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10일간 진행한다.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관내 점포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10000happy.co.kr)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10월 31일(토)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결제는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원도심 재개발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상권 매출이 감소하고, 풍부한 유동 인구의 발길이 저녁과 주말 소비로 온전히 이어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7월경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를 비롯해 각종 인증 절차와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 등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 마련된 설계안을 점검하는 한편, 공간 구성과 분야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자, 주민 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통의 일상, 오늘처럼 : 서로의 곁을 밝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과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1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과천명문가게 홍보부스, 나무그늘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과 사례 관리, 평생교육, 직업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5년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이전하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문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하루 6회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 휴식 시간을 둔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이며,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홈페이지(https://kidsfunseasons.com)를 통해 다음 주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추진할 스마트도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과 도시 현안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으로, 교통편의 향상,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곳곳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관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과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대규모 외부 행사 대신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작은 취임식'으로 마련됐다. 시 직원 150명과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한 민선 9기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며, ▲첨단산업·의료바이오·AI를 연계한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연구 기반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아주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녹지와 산책로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의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과천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과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라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노후화된 과천선 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마공원역, 선바위역, 과천역 등 3개 역사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노후 철도역사 시설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과천선 5개 역사 가운데 경마공원역·선바위역·과천역이 우선 대상에 선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승강장과 대합실, 화장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이 새롭게 정비된다. 승강장 천장과 벽체 마감재를 교체하고 벤치와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며, 대합실과 출입구 연결 통로도 개선한다. 화장실은 증설하거나 전면 개량하고, 노후화된 외부 출입구 캐노피도 교체할 예정이다. 3개 역사에 대한 설계는 지난해 11월 완료됐으며, 경마공원역은 22일 공사에 착수한다. 선바위역과 과천역도 오는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과천청사역과 대공원역도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으로, 과천선 역사 시설개선 사업은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선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역사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이용 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지난 18일 별양동 일원에서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이륜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으며, 단속은 중앙로와 별양동 상가 주변 등 이륜차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이륜자동차 불법 개조 여부 등이며,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배달 등으로 이륜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소음 유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행정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시군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서비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전체 지표 중 최고등급(S)을 획득한 지표 비율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6.3%를 기록했으며, 총점은 전년 대비 3.847점이 향상돼 실적향상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난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에 힘써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적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평가를 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경시설은 일정 시간 가동 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정기 청소와 수질 관리를 시행해 이용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 동반 이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공원 이용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안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대지면적 기준 일부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용적률 완화는 약 2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공기여 시행지침에 대한 사항 등 일부 변경사항에 대해 재공람을 실시한 뒤, 6월 중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역 특성과 현실 여건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을 통해 도시의 합리적인 관리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지난 26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과천시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수영장과 체육관, 대극장·소극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드론 등 현장점검 장비를 활용해 옥상 배수로를 확인하는 등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부분까지 살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송용욱 부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발견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민간·공공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71%인 6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