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직소민원 소통의 날'은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다. 지난 8일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전하며,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차례로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살펴보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부서에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벽제 목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를 다뤘다. 벽제 목암지구 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자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선지급금 반환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법률자문 등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현재 교외선과 도로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에 더해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침수, 공사차량, 분진 등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며 사업구역 편입을 요청했다. 민경선 시장은 개별적인 생활불편 대책을 넘어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일상의 위협으로 다가온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한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첫 강연자로 나선 한동욱 한국PGA생태연구소장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반 적응법'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고, 생태계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적응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은 역설적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됐다"며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 역시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익숙했던 생활 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모두의 '실천적 전환'에 있다"고 말했다. 기후환경학교는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앞으로 시민과 기업이 마주한 기후위험, 기후위기 시대의 대발생 생물, 생태계 변화와 우리의 전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 밴드를 통해 관리해 왔으나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을 통해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7월 19일 뉴서울볼링장에서 2026년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이후 축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계절 상관없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라며 “경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날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7월 19일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은 승패를 떠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민선 9기 공약 중 하나인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 공약 실현을 위해 병목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 '장항사거리'를 우선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항사거리는 자유로에서 장항IC를 통해 고양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으로, 최근 인근 MBC 드림센터와 일산호수공원, 장항지구 등으로 향하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좌회전 차로(현재 2개)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지속돼 왔다. 이에 고양시는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토목공사 대신, 기존 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저비용·고효율' 개선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인근의 보도와 일부 녹지축을 조정해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2개였던 좌회전 차로를 3개 차로(연장 220m)로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해 온 민선 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고양시는 이달 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1,97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44명을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새롭게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시는 서비스를 거부한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한 순간 즉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 또는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고양온돌'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한 달간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자 가구 방문과 유선 상담 조사를 병행했고 거주 현황,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1,97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144명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7월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시민 대상 역사교육 공간으로서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기념관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번 재개관을 통해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장과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저 기념관은 문화해설사를 활용한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환영 공간, 통일관, 유산관, 역사관, 통일관 등 사저·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화 여정, 시대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하루 3회(오전 10시·오후 13시·오후 15시), 회당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사저 기념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하길 원하는 경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 기념관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학생들에게 쾌적한 녹색 쉼터와 자연 친화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학교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감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생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상탄초등학교 학교숲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학교 진입 공간을 중심으로, 자연·시간·배움이 교차하는 정원으로 꾸며졌다. 단조로웠던 보행 동선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더해 아이들이 걷기 즐거운 보행 환경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지여서 식물 관리가 까다롭고 방치되기 쉬웠던 공간에 유지와 관리가 쉬운 '드라이가든'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저관리형 생태 공간을 구현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03년부터 '학교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상탄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완료를 통해 고양시 학교 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 시작은 'AI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7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 영상제작마스터 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에 이어 심신의 회복을 돕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90분간)에 진행되는 이 강좌는 기초 아사나부터 아로마테라피, 하타 수련까지 깊이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폭넓게 다룬다. 또 오는 7월 4일, 원데이 클래스 '7월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이 열린다. 이번 달은 타로카드를 주제로 타로 상담 직업을 체험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주교2호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성사동 705번지에 위치한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조성 후 30여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이 투입되며, 단순 시설 교체를 넘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어린이 놀이공간은 노후 놀이시설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놀이대로 교체하고, 바닥에는 트램펄린을 설치해 활동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바닥 전면을 탄성 고무칩으로 포장해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성을 강화한다. 주민 휴식공간도 개선된다. 수목 그늘 아래 설치된 벤치와 파고라를 재정비하고, 야외 운동기구 구역에는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막구조 파고라를 설치해 폭염이나 우천 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원 진입로와 보도 포장을 전면 정비해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고양시 관계자는 "주교2호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 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이나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발견 즉시 차량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는 인터넷 위택스, 은행 CD/ATM기, ARS(☎142211)를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시는 영치 과정에서 납부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는 신속하게 수납 절차를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적인 차량 운행이나 경제활동에 차질이 생기기 전에 체납된 지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작은 업무 하나도 소홀함 없이 끝까지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