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오는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동근 (현)의정부시장이 1위로 조사됐다.
[뉴스미디어]가 여론조사기관인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으로 조사됐다.
[다자대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근 (현)시장이 32.2%로 1위를,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2위로 조사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조사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안병용 23.0%, 심화섭 17.3%, 김원기 13.5%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김동근 41.4%, 임호석 8.5%, 박성복 6.0% 순으로 조사돼 국민의힘은 김동근 (현)시장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간 접전의 양상을 나타냈다. 조국혁신당은 장수봉 지역위원장만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다자대결 후보 적합도] 조사는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라는 문항으로 진행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적합한 인물이 없음>에 응답한 비율은 더불어민주당 25.9% 국민의힘 26.3%로 각각 나타났다.
[차기 시장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행정·정책 전문성에 39.9%, 인물과 성과 12.1%, 도덕성과 청렴성이 20.2%로 조사됐으나, 소속 정당에 선택 기준을 두겠다는 응답은 18.6%에 그쳐 의정부 유권자들은 정당보다는 후보자 인물론에 중점을 두고 투표하겠다는 성향을 강하게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28.9%, 조국혁신당 3.5%, 개혁신당 2.9%, 진보당 0.7%, 기타 정당 1.0%, 지지정당 없음 11.2%, 잘 모름/무응답 2.9%로 나타났다.
(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조)=조국혁신당
○조사대상: 경기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표본크기: 유효 표본 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 400건)
○응답률 : 3.3%
○표본추출방법: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20%)/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가상번호(8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
○가중치보정: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셀가중
○조사방법: 유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조사일자: 2026년 02월02일~2026년 02월04일
○조사기관:(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