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지난 30일 문화 예술의 도시 양평군 서종면에 한 무더기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방문해 면사무소에 시끌벅적한 생기가 넘쳤다. 바로 극단 ‘엄마, 배우다’의 어린이 단원들 덕분이었다. 극단 ‘엄마, 배우다’는 서종면에 사는 아이들과 그 부모들로 구성된 극단으로 올해 연말을 맞아 가족극 ‘크리스마스 캐럴’을 무료로 공연하고 공연 중 관람객에게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28만 3천원을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고 왔다. 이 극단의 배우로 활동 중인 김모 양은 “연극 공연도 하고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착한 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 극단의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뜻깊은 연극 공연도 하고 그 공연에서 걷힌 성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과정 모든 순간에 주인공으로 함께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여러분들이 서종을 가꾸는 주인이다 예술로 아름답게, 나눔으로 더 아름답게 서종을 가꿔주신다 저희는 이 귀한 성금과 그 속에 따뜻한 마음을 열심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지난 30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740만원을 지원받았다. 2018년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과 포상금에 이어 2년째 우수지자체 선정이다. 2019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43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맞춰 신규수급자 발굴, 취약계층 우선보장과 위기가구 구제를 위한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부적정수급 예방,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지원 등,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에 대한 평가였다. 군은 읍·면과 연계해 부양의무자 기준완화에 따른 신규수급자 발굴 신청조사 2,556명, 보장1,768명, 취약계층 위기가구 우선보장 177가구,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527가구 지원, 복지 부정수급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 맞춤형 복지급여를 수요자 욕구에 맞춰 적기에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민·관 합동으로 다각적인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복지 구현을 위해 실천한 노
(경기뉴스통신) 청운면 새마을 협의회는 지난 26일 청운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구문경 면장님, 단체장님들이 참여한 12월 청운면 새마을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으로 새마을협의회가 화단가꾸기, 제초작업 등으로 활동하며 모아온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선정된 저소득층 5가구에 겨울철 난방유를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구문경 청운면장은 “새마을협의회가 일해 온 성과가 진정한 운동과 봉사이고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고 퇴임지도자님들도 그 뜻을 함께 하시어, 한 가족으로 모든 분들께 새해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청운면 남녀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님들의 봉사로 저소득층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앞장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27일 숲속나무어린이집에서 강상면사무소를 찾아 지난 1년 동안 아이들이 차곡차곡 모은 ‘사랑의 저금통’과 교직원들의 정성 가득한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전달했다. 김학제 강상면장은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그 뜻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강상면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강상어린이집, 세종어린이집, 자연숲어린이집에서 ‘사랑의저금통’을 전달했고 본가양평해장국 150만원, 햇살좋은날펜션 50만원 등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와‘학위,자격·진로탐색체험·미래직업체험·평생교육 관련’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평군 정동균 군수, 전영호 행정담당관, 경희사이버대학 변창구 총장을 비롯해 입학학생처장, 대외협력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대학설립이 어려운 여건으로 양평만의 대학유치 방향으로 기존 사이버대학과 양해각서를 통해 양평에 지역대학 거점을 마련, 군민 누구나 손쉽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기존 양평군과 관학 협약을 맺고 있는 경희대학교와 연계된 경희사이버대학과 우선 추진하며 거점은 평생학습센터를 경희사이버대학 양평지역학습센터로 지정 운영하고 경기 미래교육캠퍼스는 교육장소로 활용해 군민 편익 증진과 관내 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체 위탁교육협약’으로 전형료 및 입학급 면제, 수업료 50%감면, 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 수업료 20% 감면 등이며 ‘관학협력 협약’으로는 주민의 연수,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과정 입학을 통한 교육, 지역 인재양성 및 육성사업, 기타 사업에 부수하는 인적 물적 교류 등이다. 양평
(경기뉴스통신)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는 1월 13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 방문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하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각 읍·면별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소통한마당은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소 주민들이 생각하는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 아쉬운 점등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미리 수합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회 당일 주민들은 10인 1조 8개의 원탁에 둘러 앉아 ‘우리 읍면에서 가장 필요한 것,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를 통해 7개의 우선순위 의제를 선정한다. 양평군은 각 읍·면별로 선정된 7가지 의제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운영 일정은 1월 13일 양평읍, 1월 14일 강상면, 1월 15일 강하면, 1월 16일 양서면, 1월 17일 옥천면, 1월 20일 서종면, 1월 21일 단월면, 1월 30일 청운면, 1월 31일 양동면, 2월 3일 지평면, 2월 4일 용문면, 2월 5일 개군면 순으로 각 주민자치센터 및 복지회관에서 10시에
(경기뉴스통신) 용문면 내 4개 민간·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어린이들의 사랑으로 채워진 저금통의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메르헨어린이집의 특기 발표회 입장료로 모여진 라면은 용문면 행복나눔냉장고를 채우고 저소득가정에 배분할 예정이다. 윤건진 용문면장은 “연말연시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생각해준 어린이들이 참 기특하고 나눔을 실천해준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사랑마음더하기 저금통을 통해 소액기부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2019년 마지막 43번째로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MG새마을금고 현판식을 지난 26일에 윤건진 용문면장을 비롯해 신금철 용문MG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문MG새마을금고는 본 건물 2,3층을 리모델링해 2층은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까페와 테이블, 의자, 빔프로젝트가 완비되어 있어 소규모 학습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3층은 대강당으로 음향과 빔프로젝트가 완비되어 지역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학습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변모했다. 현판제막식 행사와 더불어 학습여행으로 진행된 천아트 브로치 만들기에 참여한 용문면 한 주민은 “눈이 오는 기상악화에도 오랜만에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소문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용문MG새마을금고에 신용업무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지역에 친근한 학습시설이 되어 더 자주 방문하게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미술관, 음식점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홍보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아리모임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하는 ‘2019년 예비군육성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상작전사령관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육군은 적극적으로 예비군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방위 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관·군 협력에 이바지한 지자체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양평군은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우수지자체로 됐으며 올해 지역방위핵심자원인 제55사단 양평대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예비군 훈련 여건과 부대 운영 개선을 위해 작년 6,000만원에서 4,000만원 증액한 1억을 확보해, 주요 사업으로 예비군 안보교육관 나무의자를 극장식의자로 교체해 예비군 대원들에 쾌적한 훈련 환경을 제공해 훈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보장에 기여했다. 또한 10월에는 통합방위작전 시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통합관제CCTV 영상공유기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예비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통합방위작전 공유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개군면에 한해의 마무리를 기부와 나눔으로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단체인 개군면 남·녀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24일 ‘2019년 민관협력 빛나는 같이’ 나눔 한마당 행사에 기부전달자로 행사에 참여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군면 후원계좌에 1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기관·단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이웃돕기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개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한장희 위원장 백미 200kg, 양평 한국자유총연맹 신희재 백미 200kg, 개군정미소 이중섭 백미 200kg, 개군면 친환경농업인회장 유문환 400kg, 개군면 헬스동호회 100만원, 개군배드민턴동호회 20만원, 개군면 새마을협의회 김종현 20만원, 불곡리 허상현 20만원, 하자포3리 김봉수 20만원을 기부했으며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대표은 320만원을, 기효목장 대표 100만원, 양평건축자재 100만원, 계전1리 산수유전원마을 주민일동 30만원,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30만원 등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개군면에서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추운 겨울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 강당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성교육을 위한 뮤지컬을 진행했다. 약 900여명의 학생들에게 보여진 ‘우린 친구잖아, 따로’ 라는 뮤지컬은 흡연, 왕따 등의 사회문제와 꿈과 진로에 대한 청소년들의 고민, 올바른 성지식 습득이라는 문제를 뮤지컬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연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주변에 상처받거나 소외되는 친구가 없도록 더 많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관람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문제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힘써 청소년이 행복한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23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담당자 및 사례관리분과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전문가 초빙해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의 총평 및 슈퍼비전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 진행은 1부에서는 조현순교수의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사가 겪었던 사례개입에 대한 어려움과 대상자의 변화 과정 및 슈퍼비전을 받고 나서의 소감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교육으로 그룹을 나누어 고난도 사례에 대한 분류작업을 통해 그룹별 심도있는 토론 시간을 이어갔다. 조현순 교수는 “양평만의 통합사례관리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통합사례관리의 내실화를 기하는 모습에 내년에도 발전된 양평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은주 희망복지팀장은 “양평군희망복지지원단은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에서 대상을 수상한 만큼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및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24일 ‘사랑의 연탄 모으기’성금, 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준비한 ‘2019년 민관협력 빛나는 같이, 나눔 한마당’ 행사를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가졌다. 2019년 양평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성금은 해피나눔 1인 1계좌 1억 9백만원,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계좌 1억 6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나눔을 실천한 기관·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 기관·단체 및 개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유공표창은 전국건설기계 경기도양평군연합회 외 19개 기관·단체 및 개인들이 수상했고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외 19개 기관·단체에서 사랑의 연탄 성금 및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여러분들의 나눔이 있었기에 복지 취약계층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은 26일 군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제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선7기 '청렴성과 성과, 역량 역량 중심의 인사시스템으로 개혁' 공약 추진의 일환으로 양평군의 인사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장기적인 인사전략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개선이 시급한 분야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이 발표되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원칙 기반의 순환전보를 통한 직무전문성과 조직 활력 강화, 평정자와 피평정자 간 소통에 기반한 근무성적평정 실시, 사무관 승진후보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등이 주요 개선안으로 제시됐다. 특정부서의 장기재직 심화 현상, 관리자와 직원 간 소통의 부재 등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인사 운영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당면한 과제였으며 군은 이미 12월 인사에서 이를 반영한 바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앞으로 인사가 군정성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한편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기회를 얻고 보상받는 인사제도를 통해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사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양평군이 26일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공약 이행 실적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일부 공약 세부실천과제 변경 등을 논의하기 위해 2차 공약실천계획 추진상황 평가회를 가졌다. 작년 양평군 민선7기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 여가 흐른 12월 26일 현재 4분기 기준 공약사업은 116건 중 51건이 완료되어 44.0%의 완료율로 순조롭게 정상추진 중이다. 회의는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 실천과제 변경 안건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추진된 공약 세부실천과제 116건에 대한 추진상황 평가와 변경대상 공약 실천과제 5건을 평가했으며 116개의 공약사업 중 주민 감사관 제도 시행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등 51개 공약은 이행 완료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됐으며 65개의 공약은 정상 추진으로 평가했다. 주민반대나 불가피한 추진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공약 실천과제 변경대상인 공약실천과제 5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소관부서장의 제안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부서장의 답변 후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이 제출됐다. 심준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