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 꿈의 숲 볼프라자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제26회 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이 숨겨진 끼와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연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진다. 구는 심사를 거쳐 총 44명의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 가운데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상과 함께 강북미술협회장상(1명)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에 초대·전시된다. 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강북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그림을 그릴 도화지만 제공되며, 크레파스와 물감 등 그림 도구와 필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개관 15주년을 맞은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대극장 '미르'와 소극장 '가람'의 새 단장을 마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으로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사는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초부터 진행한 공사를 통해 대·소극장 조명과 대극장 무대 등 노후시설을 정비했다. 대극장 객석은 의자와 바닥을 교체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대극장 미르(총 787석, 장애인 8석)는 ▲바닥 마감재 개선 ▲객석 의자 교체 ▲무대 바닥 교체 ▲출입문 교체 ▲객석 난간 교체 ▲보행통로 간접조명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이뤘다. 바닥은 기존 털 소재를 철거하고 마루로 마감했다. 계단 단차도 제거해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소극장 가람(총 304석, 장애인 6석) 역시 노후 조명시설을 교체해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안정적인 공연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설 정비도 병행했다. 교통약자와 장애인의 관람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썼다. 대극장 휠체어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가 오는 10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본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26 군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슬로건인 'FLYING TO THE DOOR : 문을 두드려라'를 주제로 열린다. 청년들이 정책과 기회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기회의 문(두드려봄) ▲가능성의 문(열어봄) ▲나의 문(들여다봄) ▲도전의 문(넘어가봄) 등 4개 테마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회의 문'에서는 군포시,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청년정책 안내, 취업·진로 상담, 마음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 '가능성의 문'은 청년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공간으로, 미니 게임과 관내 학교 동문을 위한 '랜덤 동창회'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의 문'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심리 돌봄 체험, 흑백 온기 사진관 등 자기 이해와 힐링을 위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도전의 문'에서는 타자 빨리 치기, 두더지 잡기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이 열린다. 또한, 참가자들이 4개 테마존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강강술래, 게줄다리기, 탈춤놀이, 길쌈놀이, 비석치기, 죽마타기, 투호 놀이, 버나 놀이, 말뚝이 떡 먹이기, 짚 고리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한마당은 ▲세종의 마음을 품은 날, 광교에서 꽃피운 한글(글꽃 나들이, 2027 달력 만들기, 여행 엽서 만들기, 한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등) ▲수원광교박물관과 친해지기(빛나라 광교 박물관! 유물 긁기 그림 놀이, 광덕이 스텐실 가방 ▲전통문화(민화 팽이 만들기, 아기자기 보자기 자석 만들기, 빛으로 그리는 산수화 조명 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우리 한복 체험, 세종대왕 포토존, '2026 테마 전시-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활동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있을 수 있다(무료∼5000원). 수원광교박물관은 '세종대왕 가족공원'으로 불리는 광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월 한 달 동안 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 등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을 맞아 역사·문화축제부터 음악 공연, 생태·환경 체험, 지역축제, 반려동물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10월 6일까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4∼11일) 등이 이어진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열린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야간 개장 프로그램 '밤빛정원'(10월 2∼31일, 매주 금·토요일)을 운영하고, 고색역 상부공간에서는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 스테이션'(10월 1∼11일)과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10월 11일)가 열린다. 공원 곳곳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광교역사공원(수원광교박물관)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9일) ▲일월호수공원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9일) ▲대유평공원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9∼10일) ▲탑동시민농장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10일) 등이 열린다. 먹거리, 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0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천구 은행나무로 일대에서 '2026 금천시흥행궁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왕과 백성이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과 금천에 자리했던 시흥행궁을 공연과 전통연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금천구민 100명이 참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시흥행궁을 주제로 한 야간 공연 '시흥행궁 나이트'가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오후 5시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에서 출발해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진다. 취타대와 금천구민 100명이 행렬에 참여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청선군주, 청연군주 등 주요 왕실 배역도 주민들이 맡는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시흥행궁 나이트'가 열린다. 정조대왕이 시흥행궁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해, 지금은 사라진 행궁의 모습을 빛과 음악,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첫 번째 주제공연 '야(夜)! 행궁!!'에서는 등롱의 불빛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행궁의 길과 회랑, 마당을 표현한다. 음악과 연극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CJ제일제당의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가 멕시코에서 K-팝과 연계한 한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K-EXPO MEXICO)’에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K-박람회는 K-콘텐츠를 비롯해 식품·뷰티 등 한국 소비재를 해외에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비비고 부스는 현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비비고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테마존을 구성해 K-팝에 대한 관심을 K-푸드 체험으로 연결했다. 방문객들이 알파드라이브원이 소개하는 한국의 맛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모션게임도 진행됐다. 김치,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등 한국 음식의 특징을 나타내는 동작을 따라 하면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식 시식 행사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비비고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햇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에서 '2026 고터·세빛 K-STYLE 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26일 지정된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고속터미널과 고투몰을 비롯해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피카소 벽화거리 등 쇼핑·문화·자연·여가 자원을 아우르고 있다. 서울의 관광특구 가운데 한강을 품고 있는 유일한 관광특구라는 특색도 갖고 있으며, 지정된 이후 '포켓몬 GO'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2026 고터·세빛 K-STYLE UP FESTA'는 고투몰에서 판매되는 패션 상품에 스타일링과 헤어·메이크업을 더 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사진전과 패션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점포 방문과 쇼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상권 연계형 행사다. 고투몰은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에 약 620개 점포가 밀집한 대규모 지하 쇼핑공간으로, 의류·신발 등 패션 관련 점포가 440여 개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 다양한 패션 상품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회장 방재천)가 개최한 '2026년 진건문화축제(추석맞이 노래자랑)'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먹골축구장 인근 부지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주민 9,000여 명이 방문해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즐기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노래자랑 예선에는 총 133명(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0명(팀)이 결선에 진출해 가창력과 끼를 선보였다. 경연 결과 ▲대상 주금남 씨('열두 줄') ▲금상 진건패밀리('이제는') ▲은상 조윤서 씨 외 2명('사랑의 배터리') ▲동상 최지원 씨('천년학')가 각각 수상했다. 방재천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건문화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진건문화축제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더욱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한남동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남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인 '바이(Bye)! 한남, 하이(Hi)! 한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개발 등으로 변화하는 한남동의 옛 모습을 돌아보고, 새롭게 달라질 한남동의 미래를 함께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한남3구역 등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한남동의 옛 골목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담은 사진전 '한남, 기억을 걷다'가 상시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네온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8일에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고풍(레트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옛 교복을 입고 필름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공기놀이와 딱지치기 등 추억의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 구역'에서는 새마을부녀회 바자회와 연계해 떡볶이 등 친숙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클래식 기타 연주를 비롯해 저글링, 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19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지역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인들의 전문성과 미용기술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뷰티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헤어 작품전시와 뷰티체험, 관내 뷰티 관련 기업 홍보관 등 부대행사와 함께 식전 문화공연, 개회식, 뷰티헤어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뷰티헤어쇼에서는 '풍류, 꽃처럼 머물다' '하늘의 선율 그리다' '천년의 빛'을 통해 전통 고전머리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DARK FANTASY' 'PURE RADIANCE, 순백의 향연' 'BLOOMING FREEDOM'에서는 색과 형태, 자유로운 창작을 활용한 현대 헤어아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헤어 작품전시와 함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다양한 뷰티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장이 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간부 공무원,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예술을 접목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순서로 선보인 청렴 판소리는 전통 리듬과 해학을 활용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인 청렴 샌드아트는 모래로 펼쳐지는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교육에 함께 참여한 이성호 부시장은 "청렴은 결국 시민이 공직자를 믿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오늘 판소리와 샌드아트를 통해 느낀 공감이 작은 원칙 하나하나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때 평택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세계의 나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의 아름다운 나비들을 만날 수 있는'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국내외 다양한 나비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나비 표본 액자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나비 입체 모형(디오라마) 작품을 선보인다.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전시회 현장을 담은 영상도 인천나비공원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인천나비공원')을 통해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를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포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응원 무대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 공연과 주민자치위원의 시낭송, 지역 예술인의 변검마술,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댄스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연은 주민자치위원의 노래로 마무리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소흘음악마당이 주민들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소흘읍의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주민자치회는 '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