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약 3개월간의 자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대야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독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자료실을 휴관하고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자료실 공사를 통해 대야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답답했던 구조를 벗어나 개방형 열람공간과 쾌적한 독서 좌석을 확충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르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인 열람좌석을 대폭 확대하고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콘센트 좌석과 창가 열람공간, 편안한 소파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다양한 독서 방식과 이용 목적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을 반영한 도서대출반납기를 도입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군포시는 부가가치세 과세사업 관련 경정청구를 통해 9억 4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 재정 확충을 위해 누락 세원 발굴과 세입 확대 방안을 꼼꼼히 검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송정복합체육센터의 과세사업과 관련해 2020년 4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의 시설비 집행 내역과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다고 판단하고 경정청구를 추진했으며, 국세청의 보완 요구에 대해 수차례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면밀히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는 이미 신고·납부한 세금 중 과다 납부하거나 공제받지 못한 세액이 있는 경우 이를 바로잡아 환급받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도 과세사업과 관련해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는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환급으로 확보한 9억 4천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역 내 유관·산하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세대학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군포문화재단, 군포도시공사, 군포청소년재단 등 산하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와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2일 한세대학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어 3일에는 산하기관들을 찾아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사업의 중심에 '시민의 편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주문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민선 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와 모든 유관·산하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7월 1일 민선9기 제17대 군포시장으로 취임한 한대희 시장의 취임 첫 결재가 '도시정비국 및 청년주권실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시정 전면에 배치하겠다는 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군포시는 이를 통해 도약하는 미래도시와 청년주권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이다. 도시정비국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체계이며, 청년주권실은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군포를 더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조직이다. 한 시장은 "제 첫 번째 지시사항은 정비사업"이라며 "민선9기의 최대 관건은 역시 도시정비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간 안에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극 검토해 반드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정비사업을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아니라 군포의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 및 청사 외부 일원에서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조성과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가족 등 총 5,554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기념식 ▲가족명랑운동회 ▲가족문화체험부스 ▲가족공연 ▲가족사진전시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군포시 가족정책 발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좋은 부모되기 7대 강령' 선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자개거울 만들기, 켄다마 만들기, 팽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가족 이해 캠페인, 의사소통 유형검사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 중국,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시민들에게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학으로 잇다'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오은희 작가가 주도하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게 해 직접 창작 활동까지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문학으로 잇다'는 문학창작 기초·심화과정, 독서토론, 청소년 문예창작 등 5개 강좌 42회로 구성되며, 읽기 중심의 독서 활동을 '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첫 강좌인 '(우리동네 예비작가1)'나'라는 장르'는 글쓰기 시작을 위한 강의로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회 운영하며, 6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6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말 등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에 체육관과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학교시설의 공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곡란초, 능내초, 둔대초, 용호초, 한얼초, 부곡중앙중학교 등 6개 학교가 새롭게 참여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2023년 12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4개교, 2025년 13개교와 차례로 협력해 왔으며, 올해 6개교가 추가되면서 학교시설 개방 협약학교는 총 35개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관내 전체 학교의 약 75%에 달하는 수치로, 시와 교육당국이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궈낸 결실이다. 특히 올해 협약은 학생 안전과 학교 보안 문제로 시설 개방에 부담을 느끼는 학교 측의 우려를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처음으로 일부 학교에 '무인개방시스템' 시범설치 사업을 추진해 학교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들의 적극적인 개방 참여를 이끌어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군포시 청플")은 오는 6월 5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인 '오늘의 마음 맑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취업, 직장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세우는 4주'라는 주제로 단계적인 마음 회복 과정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휴먼in공감 상담심리센터 권남희 대표가 강연을 맡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이며, 주요 내용은 ▲MBTI 활용 자기 이해 ▲감정 조절(쿨다운) ▲관계 소통 기술 ▲삶의 방향 설정(마음 리빌드)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등)하는 19세∼39세 청년 15명으로 회차당 15명씩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돼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5일(금)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스트레스 자가척도(PSS) 점수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 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돼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다양한 행사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이하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카페 4개소(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커피.)와 ▲공방 5개소(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낙낙화실(미술),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페는 1인 1일 5천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받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돼 외쳤던 3·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선도지구 9-2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 중 하나이며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최초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사례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86.46%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 승인,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9-2구역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한 선도적인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중심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 직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4월 7일에는 단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지속과 국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해 19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결정됐다. 차량 5부제는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적용 대상은 군포시청 소속 전 직원과 산하기관, 유관단체 직원 및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계자들로, 민원인 주차장은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 및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다만, 업무용 공용차량과 경차,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한 긴급출동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등 교통 약자 및 긴급 목적 차량은 제도 시행에서 제외해 행정 서비스와 시민 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유가 불안정이라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공공기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택거주자 및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3월 3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대상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