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3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가축분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대비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관계공무원 및 축산단체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수 농협중앙회 축산전문위원이 관련 내용을 강의했다. 교육은 올해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따라 퇴비화 기준 및 가축분뇨의 전반적인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알기 쉽게 교육을 실시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장주는 “많은 농가에서 퇴비사 면적과 장비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지만 포천시와 협조해 악취를 줄이고 친환경축산 경영으로 모든 시민이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ASF, 구제역등으로 농가 모임을 자제토록 해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했으나 개별적으로 농가를 방문하고 컨설팅 및 단체별 소그룹 교육 등을 실시해 퇴비 부숙도 시행전까지 시행제도 조기정착 및 친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5일부터 3월 5일까지 13개 보건지소 및 9개 보건진료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발건강, 발관리 Easy 쉬워요.’발이발이 교실 제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원인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진료비는 9조 6천억원, 사회경제적 비용은 19조 6천억원으로 모두 증가추세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가지는 부담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선행질환의 지속적 관리와 치료를 통해 조기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포천시에서는 19개 경로당을 통해‘2020년 발이발이 교실’을 운영해 심근경색·뇌졸증 조기증상과 대처방법 및 주요선행질환 관리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18~`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발이발이교실을 총172회, 3,125명에게 실시해 포천시민의 건강지킴이로 자리 매김했다. 주민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제3기 발이발이교실을 1월 15일 운산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주1회씩 총4주 프로그램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인구의 고령화, 생활양식의 변화로 고혈압, 당뇨병 발생
(경기뉴스통신)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0년 설 나눔 행사 ‘나누는 정, 따뜻한 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2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곰탕, 만두, 바나나경단, 깍두기, 우유, 라면, 각종 생활용품 등 선물상자를 만들어 각 기관의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해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후원처인 모꼬지가든에서 4종류의 김치, 배추, 파, 감자만두를 만들었으며 바로 만둣국을 끓여먹을 수 있도록 각종 야채 및 고명을 준비했다. 또한 행사는 뚱돌솥곰탕, 6군단 제5022부대, 제일스티로폴, 로뎀푸드, 성진한과, 서울우유 포천고객센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뮤지컬 조이너스 단원 일동, 장애인활동지원사, 장애어머니회 도담도담, 빙그레 송우리대리점, 포천시건강리더동아리, 데일리미트, 공감디자인 등이 후원과 자원봉사로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종범 관장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투명한 지방세정의 정책결정을 위해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위원은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전문지식이 풍부한 조세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명정대한 세정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과세전 적부심사, 건축물 등 시가표준액 조정기준 심의 등 지방세 부과·징수의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1년 12월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방세 심의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승일 세무사는 “포천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평세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납세자의 이익과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하고 시민이 먼저인 세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윤숭재 영북면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영북면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해 안부 인사와 새로 취임한 영북면장의 취임인사를 겸해 실시했으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가운데에도 방문해 준 신임 동장에게 감사하다 젊고 활기찬 면장을 보니 영북면의 미래가 기대 된다”며 ”영북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살기 좋은 영북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만두를 직접 빚어 떡국 떡과 함께 관내 20개 마을 독거노인 40여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성 영중면장,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만두 1,000여 개를 직접 빚었다. 조선호 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즐겁게 만두를 빚을 수 있었다”며 “설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니 만두를 빚는 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태성 영중면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영중면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와 국가경영연구원은 지난 14일 포천시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책개발 및 지역현안 컨설팅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등 행정혁신 방안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 해결 방안 등을 협력과제로 정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포천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정책개발 및 지역현안 컨설팅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지방자치의 공감대를 형성해 경제력 있는 지역 특화 정책 발굴 남·북 관계 확대에 따른 남·북 거점 도시로서의 역량 집중 SOC 사업뿐 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부분의 정책 개발 청년포럼과의 연대 방안 도시재생 사업의 협력 파트너 등에 대한 공동 노력으로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이라는 슬로건을 위한 브랜딩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비전 있는 도시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해 컴팩트 도시, 정주 도시로서의 환경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정책의 체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앞둔 한탄강과 같은 큰 자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4일 신북IC일원 교통 혼잡 개선 대책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북IC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나들목 진·출입부로 고속도로와 43번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이 집중되는 교통체증 구간이다. 포천시는 고속도로 개통 이후 신호주기 조정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교통정체가 해소되지 않아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경찰서경비교통과장, 신북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 및 건의사항이 반영된 최종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신북IC 주변 교통신호체계 최적화는 물론 시설물 개선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신호체계 및 도로 구조개선 사항을 반영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청춘연가는 지난달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춘연가는 소흘읍에 소재한 음식점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우영 대표는 “부족하지만 따뜻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영업시간을 쪼개어 기꺼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이 우리지역 곳곳에 퍼져 더 살기 좋은 소흘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춘연가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30여명의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영북면 거리환경이 눈부시게 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상고온으로 영북면 산정호수가 얼지 않아 윈터페스타 행사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영북면은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거리환경이 눈부시게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 부임한 윤숭재 영북면장을 중심으로 영북면 전직원은 출장 시 수시로 불법현수막을 철거하고 있으며 주말을 틈타 주요 도로변에 난립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함으로써 거리환경 정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로환경정비원 및 노인일자리사업 단기근로자와 사전 작업구간을 논의해 버스정류장 등 시민의 이용률이 높은 장소부터 청소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거리가 예전에 비해 많이 깨끗해지고 정비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내가 버린 쓰레기 나의 부모님께서 줍고 계십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민 스스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성숙된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무단투기자는 끝까지 찾아내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포천시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영북면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소흘읍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하나님의 교회는 소흘읍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이날 물품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명절맞이 후원물품을 저소득층 30가구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나사모회원들은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한 떡과 달걀 100세트를 후원했다. 나사모 또한 김치, 떡, 전 등 후원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전달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 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경기불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나사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람 중심의 복지서비스로 맞춤형복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하이힐링원에서 “다 같이 힐링하러 가자”란 주제로 2박3일 겨울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산림교육전문과와 함께 산림에 대한 다양한 기능 및 가치를 이해하고 산림의 보존과 올바른 활용법을 배워 산림 분야의 진로개발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겨울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캠프기간동안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참가자들과 서로 친해지고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우유 포천축산계는 설을 맞아 지난 13일 낙농가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우유 400박스와 500만원에 상당하는 후원 물품을 포천시에 기탁했다. 서울우유 포천축산계는 포천에서 젖소를 사육해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 사육농가 155개 농가로 이뤄진 단체로 매년 우유 기부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의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질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윤국 포천시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낙농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기탁 받은 우유를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노인복지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020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경유차는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며 부착 후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저감장치 성능유지확인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에 대해서는 3년 동안 배출가스정밀검사가 면제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하는 경우, 차량소유자는 부착된 장치의 무단 탈거 및 임의 변경이 불가하며 2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지 못한다. 사업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포천시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저감장치 부착지원센터 또는 저감장치 제작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 등급 조회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친환경정책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등록된 5등급 경유차량 1만204대 중 저공해조치 미이행 차량 8,316대에 대해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 포천시는 14일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자작1통 및 동교4통 이장과 노인회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두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으로 치매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가족, 지역주민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이다. 대부분 지자체에서는 1개 마을을 선정하고 있으나 포천시는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 2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만60세이상 어르신에게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검진 사업을, 일반주민을 대상으로는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작년부터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안전 환경조성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