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가을밤 달빛 아래에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 이번 달빛투어는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단순히 설명으로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와 관련된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후 달빛 아래에서 전통차를 맛보고 음악 공연을 즐기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이후 달빛이 비추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평소 낮 시간에 방문했을 때와는 다른 색다른 국가유산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분 내용 행사명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교실을 운영한다. KB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국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6.7%에 달한다. 평균 장례비용으로는 46만 3천 원을 지출하며, 유골함·추모 보석 제작 및 봉안당 안치 등 반려동물을 추모하는 문화가 지속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해 구민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강서구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 1층 제1강의실)으로 반려동물 장례 및 상담 전문 기관인 ㈜펫포레스트가 위탁 운영을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 장례 및 장례지도사의 이해 ▲장례용품 준비 및 염습·입관·화장 절차 ▲유골 수습, 유골함 인도 및 추모 보석 제작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펫로스 증후군) 상담 교육 등 총 4회로 구성됐다. 특히 장례 상담부터 염습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10일간 진행한다.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관내 점포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10000happy.co.kr)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10월 31일(토)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결제는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원도심 재개발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상권 매출이 감소하고, 풍부한 유동 인구의 발길이 저녁과 주말 소비로 온전히 이어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가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2026년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선선한 바람 따라 발걸음도 가볍게'라는 주제로 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남양주의 가을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본 6개 코스 41개 지점을 5개 코스 20개 지점으로 간소화했다. 또한 핵심 관광거점 중심으로 코스를 재편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코스는 ▲왕숙천자전거길 ▲다산길 ▲북한강자전거길 ▲경춘선자전거길 ▲웰니스 코스 등 총 5개다. 코스를 따라 광릉과 정약용유적지, 홍릉과유릉, 물의정원, 남양주 궁집, 물맑음수목원, 오남호수공원 등 남양주의 대표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하면 1,500포인트의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누적 15,000포인트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별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완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김진록)는 11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꿈의 빛, 나의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접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장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45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총 3개 구역(Zone)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미래탐험존은 AI·드론·로봇·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미래의 일자리로 구성됐으며, 직무체험존은 육군, 경찰, 소방, 간호, 패션, 생태,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직업인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마음설계존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간부 공무원,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예술을 접목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순서로 선보인 청렴 판소리는 전통 리듬과 해학을 활용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인 청렴 샌드아트는 모래로 펼쳐지는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교육에 함께 참여한 이성호 부시장은 "청렴은 결국 시민이 공직자를 믿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오늘 판소리와 샌드아트를 통해 느낀 공감이 작은 원칙 하나하나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때 평택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잇따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KOAFEC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지난 9∼10일 양일간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은은 올해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차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유가족의 신체·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77명과 단체 23개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한국마사회는 자살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힐링승마사업'의 성과와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단체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섰으며, 한국마사회를 대표해 이병우 부회장이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2년 7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홍보 협력 ▲경마현장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및 고위험군 지원 ▲자살유가족의 신체·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힐링승마사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힐링승마사업은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자살유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5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구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가스공사가 전달한 1억 원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활동이 포함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형 자연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조속한 재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 지원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참여해 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체험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이다. 제1길은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권 수호 현장을 탐방하고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울릉도·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배우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겼다. 탐방 이후에는 탐방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후 캠페인을 통해 독도를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정식에서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와 영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낄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3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고품격 농산물로 더욱 빛나는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기르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몸에 좋은 도라지가공품,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는 소중한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한 명절 상차림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10일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이륜자동차 소음과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구리시 환경과와 자동차관리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운전자에게 불법 개조의 문제점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점검 결과 총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유형별로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1건 ▲불법 개조 1건 ▲안전기준 위반 1건 ▲번호판 위반 9건이다. 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위반 내용별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륜자동차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