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포천시장 백영현)는 8일 영중면 양문리 699번지 일원에서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의지를 다졌다. 축산차량의 출입 시 차량 바퀴와 하부, 외부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소독설비와 소독과 동시에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소독 절차를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는 축산농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생활권 미세먼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공사장 비산먼지를 상시 점검하고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주요 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꾸준히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5년 18㎍/㎥로 약 18%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년 연속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환경정책의 성과"라며 "앞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미래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기업, 대학 등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이다. 인천에는 2024년 인천반도체고(반도체), 정석항공과학고(항공), 2025년 영종국제물류고(물류)에 이어, 2026년 재능고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제조 분야로 선정돼 총 4개 산업 분야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있다. 위원회는 교육청,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정책 방향 설정 ▲산학협력 구조 강화 ▲기관 간 역할 조정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경과 및 운영 현황 공유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기업, 대학 등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이 지역에서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주민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에 함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8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 등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 마을 현안, 공모 사업 등을 논의한다. 지난 6월 26일 송죽동에서 시작된 주민총회는 8월 초까지 44개 모든 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23년 1월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주민의 자치활동을 한층 강화했다"며 "주민들이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시간이 필요한 사업은 '시간이 걸린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주민 여러분에게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류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분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굉음 운전'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일 야간 취약 시간대 연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운행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송도동 143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배기 및 경적 소음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소음기·소음 덮개 불법 탈부착 및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운행차 소음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 합동 단속을 지속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음 저감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위반 차량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의 소음 저감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8일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지로 용현산단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관내 주요 공공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유관기관인 LH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김성연 지역본부장 등 LH 임직원들과 만나 녹양우정지구, 의정부법조타운, 용현지구 등 관내 주요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 사업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김 시장은 의정부에 거주 중인 LH 직원들을 만나 지역 생활과 정주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LH 임직원들이 의정부에 빠르게 정착해 지역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의정부로 이전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하며 용현산단 일원 유동인구 증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관내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