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여주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백만원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올해 개최된 제31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새마을식당 부스 운영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기탁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고광만 여주시새마을 회장, 박찬일 협의회장, 임복순 부녀회장 등 8명의 임원 및 읍면동 회장단이 참석했다. 고광만 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단합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땀 흘려 모은 수익금을 기탁해 오신 새마을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새마을회는 제27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새마을식당 부스운영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매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지난 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에서 ‘제6회 가남읍민의 날 기념식’행사가 열렸다.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남신우 가남읍장, 이무권 체육회장, 이홍균 이장협의회장 등 내·외빈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읍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전10시30분 시작한 식전공연은 가남읍 주민자치센터의 오카리나·난타 등 멋진 공연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소개와 시정 및 읍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을 기울여주신 읍민 18명에 대한 시상과 기념사, 축사가 이어졌고 기념식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기념사에서“가남읍은 2013년 면에서 읍으로 승격된 이후, 문화, 복지, 유통 등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농촌중심지의 선도 지역으로 빠르게 변모해 나가고 있는 곳으로, 읍민이 주인인 오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 간절히 바란다.”고 인사했고 이항진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시 행복지수 1위가 가남읍 이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은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
(경기뉴스통신) 여주시 점동면 당진리에서는 지난 8일 농림부 사업으로 ‘당진리 밀당축제’를 열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축제 지원사업으로 점동면 당진리가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행사에는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리마을 풍습인 용줄다리기 행사 및 체험활동, 마을주민이 참여한 공연, 전통혼례,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꾸렸으며 젊은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며, 마을 전체의 화합을 문화축제 형식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항진 시장은 “농촌 마을주민들과 농촌 유학생들이 화합하는 행사를 계기로 나아가서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발전해 나아가길 응원한다”며, 행사를 준비한 내빈, 방문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제13호 태풍 ‘링링’이 전국적인 피해를 남긴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8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이 시장이 방문한 점동면의 한 농가는 복숭아 800주 가량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태풍으로 재배면적의 10%가량 낙과 및 가지가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피해를 입은 농민을 위로하는 한편, 복구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태풍으로 관내 많은 농가가 그동안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입어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적극적인 피해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령인구가 증가할수록 치매인구도 그에 비례하여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이제는 치매가 한 개인과 가족의 문제로 돌리기에는 한계를 넘은 현실이다. 이에 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 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 2019년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2일 한글시장을 시작으로 코카콜라 여주공장, 점동면, 여주시청 등을 방문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5일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여주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생활관리사 및 사회활동 기부은행 돌봄 봉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 배명훈 원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여주시보건소 1층 중정에서는 쉼터 어르신들의 작품 및 사진 전시회, 치매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보행패턴으로 알아보는 치매 발병 예측 가능성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을 위한 음료 및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
(경기뉴스통신) 곧 다가올 추석명절을 맞아 여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저소득층의 이웃을 위해 기저귀 15팩과 여성위생용품 80팩을 기부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편지로 “최근 직원회의를 통해 여성청소년을 위한 기저귀, 위생용품 지원제도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고, 생각보다 많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과 가정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명절 때마다 직원 분들의 추석선물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비용을 뜻깊게 사용하자는 의견을 수렴해 기저귀와 위생용품를 구입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들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보이지 않지만 여흥동의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는 이웃이 많다는 것이 느껴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베풀어주신 선행 덕분에 따뜻한 한가위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여흥동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 받은 물품은 관내 꼭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의약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마을회관 및 복지시설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교육’ 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전문가 단체인 여주시약사회 회장 고승곤 씨가 강사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부적절한 약품 사용의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해 줄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또한, 여주시 보건소는 여주시약사회 소속 약사 5명과 함께 의약품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개별 방문하여 약의 올바른 사용 이해, 올바른 보관 및 관리 방법, 안전한 의약품 복용법, 오남용의 폐해 등을 교육하고 의약품을 적시에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약 달력을 배부하는 ‘방문약료 사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함진경 여주시보건소장은 “금번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숙지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5일, 여주시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세종한글배움터 수강생 7명이 경기도교육감상,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상등을 수상했다.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창분/ 김영순/ 김병순, 천영자/ 강복달/ 유연자,이세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한 학습자의 출품작‘행복’은 글씨만 쓰려고 하면 심하게 떨리는 손 때문에 남 앞에서 글씨 쓰는 것을 부끄러워 하다가 한글배움터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면서 행복을 느끼는 본인의 심정을 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시상식에 참여한 김창분 수상자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는 여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더 큰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전국에서 출품한 시화작품을 보니 나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성인문해교육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찾아가는 세종한글배움터 20개소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에 대해 궁금한사항은 여주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는 한센병 퇴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일 한센병 조기발견 및 피부질환에 대해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연계해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에게 한센병 검진과 함께 무좀·습진·건선·가려움증 등 잘 낮지 않는 만성피부질환에 대한 진료 및 투약을 진행한 것. 이번 진료는 읍·면 단위의 피부과 진료 취약대상자들에게도 피부질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가남읍에서 진행해 피부과 진료 기회가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만족스러워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나 피부에 반점, 피부감각 둔화, 근육쇠약, 시력장애, 심한 신경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지는 4분기 피부과 진료는 오는 12월 5일 여주시보건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진료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여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는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추석 동안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과 성묘 같은 야외활동 시 감염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과 진드기 기피 등 예방수칙에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명절에 상온에 장시간 노출돼 부패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A형간염 환자가 매우 증가하고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 조개류 등 음식물을 익혀 먹는 게 좋다. 가족 중 A형간염 환자가 발생했다면 같이 생활하는 가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성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렸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게 좋다.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12세까지가 무료 접종 대상자로,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만 8세 이하의 아동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하거나 생애 첫 예방접종 시기에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는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9월 17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과거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는 10월 15일부터 1회 접종을 하면 된다. 우리나라의 인플루엔자 유행은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발생하고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약 2주 경과 후 항체가 형성되어 평균 6개월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매년 10월~12월 사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실시로 가계 부담이 감소되고 어린이의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고 백신보유량이 다르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5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중앙동 한글시장에서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시 공무원,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안전주간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진안전주간 내 지진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포스터 게시 및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시민 참여형 홍보를 하여 시민의 지진안전 의식 향상 및 국민 체감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재해로 인한 재난은 사람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특히 지진은 예측할 수 없기에 미리 그 상황을 대비하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10월18일부터 19일까지 여주오곡나루축제 중 진행할 안전 및 지진체험관에 가서 가족들과 지진 발생 시 대피 훈련 등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조언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에 주민의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5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안전을 위해 마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아동 등·하교, 여성 안심귀가,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환경개선 등 주민의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 여주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여흥동 상1통 마을의 유휴공간을 주민이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으며 아파트 경비실과 같은‘동네 관리소’역할을 수행한다. 행복마을관리소에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24시까지 2교대로 근무하며, 골목길이 많고 주거가 밀집된 여흥동과 중앙동에 소재한 마을을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주민생활과 밀착된 공공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행정서비스를 그물망에 비유하면 행정기관은 성긴 그물 역할을 하고 그물의 비어 있는 공간을 행복마을관리소가 시민의 행복을 촘촘히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김기세 자치행정국장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은 도민을 위해 경기도 핵심사업으로 국가사업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
(경기뉴스통신) 여흥동은 행복을 나누는 여흥동민의 자긍심과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4일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여주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여흥동 기관단체 및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여흥동민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여주시민회관에서 주민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흥동주민자치센터 통기타와 색소폰동아리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있었고 여주가 낳은 이의순 시인의 마음을 적시는 시낭송과 여흥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정과 지역발전에 헌신·봉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제7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여흥동 선수단 발대식으로 진행됐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2만 3천여 여흥동민과 함께“제6회 여흥동민의 날을 맞아 행복한 화합의 마당이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 산북면은 관내 경로당 노후 시설의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백자리 경로당에 도배·장판 공사를 실시했다. 경기도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맑은 숨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낡은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던 노령의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한 공간을 제공했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경로당의 환경이 취약한 곳이 많이 있는데,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