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G-FAIR KOREA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에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 20개사를 선발해 포천시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가 주관하는 2018 G-FAIR KOREA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1,000여개 중소기업이 1,100개 부스에서 식품·식품기기·실내외 인테리어·스마트&IT·스포츠레저·패션뷰티 등 종합품목이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1,200여 명이 초청됐다. 포천시는 이번 2018 G-FAIR KOREA 전시회 참가로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수출 증대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천시관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은 차류 전문 제조기업 ㈜꽃샘식품, 한과 전문 제조기업 신궁전통한과 등 포천시 우수중소기업 20개사로, 시는 20개 부스의 임차비 및 장치설치비 등을 참가 기업에 지원해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우수중소기업의 국
(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과 공동으로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식물의 열매와 종자를 알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종자’라는 주제로 ‘한반도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희귀특산 식물보전 연구의 매카인 국립수목원과 아시아의 노아의 방주 백두대간수목원이 한반도의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반도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은 한반도에서 사라지면 지구에서 없어지는 식물(적색목록 식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지나 개체가 감소하고 있어 쉽게 보기 힘든 우리식물의 열매와 종자의 최다 종류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은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가장 적극적인 조치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의미 있는 보전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하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생물의 원천 자원인 종자를 안전하게 보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종자은행과 씨드볼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것.”이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보타니컬 아트 전시회가 지난 10일부터 명동 세종호텔 내 세종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보타니컬 아트'란 흔히 보타니컬 일러스트레이션, 식물세밀화, 꽃 드로잉 등을 포함, 식물을 주제로 그리는 그림을 다 총칭하는 아트의 한 장르를 말한다. 식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보타니컬 일러스트레이션이라면 보타니컬 아트는 그 위에 작가의 안목과 독자적인 표현, 감성도 나타내는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보타니컬 아트의 역사적인 고증 자료에 의하면 로마황제 올리브리우스(Olybrius) 의 딸인 율리아나(Juliana)가 보타니컬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서 작품이 남아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의학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남기고자 그림으로 묘사한 게 오늘날의 보타니컬 아트로 발전했다고 한다. 전시에 참여한 김혜정, 등건려, 서자경, 이명수 작가들은 서울여대 플로라 아카데미 1기 출신으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며, 한국식물화가협회 정회원으로서 10회 이상 정기전에 참여했으며, 서울 미술협회 주최 서울 모던 아트쇼에도 여러 차례
(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 난대온실, 방문자센터 등 국립수목원 곳곳에서 「2017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식물은 자연자원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휴양, 예술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으로써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약 4,000여 종이 넘는 우리 고유의 야생화에 대한 인식과 활용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며, 이에 우리나라 야생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예술을 통해 알리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 식물세밀화는 식물을 연구하기 위한 수단인 식물 표본을 대신하여 해부학적인 미세구조를 비롯, 사진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이나 모양의 묘사까지도 한 종이에 모두 담을 수 있는 과학적 기록이자 예술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정문에 있는 방문자센터에서 10월 24일부터 금강초롱꽃 등 국립수목원 대표 식물세밀화 6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27일부터 '정선바위솔' 등 우리 꽃 야생화 40점, 난대온실에서 10월 31일부터 식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자생 수목 도해도 15점을 각각 전시한다. 전시에 사용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내 꽃전시관에서‘제6회 2017 고양시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을 개최한다. 고양시와 (재)고양꽃박람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보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누구나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특색 있는 제품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구매·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공예품들이 선보일 ‘고양시 브랜드 상품관’ ▲인쇄체험 및 인쇄미디어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양 인쇄문화단체관’ ▲가구, 미용용품, 전자제품, 기계, 건강,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판매되는 ‘중소기업 상품관’ ▲고양여성인력개발관, 개성공단입주기업관의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이외에도 전시기간 중 관람객들을 위한 먹거리와 깜짝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에 소재한 여주박물관에서는 제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민화’로 표현하는 ‘한글 그리고 민화’전을 오는9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여주박물관 여마관(신관) 1층 전시홀에서는 이경미(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여주지회장) 작가의 ‘한글 문자도’ 작품이 전시된다. 이경미 작가는 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 민화반의 강사로, ‘한글’을 전통 민화 중 한 분야인 ‘문자도’와 접목하여 ‘한글’ 디자인의 우수성과 글자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민화 ‘문자도’는 ‘효제충신 예의염치(孝弟忠信 禮義廉恥)’라는 사람간의 도리를 담은 글자를 하나의 회화작품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이경미 작가의 ‘한글 문자도’는 이를 응용하여 ‘한글’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뜻과 의미를 회화적 요소로 풀어 설명한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뛰어난 글자로 평가받는 ‘한글’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사)한국민화협회 여주지회의 첫 번째 작품전을 선보인다. 2016년 12월 발족 후, 여주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은 조상들의 삶의 애환이
(경기뉴스통신) 국립수목원은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에서 ‘식물과 놀자’라는 주제로 선정된 7개 정원을 9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국립수목원 국토녹화기념 앞 광장에 전시한다. 조성된 정원은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가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My Enjoy PPT Garden」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으로는 「水&樂 garden」이, 가작으로는 「너와 나의 거리 1MM, 가까이서 보니 더 좋네, 너.」, 「신비한 식물사전」 두 작품이 당선되었으며, 입선으로는 「INNER PEACE」, 「N.E.S.T」, 「REFRESHING READING ROOM」 총 세 작품이 당선되었다. 작품 심사는 외부전문가 4명이 하였으며, 최우수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우수상은 산림청장상, 가작은 국립수목원장상 및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상, 입선과 인기상은 국립수목원장상이다. 인기상은 생활정원 전시회 기간 동안 7개의 정원 중 관람객의 설문을 통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국립수목원 국토녹화기념탑 앞 광장에 전시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생활정원을 볼 수 있다. 생활정원 전시가 끝나면 사회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에
(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가을철 독버섯 중독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시기에 맞추어 ‘구별하기 어려운 우리 주변 독버섯’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섯이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지면서 비전문가들도 온라인에서 얻은 불분명한 지식을 활용하여 야생버섯을 채취하곤 하는데, 이 때문에 매년 가을마다 버섯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독버섯은 식중독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강한 독소를 지닌 것도 있어 경각심을 높이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연구팀이 수집하여 산림생물표본관에 수장해 놓았던 버섯 표본 23종 50여점을 사진과 함께 전시한다. 그 외에도 버섯 연구 관련 자료(버섯 균주 배양체, 버섯 포자문, 버섯 포자 사진, 채집도구 등)을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국립수목원을 찾아온 관람객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매년 뉴스를 통해 독버섯 중독 사고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끼곤 하는데, 이번 전시회가 잘못된 독버섯 상식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의 '독버섯 바로알기'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