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10월 19일까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3층에서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통해 평소 지상에서 바라보던 양주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양주의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 등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높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공간의 연결 모습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양주의 풍경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양주시 홍보담당관 미디어팀이 행사와 관광지, 주요 시정 현장 등을 취재하며 직접 촬영해 온 사진 가운데 드론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사진전은 양주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경아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전시가 익숙한 양주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양주의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10월 행사는 먹거리광장이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의 포문은 따뜻한 문장과 깊은 손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박찬일 셰프의 제철 식재료 인문학 강연으로 연다. 이어 참가자들은 가을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색깔의 제철 식재료인 ▲사과(빨강) ▲단호박(노랑) ▲시금치(초록) ▲새송이버섯(하양) ▲자색고구마(보라)로 요리된 음식을 맛본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발한 메뉴명과 스토리를 만들고 상상 속 요리를 이미지로 생성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경기도민(도내 거주자 포함)으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7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계획이라 노선 간 환승은 할 수 없는 구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개관한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및 카페), 반디홀(시청각실), 배움실(강의실), 창작실, 소리뜰(방음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종합 자료실,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등이 배치됐다. 지하 1∼2층에는 총 53면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일반·아동 도서 등 모두 2만614권의 장서를 갖췄다. 성남시 다른 도서관 책을 이곳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어린이와 성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관식은 이날 도서관 1층 주출입구 앞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도서관은 독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를 함께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독서 토론과 연계해 교육용 웹툰 생성 AI 도구인 '투닝 에디터'를 활용한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메시지를 웹툰으로 직접 표현하며 독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를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기술 체험을 넘어 읽기와 생각하기, 표현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디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거나 교체한 전자기기의 저장장치를 전용 파쇄기로 분쇄해 저장된 정보가 복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기 대상은 하드디스크(HDD),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이동식 저장장치(USB메모리) 등이다. 시는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가 단순 삭제만으로 복구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이 저장매체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정보통신과(031-481-2039)에 전화로 신청한 뒤 안내받은 날짜에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가지고 안산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개인정보가 담긴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저장매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제4회 경기주류대상'에서 여주시 2개 양조장이 증류주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업회사법인 술아원의 '필 40'이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소여강 42'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여주에서 빚은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두 양조장이 국내 주요 주류 품평회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술아원 역시 지난해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경성과하주 오크'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필 40'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경기주류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술아원은 여주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양조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우리 술을 선보이고 있다. 두 양조장의 연이은 수상은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원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주의 원료가 돼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에 양조장의 기술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이 다시 '여주'라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추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새롭게 단장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도심과 한층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이전해 열린다. 넓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활용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주차 공간 및 이동 수단을 대폭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시는 자차 이용객의 진입 방향에 맞춰 제1주차장부터 제6주차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정·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진리동 159(P1), 부발읍 가좌리 363(P2), 부발읍 신하리 87(P3), 갈산동 54-8(P4), 안흥동 6(P5), 이천시청 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P1∼P3)은 도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서는 꼬마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찾아온다. 대형 가마솥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하남시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여,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헌혈카페 미사점에서 전혈 및 성분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들에게 제공된다. 하남시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의 작은 혜택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하남시는 헌혈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장항지구 입주 확대와 향후 신규 택지지구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N003번 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 N003번은 장항지구와 GTX-A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이용객은 2025년 7월 기준 7,532명에서 2026년 4월 15,430명으로 9개월 만에 약 105% 급증했다. 또한 올해 12월 한강풍경채 1,184세대를 시작으로 2028년 7월까지 총 1만 1,719세대가 장항지구에 입주할 예정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003번 증차를 추진해 왔다. 최근 차량과 운수종사자 확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2대 체제로 운행할 예정이다. 증차 이후 N003번은 평일 52회, 주말 26회 운행하며, 평일 배차간격도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단축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차는 평일 오전 6시, 주말 오전 6시 40분이며, 막차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1시 10분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주택공급 확대방안(8.8)'의 후속조치로 지난 '24년 11월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주민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달 22일 지구지정 고시됐다. 사업시행자는 LH이다. LH는 오는 '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 지구의 지구지정 발표에 앞서 지난 5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을 우선 발주하고 용역사 선정까지 마쳤다. 통상 지구지정 이후 추진되는 지구계획 수립 조사설계용역 선정 절차를 우선 시행함으로써 주택공급 일정을 단축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통해 LH는 지구지정 고시(9.22)가 된 즉시 바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선후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기간을 통상 대비 약 4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LH는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하반기 인허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에 약 199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새 역사 조성을 위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 이에 따라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 장암역 휴업 기간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이번 휴업은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장암역은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새 역사 건설 기간에도 열차 운행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장암역 출입구 옆에 임시 장암역을 설치했다. 다만 임시 장암역 운영에 앞서 선로 연결과 신호·통신시설 이전, 시험운행 등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장암역 영업을 중단한다. 도는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후 10월 24일까지 관련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년간 장기 표류해 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지정개발자 지정 동의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원의 노후한 시장을 현대화하고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2014년 시작된 사업은 여러 차례 사업 여건이 변화하면서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민선8기 들어 사업 정상화를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2024년 2월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350억원의 추가 공공지원금을 요구하면서 새로운 대안 마련이 필요해졌다. 이에 성남시는 타당성 조사와 사업 대안 검토 용역을 거쳐 사업구역 내 시유지를 소유한 토지등소유자로 참여하고, 시 소유 재산의 권리가액과 개발이익에 상응하는 공설시장을 확보하는 신탁사 시행 소규모재개발사업 방식으로 전환했다. 2025년 9월 대신자산신탁의 지정개발자 지정 제안 이후 시는 사업계획 검토와 두 차례의 사업설명회, 토지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9일 일산3동과 대화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토크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 관계자와 각 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제출된 시정 현안 및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첫 번째로 열린 일산3동 공감토크에서는 ▲어르신 대상 식사 제공 사업 개편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사업 재개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운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안건이 제시됐다. 이어 대화동에서는 고양종합운동장 대형 행사 개최에 따른 인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고양체육관 수강등록 시스템 개선 ▲가와지볍씨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사항도 이어졌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하루 동안 2개 동을 연이어 방문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은 물론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