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 이·통장단연합회(회장 조준택)가 주최한 '제22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6월 10일 부발읍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14개 읍면동, 434개 마을의 이·통장들이 참석해 읍면동 및 마을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족구와 배구의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회식, 장기자랑·시상·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박명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이번 행사를 후원한 SK하이닉스의 임직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조준택 이·통장단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마음 대축제가 이·통장단의 결속과 소통을 더욱 굳건히 하고, 이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통장단 연합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는 신뢰의 지도자(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오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0일 주안역 남광장에서 '2026년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의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미추홀구의 주요 관문인 주안역 남광장이 새롭게 단장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안역 남광장은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고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비됐으며, 이날 주민들은 새로 조성된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주안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팀인 난타팀과 우쿨렐레팀의 주민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코디언 연주자 오주연, 퓨전해금 연주자 은한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6년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소규모 문화공연이다. 전문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주민과 학생들도 공연자로 참여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운영된다. 올해 공연은 6월 10일 주안역 남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총 6회 진행된다. 이후 공연은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관교노인복지관 ▲7월 1일 오후 4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동요제는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들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최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 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목 패션쇼'가 열려 레트로 의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토)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효창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다. 공원과 광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상영작은 디즈니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모아나2'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아름다운 OST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영화는 오후 7시부터 약 100분간 상영되며, 현장에는 대형 화면(스크린)이 설치된다. 구는 초여름 밤 공원에 펼쳐진 야외 영화관이 주민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도 무료로 대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여름 밤의 정취가 가득한 효창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특별한 나들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이하, 시흥예총)가 주최·주관하는 시흥시 대표 종합예술축제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물왕예술제는 시흥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종합예술제다.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이 돼주고 있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목감산현공원에서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분산 운영된다. 이번 예술제 야외 전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부제로 진행된다. 건축과 미술, 사진, 문인 분야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공원 공간과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일상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과 시민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안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 궁집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왕실의 풍습과 놀이문화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궁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마친 뒤 조선왕실에서 즐겼던 실내·야외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왕실의 휴가 풍습과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놀이문화 '쌍륙 체험' ▲왕실 체육문화 체험 활동 '타구 체험' 등 전통놀이를 접했다. 아울러 놀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전통 예절과 예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올바른 공동체 문화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실의 생활문화와 전통놀이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궁집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국가유산 활용 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동구가 '제물포구'로 새롭게 도약하는 가운데, (구)동구문화체육센터가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하반기는 센터의 명칭 변경과 더불어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더욱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이름으로 관객을 맞는 첫 무대는 7월 25일(토)에 열리는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개관 5주년 기념음악회 'Chapter 5''다. 이어지는 8월 8일(토)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Summer Festa with 변진섭'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한다. 가을의 길목인 10월 31일(토)에는 가을과 초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노을 콘서트 '어느덧, 노을'이 준비돼 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돼줄 시리즈 공연도 알차다. 8월 19일(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퇴근후N시리즈3'에서는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와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만나 감각적인 무대를 꾸민다. 8월 29일(토)에는 '클래식 시리즈, 산책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고 있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지난 25일 기준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 개최한 축제는 개막 24일째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포천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표소와 전기자전거 대여소 위치를 조정하는 등 동선을 정비하고, 정원 공간에는 '뽀로로와 친구들' 등 친숙한 캐릭터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봄 풍경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서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경험 중심 콘텐츠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은 물론 행사장 내 운영되고 있는 한탄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마지막 주 관내 5개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동시에 동참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주제로 삼아, 안성시 소재 시설들도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와 지역, 사람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향연을 준비했다. 기관별 주요 프로그램과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성맞춤박물관 (5월 30일 재개관 및 기획전): 상설전시실 2층 일부를 산뜻하게 개편해 오는 30일(토) 정식 재개관한다. 이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갓일 이수자인 박영박 장인과 공동 기획한 작은 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를 선보인다. 지금은 안성에서 쉽게 찾기 힘든 말과 갓의 역사적 흔적을 짚어보고 대한민국 전통 갓 제작 문화의 정수를 소개한다. 한국조리박물관 (5월 26일~30일 무료 관람 및 체험):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관람료를 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가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점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다. 참가 점포 모집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유망 점포를 선정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힙스토어(Hypstore, Hyper Local Store)는 슬리퍼를 신고도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우면서도 특색 있는 동네 가게를 의미한다. 지역 곳곳의 숨은 가게를 발굴해 시민과 함께 성장시키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해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성남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최종 8개 점포를 선정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가 수여되며, 간판·패키지·메뉴판·굿즈·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문화원이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원도심 상권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쇼핑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걷다보니 부평 특별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부평시장과 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등 부평 대표 상권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미션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부평시장 미션 수행 ▲비빔밥 만들기 체험 ▲문화의거리 및 부평지하상가 탐방 ▲사진 촬영 및 인화 ▲예술놀이 체험 등이다. 참여자들은 상권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원도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첫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회당 약 3시간가량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당 선착순 20명이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평문화원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cc/business/apply.asp)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