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사전 공식 행사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투어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해외 청년 전문가 32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파리)의 사전 공모로 1733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글로벌 세계유산 분야의 유망주들이다. 지난 13일부터 서울, 수원, 경주, 부산을 순회하며 문화 교류를 하고,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성곽과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수원 화성어차를 탑승하며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전통 다과, 주민 배우들의 연극 공연, 국악 연주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했다.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보존·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유적을 넘어 현재 시민의 삶과 공존하는 수원시만의 세계유산 사례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주민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에 함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8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 등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 마을 현안, 공모 사업 등을 논의한다. 지난 6월 26일 송죽동에서 시작된 주민총회는 8월 초까지 44개 모든 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2023년 1월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주민의 자치활동을 한층 강화했다"며 "주민들이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시간이 필요한 사업은 '시간이 걸린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주민 여러분에게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류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분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범죄 피해자, 여성 1인 가구 등에 범죄예방 안전 물품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했다.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자,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모자·부녀), 여성 가구 등에 스마트 도어벨·스마트 홈카메라·문 열림 감지 센서·휴대용 비상벨 등 범죄예방 효과가 높은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여성안심패키지를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선호도 조사를 했고, 의견을 반영해 물품을 선정했다. 최근 지원을 완료했다. 휴대용 비상벨은 비상 상황에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 최대 5명의 연락처로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고, 동시에 112에 신고된다. 범죄예방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장치다. 수원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새빛톡톡, 경기민원24 홈페이지(https://gg24.gg.go.kr)에서 여성안심패키지 참여 신청을 받았다. 올해는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업해 경찰이 대상자에게 여성안심패키지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경찰이 물품을 전달하면서 범죄예방 수칙과 지역 치안 서비스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6일부터 관광앱 '터치수원'에서 '수원맛집 100선'을 선보인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을 대표하는 맛집 100개소를 선정한 미식관광 콘텐츠다. 국문·영문·일문·중문 등 4개 언어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수원에 '수원맛집 100선' 전용 배너와 퀵버튼을 만들었다. 이용자는 지도 기반 검색 기능으로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맛집을 거리순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업소별 대표 메뉴와 영업시간, 주차 정보,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수원시는 향후 '수원맛집 지도(푸드맵)'를 제작해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해 터치수원과 연계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는 국문·영문·일문·중문·프랑스어·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제작한 푸드맵 파일도 게시할 계획이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다. 수원시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더 편리하게 즐기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시민의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수원 서베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민의 종합 행복지수는 2024년 6.59점에서 2025년 7.04점으로 0.45점 상승했다. 2025년 수원 서베이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30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복지수는 4개 구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영통구가 7.47점으로 가장 높았고, 장안구 7.00점, 권선구·팔달구는 6.80점이었다. 세대별로는 중년층(7.24점)과 청년층(7.18점)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행복지수는 ▲건강상태 ▲재정상태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영역의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생활환경 만족도(100점 환산)도 모든 영역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자연녹지 환경'이 69.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환경(68.8), 생활환경(68.5), 보건환경(67.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94.9%는 "5년 후에도 수원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높은 생활환경 만족도가 장기 거주 의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정책에 대한 관심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시 정수장의 정수(淨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59개 항목)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질 기준,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등을 수록한 '2026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공개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데, 2025년 한 해 동안 먹는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결과가 나온 적은 없었다. 먹는 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 중 35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24개 항목은 '수질 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수(原水)는 수소이온농도(pH),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량, 용존산소량, 총대장균군, 카드뮴, 비소 등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정한 3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는 ▲미생물(3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11항목) ▲심미적영향물질(16항목) 등 59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매달 수원시 상수도사업소(water.suwon.go.kr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장안구 천천동)을 6월 29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진료하는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권선구 금곡동), 수원아이편한병원(팔달구 인계동), 조은이웃연세아주소아청소년과의원(팔달구 인계동),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영통구 매탄동) 등 5개소다. 평일은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진료 후 병원 인근 협력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달빛어린이병원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고, 이번에 장안구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게 됐다"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소아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중 최대 45만 원(월 최대 15만 원, 3개월분)을 지원한다. 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먼저 납부하면 수원시가 서류 검토와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국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중 사업 공고문상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전세자금 대출·대환대출, 기타 일반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한다.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가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에 27개국에서 26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단순 학술대회를 넘어 양자 기술·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공적인 개최로 수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국제회의도시 역량, 글로벌 첨단바이오 국제회의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입증했다. ▲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 29일 열린 폐막식에서 공식 선포한 '수원 선언(Suwon Declaration)'은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선정 사업으로,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IQB), 성균관대 라이즈(RISE)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 또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첨단 바이오 연구 협력센터(KOBRA)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광교 기반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를 국내외에 알렸다. ▲ 국제회의복합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역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경기도 공공버스 9200번이 6월 1일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한다. 9200번은 매교역 일대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증가한 판교 방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1007번 노선의 만차로 발생한 우만동4단지 일대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했다. 노선은 수원역 10번 출구·헌혈의집을 출발해 매교역과 인계동, 동수원사거리, 우만동4단지 등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코이카까지 운행한다. 수원역과 매교역 생활권을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출퇴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평일 기준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20∼30분, 그 외 시간대에는 최대 45분이다. 수원시는 2024년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사업 제안으로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같은 해 7월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 신설을 확정했고, 운송사업자 선정과 협상을 마친 뒤 이날 개통했다. 이번 노선에는 수소버스를 도입한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개통한 9100번 호매실∼판교 노선에 이어 9200번에도 수소버스를 투입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국제회의와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수원형 산업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수원시는 5월 27∼28일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 연계 산업관광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국제회의 연계 산업관광 사업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바이오 석학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 등 참가자들이 수원의 바이오·연구 인프라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원의 첨단산업 역량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27일에는 성균관대학교 엔(N)센터·씨엔에스(CNS)빌딩에서 미니 심포지엄과 연구시설 투어를 진행했고, 방화수류정 일원에서 수원화성 야간개장 프로그램 '달빛화담'과 연계한 야경 투어를 운영했다. 28일에는 학생·시민 대상 씨제이(CJ)블로썸파크 바이오 연구개발(R&D) 현장 견학과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관계자 대상 수원화성 야경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전년보다 161계단 상승한 세계 339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발표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 따르면, 경기권(고양·수원)은 총 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권 75위, 세계 339위에 올랐다. 국제컨벤션협회 국제회의 순위는 순환형 국제회의(참가자 50인 이상) 기준으로 산정되는 세계적인 국제회의 분야 대표 지표로,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국제컨벤션협회는 2025년 전 세계 1797개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순위를 집계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SICC)'로 신규 지정되며 국제회의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 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호텔·상업·문화·관광시설과 광교호수공원, 광교테크노밸리 등이 집적된 복합형 국제회의 거점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계기로 ▲국제회의 유치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산업관광 콘텐츠 운영 ▲집적시설 협력체계 강화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 성장해 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가 6월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공원을 활용해 가족, 청년,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문화·생태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6일 서호천 '에코패밀리 캠프' ▲9일 칠보산 '초록생태놀이터' ▲7일·14일 '광교 생태 숲탐사' ▲3일∼28일 '광교중앙공원 등 6개소 유아숲체험' ▲26일 '황구지천 줍킹(환경정화)' 등이 진행된다.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맞춤형 문화 행사와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12일∼13일·19일 광교공원 등 '매너견 인증제' ▲12일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19일 영흥수목원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20일 단오어린이공원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가 개최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달빛화담)과 공원 피크닉존(4개소), 수목원 특별전도 상시 운영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원이 시민 일상에 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새빛돌봄스테이션(장안구 영화동 소재)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객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봤다. 입주자와 종사자들의 의견도 들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65세 이상 고령 퇴원 환자 등 재가 복귀 준비가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과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이다. 최대 60일까지 머물 수 있다. 지난 5월 11일 운영을 시작했다. 간호사·운동처방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이 건강관리와 운동, 일상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욕실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시공, 의료용 전동침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 환경도 갖췄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퇴원 이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며 "새빛돌봄스테이션이 지역 회복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로 앞당겨 시행한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수원시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예정 물량 일부를 앞당겨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 중 화물차 부문(178대)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마감됐다. 승용차 부문도 배정 물량 1400대 가운데 약 70%가 소진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5월 11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www.ev.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승용차 물량은 아직 일부 남아 있는 만큼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2차 사업의 높은 수요를 고려해 8월 중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