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이 청소년과 청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와 시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도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AI 시대로의 질주 속에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자기주도성과 협력, 자기 존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기헌 부원장은 'AI 시대, 청소년·청년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청소년·청년 정책이 개별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지원체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종합토론은 오연호 대표가 좌장을 맡고 임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까지 '2026년 시흥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하 귀어·귀촌인이다. 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사업계획과 금융기관의 신용·담보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시는 대출금리와 기준금리 간 차액을 지원해 귀어·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6일까지 시흥시 해양수산과(월곶중앙로 54)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귀어·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새로운 어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해당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수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 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7월 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 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경)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공모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1일 시 공식 브랜드숍 '시흥꿈상회'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는 시민과 전국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시흥시 브랜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시흥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흥꿈상회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온라인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별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해로토로는 시흥의 넓은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상품을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해로토로 굿즈를 비롯해 문화·관광·정책 등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브랜드 상품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기념해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스토어가 시흥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2025년 혁신 행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새로운 변화, 행복한 시흥' 기조에 발맞춰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정부혁신 기조를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산업단지 청년 부족 해결을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시-지역대학-고교-기업이 함께하는 조기 취업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흥스마트허브에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기반을 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동요제는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들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최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2002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의 지역 내 소비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이하, 시흥예총)가 주최·주관하는 시흥시 대표 종합예술축제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물왕예술제는 시흥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종합예술제다.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이 돼주고 있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목감산현공원에서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분산 운영된다. 이번 예술제 야외 전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부제로 진행된다. 건축과 미술, 사진, 문인 분야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공원 공간과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일상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과 시민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가 배곧신도시의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며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모형 토지 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로, 면적은 41,201.3㎡ 규모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배곧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공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개발 방향과 개발 필수시설(체육시설) 등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제안하는 개발 구상에 따라 도시계획 용도변경이 병행 추진될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가 여름철 대량 발생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산책로와 등산로, 주거지 주변 등에 집중적으로 출몰해 심리적 불쾌감과 생활 불편을 유발하는 곤충이다. 시는 지난해 가을 주요 산림지역과 녹지대를 대상으로 러브버그 예찰 활동을 하고, 유충 서식환경 개선과 발생 억제를 위한 환경정비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낙엽과 유기물 제거, 가지치기 등 서식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대량 발생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올해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사전 방제 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러브버그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말까지 친환경 미생물제제(BTI)를 활용한 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방제에는 옥수수 낱알에 BTI를 접목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해 유충 서식지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러브버그 발생 시기인 6월 중순을 앞두고 5월 중순부터 소래산과 오난산 등 유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에는 소래산, 24일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가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자가통신망 장애를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하는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경기도의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도비 보조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통신망을 운영 중인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7월부터 12월까지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시는 주요 공공서비스 운영의 핵심 기반시설로 행정·CCTV·교통·재난·환경 등 1천675대의 통신장비와 2천540개 시설물, 총연장 554㎞ 규모의 자가통신망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기능이 확대되면서 망 규모와 운영 복잡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과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하고,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안내를 적극 추진한다. 체류 자격 등의 이유로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이주아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지 못하는 등 의료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22일 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천연합병원과 재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영유아 중심 의료지원 범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한편, 임산부 지원 항목도 새롭게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 착안해 명명된 '프로젝트 169'는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돼 출생 미등록 아동 35명을 신규 발굴하고 의약비 약 4,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 추진되는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1억여 원 규모로, 신천연합병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JB우리캐피탈이 재정 후원을 맡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업 전반의 기획과 운영, 사업 효과성 연구를 담당한다.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담은 제안을 심의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노인복지·공동체, 아동·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문화·체육 기반시설 관련 제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가 검토한 제안은 총 227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기존 2개월(1∼2월)이었던 집중 신청 기간을 4개월(1∼4월)로 확대하고,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순회 운영해 다수의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와 현안을 적극 발굴했다. 주민 제안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상시 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사업은 추진 주체와 사업 성격에 따라 시 사업 부서가 추진하는 '일반제안사업'과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구분됐다. 법률 위반,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제안,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제안, 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