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거나 교체한 전자기기의 저장장치를 전용 파쇄기로 분쇄해 저장된 정보가 복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기 대상은 하드디스크(HDD),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이동식 저장장치(USB메모리) 등이다. 시는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가 단순 삭제만으로 복구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이 저장매체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정보통신과(031-481-2039)에 전화로 신청한 뒤 안내받은 날짜에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가지고 안산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개인정보가 담긴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저장매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선9기 공약을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중심으로 5대 분야, 9대 전략, 100건의 공약, 120개 세부과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20개 세부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늘 가까운 시민중심 도시 9개(거버넌스·시민안전) ▲더 젊은 첨단혁신 도시 29개(산업혁신·디지털전환)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 47개(포용복지·문화관광)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 도시 15개(미래교육)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20개(미래교통·탄소중립)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혁신과 시민안전부터 첨단산업, 복지·문화, 미래교육, 교통·환경까지 시민의 일상과 안산의 미래를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대 분야별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늘 가까운 시민중심 도시' 분야에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강화 ▲이에스지(ESG) 기반 협력체계 구축 ▲시민안전 분야 정책 등을 추진한다. '더 젊은 첨단혁신 도시' 분야에서는 ▲한양대학교 병원 유치 및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활성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의 일환으로 와동과 호수동을 잇달아 찾아 주민들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동행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오전 와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호수동을 찾아 '현답버스'를 타고 주민들과 함께 주요 건의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먼저 와동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방죽말경로당 환경개선 ▲왜둘기공원 인근 차량 일방통행 구간 지정 등 지역 현안을 살폈다. 방죽말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후 물품 교체 등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추가로 청취한 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왜둘기공원 인근에서는 좁은 골목길에 주정차 차량이 더해지면서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일방통행이 필요한 구간에 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안산의 대표 청년창업 행사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ㆍ초기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경진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1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창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가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창업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청년창업팀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융합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벤처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개인별 맞춤 안경렌즈의 글로벌 B2B 가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e스포츠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관계기관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행사의 완성도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의 문화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생 리그오브레전드 대항전은 7월 21일까지, 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e-비즈니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파워셀러 특강' 수강생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안산시청 제2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세법의 기초부터 공공조달제도와 혁신제품 지정 절차까지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세법 기초와 절세 전략 ▲공공조달제도의 이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실무 안내 등이다. 창업자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세무와 판로 개척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구글폼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37)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창업 초기에는 세무와 공공조달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브랜드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ASV지구 로고는 기술과 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혁신도시의 비전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안산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BI 심볼은 중심과 균형의 원형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3대 혁신축의 연결성과 협력체계를 형상화했다. 로고타입에는 ASV지구의 중심축인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BI는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된다. 시는 앞으로 해당 로고를 투자유치 설명자료와 국내외 홍보자료,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매체 등에 적극 활용해 ASV지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및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선다. 안산시 최초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시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깊이 새기며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던 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만 바라보며 맡겨주신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민선8기를 안산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는 "지난 4년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성장 둔화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대전환의 시간이었다"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안산선 지하화 기반 마련,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반 확보, 미래 인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가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이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은 '이음의 시정'이다. 이 시장은 "173개의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의 기대를 현실로 잇고 오늘의 준비를 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34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정보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342개소이며,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운영시간 내 쉼터 개방 여부 ▲쉼터 위치 및 운영 현황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이용 공간의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시간 표시 여부 등이다. 특히 폭염 시 시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안내 정보의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정비하고, 폭염 대책 기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유도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경영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경영포인트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시설 개선과 오염저감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안산시 관할 환경오염물질(대기·폐수·악취) 배출사업장이다. 포인트는 ▲환경관리 전담부서(팀)구성 ▲노후 환경시설 개선 ▲ 오염물질 배출농도 저감 및 자율점검 실시 ▲환경관리인 교육 이수 ▲환경 관련 협의회 참석 등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시설 개선 활동에 대해 부여된다. 사업장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포인트를 적립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환경 관련 법규(대기·폐수·악취) 위반 중 고의성이 없는 경우 최대 50%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감경 인센티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 포인트 적립 사업장은 '우수환경기업'으로 선정해 안산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분야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꿈나무 자전거 방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 전문단체 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안산시 관내 초·중학교 가운데 교육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업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4시간 이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교실과 운동장을 오가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교통안전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은 매년 일선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고 호응도가 좋은 대표적인 체감형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문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익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안전모 착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학교 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 상담 인력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학 방향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급변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기반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입시설명회 ▲학생부 기반 진학 상담 ▲모의면접 및 학습코칭 ▲입시정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견학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고등부 프로그램은 학교생활기록부 분석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 면접 대비, 학습코칭 등 실질적인 진학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중등부는 교과목 설계와 진로 탐색, 학습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입시설명회와 청소년 명사 특강, 체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연성정수장에서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수도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수질검사 과정 참여와 수질관리 자문, 수도시설 운영 개선사항 제안 등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와 수질관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위원들은 연성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고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수질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질관리와 시민 소통 확대, 수돗물 홍보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에도 할인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