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24일 미사보건센터 재활운동실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내 체력 바로 알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광주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는 2024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광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도 3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 2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체성분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해 참가자의 체력 수준과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력 수준과 신체 특성에 맞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체활동 감소는 만성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걷기 문화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걷기 사업을 확대하고, 걷기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준 대한걸어야산다협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미군 반환기지 '캠프콜번'의 규제 걸림돌을 해결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의 규제혁신 및 합리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선을 통한 반환공여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주제로 발표해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등 전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안았다. 하남시는 전체 면적의 71.8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가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하산곡동 일원의 '캠프콜번'(약 25만㎡)은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며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으로 남아있었다.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과도하게 강화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민간사업자 공모가 수차례 유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하남시는 규제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실무부서와 수차례 대면 협의를 진행하고, 도지사·시장·군수 정책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1일 오전 8시 미사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녹색 조끼를 입고 교통안전 깃발을 든 채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어린이들의 안심 통학로를 챙기는 것으로 새 임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알아본 어린이들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고, 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차 조심하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라"며 화답했다. 교문을 지나던 학부모들도 아침 일찍부터 통학로를 지키는 이현재 시장의 모습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등 현장은 활기차고 훈훈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이현재 시장의 등굣길 교통봉사는 올해로 어느덧 16년째를 맞이했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매주 수요일 미사초등학교를 비롯해 창우초등학교, 신우초등학교, 단샘초등학교 등 하남 지역 초등학교 앞을 지켜온 세월이다. 소통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했던 봉사가 이제는 이현재 시장을 상징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뿌리가 됐다. 하남시는 그동안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어린이 안전 보호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행정서비스 역량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오르며 도내 최상위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인구수 기준으로 구분되는 그룹(Ⅱ)내 3위 및 도내 전체 4위를 기록,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종합 9위에서 단숨에 5단계나 수직 상승한 결과이자, 역대 가장 독보적인 성과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굳건히 다져온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하남시 공직사회의 탁월한 정책 추진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행정서비스 질을 종합 검증하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의 정량평가 부문에서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110개 전체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재난안전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부터 소상공인 지원, 기회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이르기까지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세부 지표를 모두 최고 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질 정보와 생산·공급 과정 등을 담은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과 원수 수질 현황, 먹는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련 정보가 수록돼 있다. 하남시는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좋음' 또는 '좋음' 등급에 해당하는 양질의 한강 원수를 취수해 정수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상수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시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수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수질 관련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돗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때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교체·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다. 참여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지원 한도 내에서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기업당 최대 15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 경쟁력 검증 여부, 마케팅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 우수기업 인증 획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가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생활문화 실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다. 각 부서는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자율 선정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조직생활문화 3대 방향'을 운영한다. 각 부서는 3대 방향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어 사용, 업무 진행상황 공유,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고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굴된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단순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2,867건, 8천657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은 2,651건으로 전체 건수의 92.5%를 차지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 미환급금이 전체의 5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세가 38%로 뒤를 이었다. 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이후 세액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말소·폐차 등의 사유로 미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낮은 신청률과 사망자·국외 거주자·폐업 법인 등에 대한 사실상 환급 통지의 어려움, 주소지 불일치에 따른 환급통지서 반송 등도 미환급금 누적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환급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전자문서) 안내문을 발송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개인정보를 암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첨단 감시 체계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의 감시 체계를 첨단 AI 기술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드론 스테이션은 천현동과 춘궁동 등 2개소에 설치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5회 자율 비행 감시 체계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단순 인력 감시에서 벗어나 AI 기능 탑재 드론스테이션 구축으로 드론 기반 상시 관측 체계로 전환하면서 산불 사각지대를 줄이고 감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 인력을 2024년 30명에서 올해 11명으로 대폭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산불감시망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첨단 감시 체계 도입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5월의 싱그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하남 미사호수공원 장미정원에는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연인들과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을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내는 부모들의 모습이 정원 곳곳을 가득 채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늑한 풍경은 정원을 찾은 이들에게 온전한 휴식과 여유를 선사한다. 현재 이곳 장미정원은 약 5,000㎡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사계장미 골드메달 등 총 26종 2만여 본이 식재돼 장관을 이룬다. 한 그루에 평균 2∼3송이씩 꽃을 피워 정원을 수놓은 장미꽃만 약 5만 송이에 달한다. 활짝 핀 꽃 사이로 오밀조밀하게 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은은한 장미 향기가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공기와 어우러져 일상의 피로를 씻어낸다. 정원 내 마련된 다양한 시설들은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장미꽃을 형상화한 아트월이 눈길을 끄는 포토존 두 곳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하남시 캐릭터인 '하남이'와 귀여운 곰돌이 토피어리가 설치된 공간은 단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 변에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 수변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와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숲 놀이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시설들을 도입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 경험을, 보호자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적극 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5시간은 약 147만원, 3시간은 약 93만원 수준의 급여(4대 보험 공제 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5천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부여된다. 사업 분야는 공공근로 55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이 포함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민공유공간인 '마음, 쉼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