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서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백령도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45인승 대형 버스를 이동형 상담 공간으로 특수 제작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장봉도, 덕적도, 연평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령도는 약 4,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도서로 특히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주민들이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마음안심버스'는 6월 9일 백령도 내 연화 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뿐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시는 최근 동구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철강업 재직자 및 퇴직자와 철강업 관련 화물운송종사자 등 5,250명이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고용위기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온라인(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철강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분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강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상 불편을 해소하고, 사토 운반 이력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H는 '스마트송장'의 신속한 현장 정착을 위해 시공사, 건설 사업 관리단,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적용 후 운영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스마트송장'은 건설 현장의 사토 운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관련 이력을 투명하게 전산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도입할 것"이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 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목 패션쇼'가 열려 레트로 의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 폭염의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경보의 상위 단계 알림인 '폭염 중대경보', 야간 더위의 위험성에 대응하는 '열대야 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변화된 기상 환경에 맞춘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총 7억 652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한 구는 '해피소'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해피소는 에어돔 내 냉방기를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내 설치돼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8개소를 선정해 차양형 그늘막을 신규 설치하고 쿨링포그, 스마트 그늘막 등 기존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 조성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생수 냉장고 '강감찬 샘물'도 운영을 이어간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토)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노션(notion) 활용, 재무 관리, 목공 수업 등 수강생이 직접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볼 수 있는 실습형 강좌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더욱 실효성 있게 구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기술 흐름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한국공항공사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항 취업 특화 과정'을 신설해 해당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성공 전략과 정보를 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효창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다. 공원과 광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상영작은 디즈니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모아나2'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아름다운 OST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영화는 오후 7시부터 약 100분간 상영되며, 현장에는 대형 화면(스크린)이 설치된다. 구는 초여름 밤 공원에 펼쳐진 야외 영화관이 주민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도 무료로 대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여름 밤의 정취가 가득한 효창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특별한 나들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 연구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수업 공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하며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 중이다. 연구지원단이 분야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 대상 연수를 주도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교원의 읽걷쓰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교원 연수 21회, 워크숍 10회, 수업 공개 및 협의회 9회,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사례 나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27개소를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호우와 장마로 인한 지반 약화, 토사 유실, 배수 불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우기 전 실시하는 우선점검과 우기 기간 중 진행하는 일반점검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인명피해 우려 급경사지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5월 말 우선점검을 완료했으며, 그 외 대상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일반점검을 이어간다. 현장점검은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필요 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도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탈면 균열·침하·배부름 발생 여부 ▲지하수 용출 및 계곡부 형성 여부 ▲배수로 내 토사·낙엽 등 협잡물 퇴적 여부 ▲배수시설 파손 및 정비 상태 ▲수방·복구 자재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낙석·붕괴 위험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바이오 산업이 미래 성장 분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해 '서울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 등과 연계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구는 서남권 대표 벤처창업 메카인 '관악S밸리'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에게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바이오 연구와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이오 분야에 대한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바이오 분야 이해 ▲바이오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으로,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여자를 선발할 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이사장 송진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장학생 선발에 우수한 지원자가 대거 몰려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4명 많은 총 61명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9천8백여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구민한마음 장학생 2명(대학생) ▲희망 장학생 10명(고등학생) ▲모범 장학생 44명(고등학생 24명, 대학생 20명) ▲특기 장학생 4명(고등학생) ▲행복(국제고) 장학생 1명이다. 특히 올해는 신체적·환경적 제약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장애를 가진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분야를 신설해 총 1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 지원 방식은 대상별 최대 4년 지원부터 일시 지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지원 규모가 큰 '구민한마음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최대 350만 원씩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행복(국제고) 장학생'에게는 연간 360만 원을, 특기·모범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희망 장학생'에게는 1인당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동산중학교 진로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금연 및 절주 등 건강체험관을 동산중학교 소공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흡연 폐 모형 관찰을 통한 흡연의 폐해 교육 ▲가상음주체험(음주고글)을 통한 고위험 음주 예방교육 ▲악력 등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 ▲설탕, 소금양 탁상패널을 이용한 영양상담 교육 ▲보건소 금연 및 건강생활실천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흡연을 한 폐와 건강한 폐를 비교해 보니 폐활량에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고, 한번 망가진 폐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이 흡연 및 음주 등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인지하고 꾸준한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시각화된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내 진입로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 자동차단시설 9개소를 설치했다. 또 하천 곳곳에 감시카메라 18대를 배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구는 최근 지역 내 굴포천 전체(소하천·국가하천) 현장을 점검하고 차단문과 수위계 등 안전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하천 교량 10개소에 수위표를 설치하고, 부흥교 등 2개소에 자동 수위계측기를 도입해 다목적 CCTV 및 소하천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우 시 하천 수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굴포천 뿐 아니라 갈산천과 청천천 등에도 상반기 중으로 자동차단시설 16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하천 재난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