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복약을 돕기 위해 전문약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은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 복용 시간과 방법을 정확히 지키는 일이 건강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복약 오류나 중복 복용, 약물 간 상호작용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어르신 대상 복약관리는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일상생활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용산건강장수센터 이용 어르신과 용암케어(암환자), 보건의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문약사가 각 가정을 2회 직접 방문해, 익숙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에서 1:1 맞춤형 복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약지도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전·식후 등 올바른 복약 시기 안내 ▲영양제·건강기능식품과 전문의약품의 중복 복용 여부 및 약물 상호작용 확인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약품 보관 요령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처방약 확인 방법 등이다. 아울러 복용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2026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약 7,500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중심지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패션 등 트렌디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29일(토)은 '뮤직 다이브(Music Dive)'를 테마로 열광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뮤지컬 갈라팀 '레드우드'의 화려한 하모니와 관광특구 조형물 앞에서 펼쳐진 '랜덤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K-POP에 맞춰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함께 춤을 추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대세 밴드 '드래곤포니'와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첫날밤을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인 30일(일)에는 음악과 패션, 퍼포먼스가 결합된 청년 주도형 패션쇼 '패션 다이브(Fashion Dive)'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인디 싱어송라이터 '노슬'의 감성 버스킹과 스트리트 댄스팀 '야르&이퀄'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0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가로변에 특화정원을 조성한다. 1,480㎡ 규모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정원 및 휴게 시설이 곳곳에 들어서 한결 쾌적해질 전망이다. DDP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늘 붐비는 반면, 차량 통행이 잦고 쉴 곳이 마땅치 않아 도심 속 여유를 찾기 어려운 거리였다. 이에 구는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녹지 보행축을 잇고, 일상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5분 정원도시'를 구현한다. 정비의 핵심은 다채로운 식물로 경관을 살리는 '매력정원' 조성과 보도 맞춤형 휴식 공간인 '모듈정원' 설치다. 우선 마장로 교차로(교통섬)를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이곳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 및 초화류를 식재한다. 아울러 굿모닝시티, 두타몰, 맥스타일 앞 띠녹지도 매력정원으로 재탄생한다. 고사한 수목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라일락, 산수국, 공조팝 등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더할 예정이다. 훈련원공원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을지로와 두타몰·맥스타일 앞 장충단로 보행로에는 화분과 벤치가 결합된 '모듈정원'이 들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어 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8월 말 정년퇴직자와 2026년 2월 말 명예퇴직자 등 총 172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0년 안팎의 시간을 교육 한길에서 헌신하며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인공지능(AI) 대전환기까지 인천교육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의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인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 교육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인천교육의 역사를 담은 유물 90여 점을 통해 전통 교육에서 근대 교육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가, 민족지사, 선교사 등이 설립한 인천의 근대 학교를 소개한다. 감리서와 부평공립보통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당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 인천교육박물관 설립과 다양한 교육 역사 기록 전시회를 통해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인천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더 넓고 쾌적한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양재도서관의 기존 분리되고 단절됐던 공간을 개방해 부족했던 좌석을 확충하고, 증가하는 장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과거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나만의 서재'와 '가온누리'의 전면부를 열어 자료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 밝은 톤의 목재 마감재를 사용하고,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배치해 창밖의 녹지와 자연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열람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전체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어났다. 또한, 장서 수용 능력도 대폭 향상됐다. 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 등을 추가 설치해, 도서 수용 규모를 기존 약 7만 8천 권에서 8만 8천 권으로 1만 권가량 늘렸다. 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장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양재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곳을 넘어 창밖의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마포구는 지난 7월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었다.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창환 마포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유충선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성수 카카오뱅크 여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ㆍ하나은행과 함께 31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식으로 102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415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모바일 금융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뱅크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출연에 동참하고, 하나은행도 추가 출연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선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 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및 마곡산업단지와 가까워 서남권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대상지는 2012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2022년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 중심의 개발계획이 마련돼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여건 변화로 사업추진이 장기 지연되자, 구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로부터 산업부지 일부를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제안을 접수해 검토에 나섰다. 구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 안전하고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