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3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핵심 사업과 세부 전략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8일까지 열리고,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첫날에는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참석해 내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각 부서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 및 성과 등을 토대로 세밀한 분석과 함께 분야별 신규 사업을 발표했으며,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사업 추진 관련 연구용역 최소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원 관련 부서별 협력 강화 ▲생활인구 정책 고도화 ▲유천 취수장 규제 해소 강력 드라이브 ▲안성시 홍보 관련 마케팅 기능 강화 ▲안성시민 전체 위한 보건·위생 사업 목표 설정 등 주요 사업의 보완점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3일 원곡면과 미양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3일 차 일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곡면행정복지센터(오전)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오후)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학생, 기업인, 농축산업 종사자, 복지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먼저,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4.1만세항쟁 고난의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확대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미양면에서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고 세대 간 소통을 모색하는 '효사랑 세대공감 페스티벌'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은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이용 인센티브 지급 방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농산물 생산자 정보 표시판을 활용한 합법적 이삭줍기 유도 등을 건의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 여부 및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 '안성온시민'을 오는 7월 20일 공식 오픈한다. '안성온시민'은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뿐 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모은 이들을 폭넓게 포용해 지역과 사람을 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온시민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 즉시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이 발급되며 가입 즉시 5,000마일리지(5,000원) 적립을 비롯해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안성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플러스샵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인 및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휴양 시설 등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생활 인구의 문화·여가 활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플랫폼을 통해 안성시 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9일, 호우경보 발효 등 관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김보라 시장은 안성천 둔치주차장을 방문해 차단기, 재난 예·경보시설 등 분야별 시설의 작동 여부와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지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해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발생 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마을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재난 예방 시설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읍·면·동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12차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모둠별 현장 조사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모둠별 멘토와 함께 6070 추억의 거리, 안성맞춤시장, 안성천변 등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조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비록 안성에 살고 있지만, 처음으로 방문한 원도심 지역도 많았다"며, "다양한 관심사와 전공의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저마다의 관점으로 지역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정운길 단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도시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1일,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앉아 공연과 행사를 즐기며 민선 9기의 뜻깊은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은 시민활동동아리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본행사인 출범식이 진행됐고, 김보라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안성시 노인회장 등이 참여한 '위대한 안성' 퍼포먼스, 시민의 바람이 담긴 영상 메시지 상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예술인 단체인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출범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여성 3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안성발전을 이룩하며 시민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시장으로 언제나 시민 곁에 있겠다"며 "민선 9기는 위대한 안성,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기치로 도시의 가능성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지역의 새로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 '2026 안성 장마당 축제'가 주말 내내 이어진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으며 안성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부스를 확대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문화 체험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되며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정 중심이 아닌 상인회와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한 축제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상인들은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경 정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안성 장마당 축제가 안성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 성장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경기도 주관 '2025년도 시군 종합평가' 최종 결과에서 최우수(1위) 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3위) 시군에 선정된 것에 연이은 쾌거로, 안성시의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최고 권위의 종합 평가 제도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의 주요 도정 시책 지표를 합산해 평가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평가는 정부 지침의 기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시군별 우수 행정 사례의 독창성과 효과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가산점)으로 구성된다. 시군의 기획력, 집행력, 행정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안성시는 총 110개 평가지표 중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확보했고,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가산점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최종 1위(3그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안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지난 10일 TS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안성시의 미래 정책 방향과 당면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안성시청과 안성시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은 각 부서별 핵심 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한 상세한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참석자 간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안성의 미래를 열어갈 주요 현안을 가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마지막 주 관내 5개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동시에 동참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주제로 삼아, 안성시 소재 시설들도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와 지역, 사람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향연을 준비했다. 기관별 주요 프로그램과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성맞춤박물관 (5월 30일 재개관 및 기획전): 상설전시실 2층 일부를 산뜻하게 개편해 오는 30일(토) 정식 재개관한다. 이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갓일 이수자인 박영박 장인과 공동 기획한 작은 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를 선보인다. 지금은 안성에서 쉽게 찾기 힘든 말과 갓의 역사적 흔적을 짚어보고 대한민국 전통 갓 제작 문화의 정수를 소개한다. 한국조리박물관 (5월 26일~30일 무료 관람 및 체험):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관람료를 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가 지난 2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시교통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계획의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계획,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먼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은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교통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으로, 교통혼잡 개선, 대중교통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성시 여건에 부합하는 교통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계획으로, 저상버스 확대, 보행환경 개선,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법'에 따른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종합계획으로,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정책과 어린이·노인 보호 대책, 교통안전시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문화재, 건설공사장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휴양객 방문이 급증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농원 및 농어촌 민박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의 현장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어촌 민박 등 숙박시설과 문화재를 포함한 10개소의 점검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건설공사장 3개소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 여부와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흙막이, 옹벽, 배수로, 침사조 등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안성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며, "자체 실행계획에 따라 앞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해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사용은 제한된다. 버스는 평일에만 운행되며, 주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