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서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백령도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45인승 대형 버스를 이동형 상담 공간으로 특수 제작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장봉도, 덕적도, 연평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령도는 약 4,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도서로 특히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주민들이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마음안심버스'는 6월 9일 백령도 내 연화 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뿐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시는 최근 동구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철강업 재직자 및 퇴직자와 철강업 관련 화물운송종사자 등 5,250명이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고용위기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온라인(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철강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분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강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상 불편을 해소하고, 사토 운반 이력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H는 '스마트송장'의 신속한 현장 정착을 위해 시공사, 건설 사업 관리단,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적용 후 운영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스마트송장'은 건설 현장의 사토 운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관련 이력을 투명하게 전산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도입할 것"이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 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목 패션쇼'가 열려 레트로 의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 폭염의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경보의 상위 단계 알림인 '폭염 중대경보', 야간 더위의 위험성에 대응하는 '열대야 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변화된 기상 환경에 맞춘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총 7억 652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한 구는 '해피소'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해피소는 에어돔 내 냉방기를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내 설치돼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8개소를 선정해 차양형 그늘막을 신규 설치하고 쿨링포그, 스마트 그늘막 등 기존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 조성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생수 냉장고 '강감찬 샘물'도 운영을 이어간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토)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노션(notion) 활용, 재무 관리, 목공 수업 등 수강생이 직접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볼 수 있는 실습형 강좌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더욱 실효성 있게 구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기술 흐름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한국공항공사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항 취업 특화 과정'을 신설해 해당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성공 전략과 정보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