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포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응원 무대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 공연과 주민자치위원의 시낭송, 지역 예술인의 변검마술,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댄스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연은 주민자치위원의 노래로 마무리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소흘음악마당이 주민들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소흘읍의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주민자치회는 '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화지구 지정계획, 농촌공간 재생 및 관리방향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촌은 포천의 뿌리이자 소중한 자산이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담긴 계획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포천시장 백영현)는 8일 영중면 양문리 699번지 일원에서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의지를 다졌다. 축산차량의 출입 시 차량 바퀴와 하부, 외부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소독설비와 소독과 동시에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소독 절차를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는 축산농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시정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천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도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는 '프라이드 포천'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당정이 '원팀(One-Team)'으로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선9기 포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 중점 분야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당 차원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시장 공약 이행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자문단은 도시개발·교육·복지·일자리·농축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대학교수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검토해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 아래 시민과 약속한 149가지 공약을 이행해 나간다. 구체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을 5대 축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포천시는 '시민제안 플랫폼'에서 280여 건의 시민 의견을 받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는 취임과 동시에 실질적인 공약 정비 작업에 착수하며 별도의 시장직인수위원회 대신 기존 행정 조직으로 공약 이행 체계를 수립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의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포천시는 지난 2025년 3월 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동면 노곡리 일대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악취저감 시설을 지원했다. 포천시는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가별 특성에 맞춘 '악취방지 3단계 프로세스(밀폐화, 악취저감시설 설치, 가축분뇨처리시설 개보수)' 묶음으로 퇴비사 밀폐와 악취저감시설, 정보통신기술(ICT) 모니터링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실시한 악취 저감시설 사업 중간 현장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농도는 99%, 황화수소 농도는 100% 대폭 감소하는 등 뚜렷한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통해 이동면 노곡리 지역의 고질적인 축산 악취가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설치 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7월 1일 제9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안전과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백영현 시장은 왕숙천 재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내촌면 일대 수해복구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충혼탑 참배와 기념식수 일정을 마친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포천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새로운 시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취임식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 대표 꽃다발 증정, 축하메시지 낭독 및 영상 청취, 민선 9기 시정 홍보 영상 시청,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내 삶이 더 행복한 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민선 9기 시정 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9일 포천두런두런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간담회에 참석해 포천교육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포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 교육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포천교육의 현안, 추진방향을 두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지역교육공동체와의 교육 연계 방안,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장애인학교 설립, 포천 내 인공지능 캠퍼스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수요를 전달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가 포천교육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후 포천애봄 365 프로젝트, 포춘버스, 자기주도학습센터, 디지털교육환경 구축 등 포천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22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시군에서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포천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박제훈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 결과 안성시가 우승했고, 포천 비(B)팀이 준우승, 포천 에이(A)팀이 3위에 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게이트볼이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의 선도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마무리됐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지난 17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소음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용 이륜자동차가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의 소음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고, 소음기와 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또한 소음을 유발하는 경음기 부착과 불법 구조변경(튜닝) 차량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난폭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까지 단속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0일부터 포천향교와 용연서원, 화산서원, 백사 이항복선생기념관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우리는 포천선비'를 운영한다. '우리는 포천선비'는 포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포천향교와 용연서원, 화산서원을 무대로 지역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조선시대 청백리로 이름을 남긴 백사 이항복, 한음 이덕형, 용주 조경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한층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프로그램인 '임진왜란 슈퍼히어로즈'는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청렴과 충절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백사 이항복선생 기념관과 용연서원, 화산서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7월에는 선비들이 지켜온 절제와 검소, 나눔의 가치를 저탄소 요리 체험으로 풀어낸 '선비네 산지직송'이 운영된다. 청백리 정신이 단지 과거의 덕목에 머물지 않고 오늘의 생활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식탁 위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어 10월에는 포천향교에서 청백리 인물 콘텐츠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총 36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각 홀에는 그늘막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 코스 곳곳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다양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파5 구간은 최대 150m에 달해 장타를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파4 구간도 80∼100m 거리로 조성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스 주변에는 바나나 나무 등 이색적인 식재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잔디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한 방문객은 "시설과 코스,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지난 29일 농촌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과 '2026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에서 '제9기 포천시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스의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고 포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9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스 위촉식 당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형식으로 구성했다. 서포터스는 먼저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전통 쌀떡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화분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의 전통문화와 농촌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이어 '2026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으로 이동해 봄꽃 정원과 포토존 등을 둘러보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을 위한 관광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스들이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는 SNS 서포터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포천시 상품권운영협의회를 거쳐 오는 5월 28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4개 지점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되는 지점은 ▲신북점 ▲덕둔점 ▲창수점 ▲소흘이곡점 등 4곳이다. 이에 따라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 전 지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면' 지역보다 사용처가 부족한 경우에는 '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도 제한적으로 가맹점 지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소흘읍 소재 소흘이곡점도 확대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5월 28일부터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