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거나 교체한 전자기기의 저장장치를 전용 파쇄기로 분쇄해 저장된 정보가 복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기 대상은 하드디스크(HDD),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이동식 저장장치(USB메모리) 등이다. 시는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가 단순 삭제만으로 복구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이 저장매체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정보통신과(031-481-2039)에 전화로 신청한 뒤 안내받은 날짜에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가지고 안산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개인정보가 담긴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저장매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제4회 경기주류대상'에서 여주시 2개 양조장이 증류주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업회사법인 술아원의 '필 40'이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소여강 42'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여주에서 빚은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두 양조장이 국내 주요 주류 품평회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술아원 역시 지난해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경성과하주 오크'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필 40'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경기주류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술아원은 여주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양조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우리 술을 선보이고 있다. 두 양조장의 연이은 수상은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원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주의 원료가 돼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에 양조장의 기술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이 다시 '여주'라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추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새롭게 단장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도심과 한층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이전해 열린다. 넓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활용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주차 공간 및 이동 수단을 대폭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시는 자차 이용객의 진입 방향에 맞춰 제1주차장부터 제6주차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정·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진리동 159(P1), 부발읍 가좌리 363(P2), 부발읍 신하리 87(P3), 갈산동 54-8(P4), 안흥동 6(P5), 이천시청 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P1∼P3)은 도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서는 꼬마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찾아온다. 대형 가마솥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하남시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여,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헌혈카페 미사점에서 전혈 및 성분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들에게 제공된다. 하남시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의 작은 혜택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하남시는 헌혈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장항지구 입주 확대와 향후 신규 택지지구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N003번 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 N003번은 장항지구와 GTX-A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이용객은 2025년 7월 기준 7,532명에서 2026년 4월 15,430명으로 9개월 만에 약 105% 급증했다. 또한 올해 12월 한강풍경채 1,184세대를 시작으로 2028년 7월까지 총 1만 1,719세대가 장항지구에 입주할 예정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003번 증차를 추진해 왔다. 최근 차량과 운수종사자 확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2대 체제로 운행할 예정이다. 증차 이후 N003번은 평일 52회, 주말 26회 운행하며, 평일 배차간격도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단축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차는 평일 오전 6시, 주말 오전 6시 40분이며, 막차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1시 10분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주택공급 확대방안(8.8)'의 후속조치로 지난 '24년 11월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주민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달 22일 지구지정 고시됐다. 사업시행자는 LH이다. LH는 오는 '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 지구의 지구지정 발표에 앞서 지난 5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을 우선 발주하고 용역사 선정까지 마쳤다. 통상 지구지정 이후 추진되는 지구계획 수립 조사설계용역 선정 절차를 우선 시행함으로써 주택공급 일정을 단축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통해 LH는 지구지정 고시(9.22)가 된 즉시 바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선후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기간을 통상 대비 약 4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LH는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하반기 인허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에 약 199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새 역사 조성을 위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 이에 따라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 장암역 휴업 기간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이번 휴업은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장암역은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새 역사 건설 기간에도 열차 운행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장암역 출입구 옆에 임시 장암역을 설치했다. 다만 임시 장암역 운영에 앞서 선로 연결과 신호·통신시설 이전, 시험운행 등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장암역 영업을 중단한다. 도는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후 10월 24일까지 관련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