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주택 대표 브랜드로,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31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재공급 70개 단지(지구) 총 1,381세대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45·58㎡) 24세대, 강남구 청담르엘(59㎡) 57세대, 구로구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45·59㎡) 9세대, 동대문구 이문3 복합공공청사(43㎡) 2세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59㎡) 133세대, 서초구 오티에르반포(44·59㎡) 20세대, 성동구 성동자이리버뷰(59㎡) 9세대,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59㎡) 36세대, 중랑구 어반하임102(45㎡) 1세대로 총 9개 단지 291세대다. 재공급은 세곡·마곡지구 등 SH 건설형 705세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메이플자이 등 매입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생물테러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서 관계자 2명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관계자 2명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기관별 역할 숙지 ▲개인보호복의 올바른 착·탈의 실습 ▲생물테러 도상훈련 꾸러미(키트)를 활용한 실제 상황 가정 모의훈련 ▲상황별 대응 절차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토의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도상훈련 꾸러미(키트)를 활용해 실제 생물테러 의심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고, 상황 인지부터 신고 및 전파, 현장 대응, 관계기관 협조 등 단계별 대응 과정에 대해 참여기관이 함께 토의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에어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 후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천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혜택이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 원대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SKT는 고객들이 에어의 포인트를 더욱 알차게 쓸 수 있도록 포인트 활용도를 지속적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마곡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한 LG유플러스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용산팡팡! 도장팡팡!' '2026 용산구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PC)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활용해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모바일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관광 콘텐츠다. 투어 대상지는 ▲이촌한강공원 ▲용산가족공원 ▲신흥시장 ▲용산어린이정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웰컴센터 ▲녹사평광장 ▲용산문화재단 ▲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용산역사박물관 등 총 10곳이다.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실시간 스마트맵인 '용산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각 명소를 방문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인증을 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0개 명소 중 6개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간단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돗자리와 보냉백 세트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용산구 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1일부터 경기도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31개 시군 내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점별로 기존 장난감 대여를 비롯해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 및 의상,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공 육아자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지역의 공공 육아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마다 흩어져 있던 장난감도서관의 위치와 이용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 한곳에 담아냈다. 주요 제공 정보는 ▲이용안내(이용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시간) ▲회원신청 방법 ▲대여방법 ▲반납방법 등이다. 특히 거주 지역 인근의 지점별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의 이용 접근성·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도는 이용자가 별도의 내방 없이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장난감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9월의 시작을 책과 함께 여는 특별한 야외도서관을 선보인다. 구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5일간 오목공원에서 주민 누구나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별책부록(별冊부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책부록'은 일상 속 공원을 하나의 열린 도서관으로 탈바꿈해, 책을 읽기 위해 일부러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쉬는 동안 자연스럽게 책 한 권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 지난해 하루 동안 팝업도서관 형태로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주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운영 기간을 5일로 대폭 확대해 더욱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오목공원에는 빈백과 의자 등 100석 이상의 좌석과 1,000여 권의 책을 갖춘 야외 독서공간이 조성된다. 야외서가를 채우는 책은 주민과 사서가 함께 고른 '사시사철 제철도서'다. 주민선정단이 계절과 일상에 어울리는 주제와 책을 직접 선정해 주민들의 관심과 취향을 실제 서가에 반영했다. 평소 독서가 낯선 주민도 책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색 체험도 마련한다. 간단한 유형 테스트를 통해 현재의 감정과 일상에 맞는 책을 추천받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세계의 나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의 아름다운 나비들을 만날 수 있는'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국내외 다양한 나비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나비 표본 액자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나비 입체 모형(디오라마) 작품을 선보인다.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전시회 현장을 담은 영상도 인천나비공원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인천나비공원')을 통해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를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스타항공이 대구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화)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대구∼장가계 첫 취항을 축하했다. 이스타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주2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주4회)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와 대구공항의 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모란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체납자 현장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체납액이 100만원 미만인 소액 체납자 13만5520명(체납액 175억3900만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단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체납관리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36명과 자료입력원 8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조사원은 3인 1조, 총 12개 조로 나눠 하루 평균 360명(조별 30명)의 체납자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운영 기간 전체 대상자의 약 15%인 2만1000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목표로 한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힘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복지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는 시 복지 부서와 전문기관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관외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출신 대학생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며 부담하는 월세와 기숙사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23일 관련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올해는 조례 시행 이후인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0개월분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계속해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관외(강화군 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다. 대학교 인근 주택을 임차해 월세를 납부하거나, 대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실제 주거비를 부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구비서류를 갖춰 강화군청 자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 요건과 주거비 납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돼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사는 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식량·생필품 등 구호물품 보급, 의료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항 운영기업으로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 지원(1억 원), 2026년 베네수엘라 대지진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1억 원) 등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피해 복구와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특히 공사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공사 임직원 및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네팔 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지속해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해당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미래에셋생명의 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기존 예·적금과 펀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보험상품까지 상품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손님이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계정 적립금이 보증기간 중 소진되더라도 약정된 연금액은 20년간 지급되며,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수령을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면서 은퇴 후 안정적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8월 2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들어서며, 오산 어울문화센터에는 육아돌봄터와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조성된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기존 집을 비워야 하는 주민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로 사는 주택) 70호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행복주택과 함께 건립되는 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