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9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지역 보훈단체를 방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과 국가유공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의장은 먼저 김형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을 만나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복지 정책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졌다. 이어 보훈회관을 찾아 보훈단체 지회장과 임원, 회원들을 만나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향후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세일 의장은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요 현안 사업장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1,97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44명을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새롭게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시는 서비스를 거부한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한 순간 즉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 또는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고양온돌'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한 달간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자 가구 방문과 유선 상담 조사를 병행했고 거주 현황,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1,97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144명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포천시장 백영현)는 8일 영중면 양문리 699번지 일원에서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의지를 다졌다. 축산차량의 출입 시 차량 바퀴와 하부, 외부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소독설비와 소독과 동시에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소독 절차를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는 축산농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생활권 미세먼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공사장 비산먼지를 상시 점검하고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주요 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꾸준히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5년 18㎍/㎥로 약 18%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년 연속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환경정책의 성과"라며 "앞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주민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에 함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8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 등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 마을 현안, 공모 사업 등을 논의한다. 지난 6월 26일 송죽동에서 시작된 주민총회는 8월 초까지 44개 모든 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23년 1월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주민의 자치활동을 한층 강화했다"며 "주민들이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시간이 필요한 사업은 '시간이 걸린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주민 여러분에게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류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분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8일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지로 용현산단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관내 주요 공공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유관기관인 LH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김성연 지역본부장 등 LH 임직원들과 만나 녹양우정지구, 의정부법조타운, 용현지구 등 관내 주요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 사업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김 시장은 의정부에 거주 중인 LH 직원들을 만나 지역 생활과 정주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LH 임직원들이 의정부에 빠르게 정착해 지역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의정부로 이전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하며 용현산단 일원 유동인구 증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관내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군포시는 부가가치세 과세사업 관련 경정청구를 통해 9억 4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 재정 확충을 위해 누락 세원 발굴과 세입 확대 방안을 꼼꼼히 검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송정복합체육센터의 과세사업과 관련해 2020년 4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의 시설비 집행 내역과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다고 판단하고 경정청구를 추진했으며, 국세청의 보완 요구에 대해 수차례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면밀히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는 이미 신고·납부한 세금 중 과다 납부하거나 공제받지 못한 세액이 있는 경우 이를 바로잡아 환급받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도 과세사업과 관련해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는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환급으로 확보한 9억 4천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이전하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신동화 시장이 7월 8일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업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업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운영, 환경 관리, 보건·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9일, 호우경보 발효 등 관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김보라 시장은 안성천 둔치주차장을 방문해 차단기, 재난 예·경보시설 등 분야별 시설의 작동 여부와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지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해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발생 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마을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재난 예방 시설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읍·면·동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체활동 감소는 만성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걷기 문화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걷기 사업을 확대하고, 걷기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준 대한걸어야산다협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 90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지난 8일 22시 20분, 평택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마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평택시 재난안전방(카카오톡 단체방)'에 내린 지시였다. 이 긴박한 한마디를 시작으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평택시 재난안전방'이 끊임없이 울려댔다. ▲ [8일 23:01] "추팔길 32 집 앞 배수로가 넘치고 있습니다." ▲ [9일 05:40] "팽성읍 남산리 큰 나무가 쓰러져 트럭에 걸쳐있습니다." ▲ [9일 08:47] "세교동 S오일 주유소 옆 과수원에서 흙이 쏟아져 내려와 주유소 배수구를 막았습니다." ▲ [9일 08:59] "탄현로 인근 내리막길 도로 파손 상태가 심합니다." ▲ [9일 09:33] "고덕중앙로 에이스퍼스트 고덕 사이 지하차도가 범람했습니다." ▲ [9일 09:35] "중앙2로 65-1 오수받이 역류로 배수구 침수됐습니다." ▲ [9일 09:37] "용이동 평택대학교 주유소 사거리 평택 방향 도로가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이렇게 최대 205㎜(9일 09시 기준)의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평택시는 8일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