자인 박영박 장인과 공동 기획한 작은 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를 선보인다. 지금은 안성에서 쉽게 찾기 힘든 말과 갓의 역사적 흔적을 짚어보고 대한민국 전통 갓 제작 문화의 정수를 소개한다. 한국조리박물관 (5월 26일~30일 무료 관람 및 체험):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관람료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