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과학기업 3M(이하 한국쓰리엠)은 7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추락 방지 시스템부터 여름철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까지 다양한 개인 안전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쓰리엠은 2026년 시행된 정부 지원사업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떨어짐)'을 통해 구매 지원이 가능한 안전대 부착설비(앵커리지) 제품군을 집중 소개하며 건설 및 제조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스 내 실제 H빔에 제품을 부착해 시연하는 것은 물론, 부스 공간에 추락 방지 데모 차량(Boom Demo)을 비치하여 생생한 직관적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호흡을 뒷받침할 '온열질환 특화 Zone'도 마련된다. 해당 존에서는 온열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송기식 호흡보호구와 전동식 호흡보호구(PAPR) 제품군이 대거 비치된다. 관람객들이 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1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정부 인사를 비롯해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 장태영 네오플램 대표 등 10개 고객기업 대표가 참석해 수은 임직원과 함께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위기 극복의 순간마다 함께해 온 수은의 지난 반세기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이정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은과 동행해 온 우수기업과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수은은 이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로 기업 간 경쟁이 국가대항전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대응해 ▲경제안보 수호와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의 디딤돌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자 ▲실용적 경제협력의 지평 확대라는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배터리·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세계 5대 수출강국과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앞으로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 총 1만 1,982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3년 3월(1만 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8%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6% 크게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1,482대를 포함해 토레스와 무쏘 EV 등이 모두 1천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지난 2월 독일 딜러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그리고 6월 칠레와 독일에서 각각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모델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 역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을 통해 일반직, 경력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최종 선발된 129명의 신입사원이 가스공사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스공사 임원진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 여러분은 가스공사의 내일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 글로벌 정세 변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해 청년 고용 한파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형평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열린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청년 구직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주시일자리센터가 물류·제조·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게차 운전기능사 실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과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최근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통·물류·제조·건설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28명으로 회차별 14명씩 선발한다. 교육은 백석읍 소재 클라크중장비 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총 5일간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안전교육과 기본 조작을 비롯해 주행훈련, 코너링, 적재작업, 실전코스 집중훈련, 모의시험 등 실기시험 대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훈련이 진행된 장소에서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격증 취득 시 3톤 이상 지게차 운전이 가능해져 물류·제조·건설 현장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은 1차 과정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2차 과정은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로, 1종 보통운전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고객 AX 혁신을 함께 추진할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K-PATH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AI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로 시작해 올거나이즈, 인핸스, 랭코드, 셀렉트스타 등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왔다. 올해는 KT가 유망 AI 기업과 함께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K-PATH'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KT는 이번 공모에서 국내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데이터 for AI ▲피지컬 AI·로보틱스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 AX 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금융 ▲제조 ▲교육 ▲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혁신을 추진 중인 기업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K-PATH 2026 공모 접수는 7월 12일까지 공식 홈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사 이용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실제 업무에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Copilot)을 전사 표준 업무 도구로 도입했다. 이후 약 한 달만에 임직원 사용률은 80%를 돌파했으며, 누적 프롬프트 수는 44만 건을 넘어섰다.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86회의 업무를 AI를 통해 수행한 것으로, 전체 사용자 중 약 63%는 하루 한 번 이상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생성형 AI가 특정 조직이나 직무에 한정되지 않고 전사 업무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내 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한 글로벌 기업들의 활용률이 70% 수준으로 알려진 점을 고려하면, 도입 초기부터 실질적인 업무 활용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코파일럿을 사내 전용 환경으로 구축하고, 내부 업무 데이터를 연동해 '회사를 잘 이해하는 AI로'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외부 AI 서비스의 경우 보안 우려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늘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과 하나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간에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오늘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가입 대상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제시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의 청년층이다. 신청 접수 후 약 4주에서 6주간의 심사 기간을 거치게 되며, 최종 가입 대상자로 선정된 손님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의 월 가입 금액은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 이하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총 3년이다. 금리는 연 5.0%의 기본금리에 조건별로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