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내 진입로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 자동차단시설 9개소를 설치했다. 또 하천 곳곳에 감시카메라 18대를 배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구는 최근 지역 내 굴포천 전체(소하천·국가하천) 현장을 점검하고 차단문과 수위계 등 안전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하천 교량 10개소에 수위표를 설치하고, 부흥교 등 2개소에 자동 수위계측기를 도입해 다목적 CCTV 및 소하천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우 시 하천 수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굴포천 뿐 아니라 갈산천과 청천천 등에도 상반기 중으로 자동차단시설 16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하천 재난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화군이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등록 어선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조업 중 음주 금지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낚시어선업 등록 어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화군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안전조업국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구명조끼와 구명부환, 소화기 등 안전설비 비치 상태를 비롯해 통신기기 및 V-PASS 정상 작동 여부, 엔진(기관) 상태와 점검일, 기적 작동 여부 등 어선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낚시어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조업 중 음주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승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 시행되는 내용을 중점 홍보했다. 구명조끼는 해상 추락이나 전복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안전 장비인 만큼, 승선자들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서 특별한 지적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강화군은 안전 수칙 준수 문화가 현장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질병 조기 발견과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이동의 불편과 의료기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검진 시 어려움을 겪어왔다. 센터는 건강검진 기관과 연계해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국가 일반건강검진 예약 안내 및 검진 연계 ▲1:1 검진 동행 도우미 지원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등 장애인이 편안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가 일반건강검진 수검 대상인 관내 장애인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친화 검진기관은 '인천의료원'과 '국제바로병원'이 있다. 김○○(52세, 선학동, 뇌 병변)은 "건강검진을 하고 싶어도 혼자 접수·대기·이동하는 게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담 동행 도우미가 친절하게 도와줘서 편안하게 검사받았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장애친화 건강검진을 신청해서 검진받으라고 추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분들이 검진 과정의 불편함 때문에 정기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장애친화 건강검진은 예약부터 1: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서구에서 운영 중인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건강개선 효과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수누리터의 방문건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전문의료인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방문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구만의 건강돌봄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 서구 전역에 8개 장수누리터를 설치·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51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24명은 건강 상태 개선과 목표 달성에 따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내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침 시술, 간호사 혈압·혈당 관리, 물리치료사의 재활운동 지도, 영양사의 식생활 상담, 치위생사의 구강건강관리 등 개별맞춤 건강돌봄건강서비스를 3개월간 집중 지원하였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혈압, 혈당, 악력 등의 건강지표가 개선됐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일상생활의 활력 증가를 체감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는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6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업소 5개소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평을 대표할 만한 일식 음식점을 발굴하고 지역 외식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멘·덮밥류 등 퓨전일식을 포함한 일식 취급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12개소가 참가했으며,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문 심사위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맛과 조리, 식재료 간의 구성 및 조화, 전문성, 서비스 및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2026년 부평 맛있는 집 우수업소는 ▲어다리(출품음식-끝없는물회) ▲유복참치(출품음식-유복 진) ▲유진참치(출품음식-참치회정식) ▲참치조(출품음식-참치회 선) ▲히토(출품음식-아부라소바)등 5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되고, 부평구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으로 지정·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우수업소들을 구 누리집과 홍보영상 등을 통해 적극 알릴 예정"이라며 "부평구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는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30일 '제29회 바다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가천문화재단 및 경인일보사와 공동 주최하는 바다그리기 대회는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며, 인천의 대표적인 사생대회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시민 등 약 10,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 솔찬공원을 비롯해 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강화도 광성보 등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누어 수채화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인천의 상징인 바다를 배경으로 예술적 기량을 펼치며 해양 환경의 가치를 도화지에 담아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지켜내야 할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학생들이 관찰하고 표현함으로써 바다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생태계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인간 고유의 사유와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 돋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그리는 학생자치'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과 중등으로 분반해 운영했으며, 초등 세션에서는 인천도림초등학교 김세왕 교사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자치회 운영과 일상 속 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중등 세션에서는 인천초은고등학교 박대훈 교사가 청소년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학생자치회 운영 실무 모델을 다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학생 자치 모델을 현장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