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e-비즈니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파워셀러 특강' 수강생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안산시청 제2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세법의 기초부터 공공조달제도와 혁신제품 지정 절차까지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세법 기초와 절세 전략 ▲공공조달제도의 이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실무 안내 등이다. 창업자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세무와 판로 개척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구글폼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37)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창업 초기에는 세무와 공공조달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브랜드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ASV지구 로고는 기술과 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혁신도시의 비전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안산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BI 심볼은 중심과 균형의 원형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3대 혁신축의 연결성과 협력체계를 형상화했다. 로고타입에는 ASV지구의 중심축인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BI는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된다. 시는 앞으로 해당 로고를 투자유치 설명자료와 국내외 홍보자료,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매체 등에 적극 활용해 ASV지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및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선다. 안산시 최초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시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깊이 새기며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던 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만 바라보며 맡겨주신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민선8기를 안산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는 "지난 4년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성장 둔화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대전환의 시간이었다"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안산선 지하화 기반 마련,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반 확보, 미래 인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가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이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은 '이음의 시정'이다. 이 시장은 "173개의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의 기대를 현실로 잇고 오늘의 준비를 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34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정보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342개소이며,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운영시간 내 쉼터 개방 여부 ▲쉼터 위치 및 운영 현황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이용 공간의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시간 표시 여부 등이다. 특히 폭염 시 시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안내 정보의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정비하고, 폭염 대책 기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유도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경영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경영포인트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시설 개선과 오염저감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안산시 관할 환경오염물질(대기·폐수·악취) 배출사업장이다. 포인트는 ▲환경관리 전담부서(팀)구성 ▲노후 환경시설 개선 ▲ 오염물질 배출농도 저감 및 자율점검 실시 ▲환경관리인 교육 이수 ▲환경 관련 협의회 참석 등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시설 개선 활동에 대해 부여된다. 사업장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포인트를 적립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환경 관련 법규(대기·폐수·악취) 위반 중 고의성이 없는 경우 최대 50%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감경 인센티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 포인트 적립 사업장은 '우수환경기업'으로 선정해 안산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분야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꿈나무 자전거 방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 전문단체 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안산시 관내 초·중학교 가운데 교육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업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4시간 이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교실과 운동장을 오가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교통안전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은 매년 일선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고 호응도가 좋은 대표적인 체감형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문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안전모 착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학교 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 상담 인력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학 방향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급변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기반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입시설명회 ▲학생부 기반 진학 상담 ▲모의면접 및 학습코칭 ▲입시정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견학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고등부 프로그램은 학교생활기록부 분석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 면접 대비, 학습코칭 등 실질적인 진학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중등부는 교과목 설계와 진로 탐색, 학습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입시설명회와 청소년 명사 특강, 체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연성정수장에서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수도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수질검사 과정 참여와 수질관리 자문, 수도시설 운영 개선사항 제안 등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와 수질관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위원들은 연성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고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수질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질관리와 시민 소통 확대, 수돗물 홍보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에도 할인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28일 안산문화광장 주변에서 이뤄졌으며,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거리 정비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의 대표 도심형 거리예술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축제 개막 전부터 광장 주변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주요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기프티콘이나 안산다온상품권 충전권 등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대표 구홍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비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올해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으로 조성될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한다. 아울러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2회째를 맞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꼽은 항목은 '물류 및 통관 불안(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