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구리시보건소는 2017년 제7회 예방접종주간이었던 지난 4월 24일~4월 30일까지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따른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관리를 통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으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영・유아 예방접종 대상자관리를 위해 월별 출생자에게 축하 엽서와 함께 예방접종안내를 함께 함으로써 국가필수예방접종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에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재 건강한 삶을 지키는 첫 걸음인 15종의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전염병의 발생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영・유아 및 보호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건강 안전 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 기반구축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자원인 구리시 의사협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확보하는 영・유아 예방접종률 및 병원접종 전산등록률 향상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생활환경이 선진화 되어 가는 추세 속에서도 질병을 예방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개그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청렴의 의미와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공직자 내면의 양심에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공무원 스스로가 다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인드 변화에 초점을 맞추도록 직원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즐거우면서도 호응도가 높은 교육일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청렴콘서트 내용은 공직자로써 매너리즘에 빠져 자신의 행동이 부패행위란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김대리, 이과장 등이 자기반성을 통해 청렴한 공무원으로 거듭난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행동강령 이해, 청탁 등에 대한 경각심 등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재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구리시 공직자들 스스로 청렴의식 향상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행동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구리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2년 이후 5년간 꾸준히 1~2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렴 도시이다. 구리시는 2017년에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경기뉴스통신) 구리아트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복합체험전 ‘아빠가 만든 놀이터’를 오는 5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아트홀이 지난 4월 3일부터 진행 중인 ‘아빠가 만든 놀이터’가 현재까지 일일 평균 2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전시오픈 2주째에 누적 관객 수만 약 6,000여명이 예매를 마친 상태일 만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어린이복합체험전 ‘아빠가 만든 놀이터’는 다둥이 아빠가 직접 만든 기획 전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구 같은 아빠 프레디(Friend+DAD), 잘 놀아주는 아빠 플레디(Play+DAD),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아빠 스칸디대디(Scandi daddy)를 컨셉으로 만들어 졌다. 이번 전시는 '아빠곰 캠핑장' '못 말리는 세탁소' '장롱나라 놀이터' 등 세 개의 방으로 꾸며져 있으며, 각 방마다 놀이맘과 놀이파파가 함께하여 체험을 돕는가하면 각 방에는 장작 쌓기, 바베큐놀이, 양말 인형 만들기, 쿠션 쌓기 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생활 놀이들이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함께 잘 노는 것’을 고민하며 만든 이번 체험전은 성장기의 가치관 형성, 적극적인 성격형성, 사회성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제37회‘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없는 동등한 세상의 구현을 염원하며 화합과 온정을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 등 장애인과 그 가족을 비롯한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를 극복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식전공연으로 가수 이창휘, 현강, 애니, 박나라 등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식후 문화 공연으로는 손정윤 소프라노, 구리장애인합창단, 장애인복지관 '해밀' 합창단, 김덕영씨의 거문고 연주 다채로운 기념행사로 참석한 많은 장애인들에게 기념식의 뜻깊은 의미를 선사했다. 앞서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2016년도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등급개편 시범사업에서 우리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어 장애인 복지부분에서 전국의 지자체중 가장 모범적인 복지도시로 입증되었다”고 밝히고,“아울러 2017년도 제3차 장애등급개편 시범사업에도 경기도의 대표 지자체로 선정되었음을 알리며, 올 한해 우리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많은 역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19일 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은 김규식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해 백경현 구리시장,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처장, 민경자 구리시의회의장, 보훈단체장, 도림초등학교 전주연 교장선생님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김규식 선생의 발자취와 업적소개와 헌화, 추모사 낭독, 추모노래 제창, 추모연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 출생으로 대일항쟁 무장단체일 북로군정서의 청산리 전투에 제1대대장으로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고, 통합단체인 대한독립군단의 총 사령관으로 활동했다. 이어 고려혁명군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운동을 전해하는 한편 한민족총연합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틀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민족의 힘을 기르기 위한 사관양성소를 설립하여 민족교육에 정진한 공로로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추모사에서“노은 김규식 선생께서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펼쳐 오신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관내 도로변 건물에 설치되어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건물주 비용 부담 없이 무상철거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원래 간판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영업소를 이전하거나 폐업할 때 광고주가 간판을 철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건물주도 본인이 설치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굳이 비용을 들여 철거하기를 꺼려해 방치되는 간판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금년에 광고물 관련 사업 강화를 위해 신규 설치한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하여 방치된 노후 간판을 직접 철거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신청은 간판이 설치된 건물의 건물주가 구리시청 건축과(550-2407)에 철거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철거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시청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간판의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한 우선순위에 따라 철거대상이 확정되고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지난 2008년과 2010년에도 동일한 사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그간 경기 불황으로 소규모 영업장의 폐업・이전이 많았던 만큼 방치된 간판 정비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다음달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2020년 5월 22일까지 3년 연장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토지 중 건축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에서 규제하고 있는 건폐율, 분할제한면적 등으로 인하여 분할이 제한되었던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토지 분할을 할 수 있는 법으로,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적용대상은 공유토지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 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토지로써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공유자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리시 토지정보과에 신청할 수 있다. 소완기 토지정보과장은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3년간 연장 시행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데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을 통한 9988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리시 관내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해 이어 올해도 건강보험관리공단 구리지사와 구리시보건소의 협력으로 주2회 각 회기마다 1시간씩 노인운동지도 전문강사가 파견되어 현재까지 43개 경로당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운동프로그램은 실버요가, 라인댄스, 실버댄스, 레크레이션 등 경로당 특성에 맞추어 진행되며 9월에는 운동 실시 전체 경로당 회원들이 모여 발표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9988 건강백세 운동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인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 기초체력이 증가한 것은 물론 노인우울, 골다공증, 노인허약예방 등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관내 미활용 시유지인 토평동 8,416㎡ 에 시민들의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씨를 뿌리고 밭을 일구는 영농체험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도시텃밭 260개소를 조성하여 올 11월까지 운영한다. 시는 이번 도시텃밭 개장을 위해 먼저 도시농부지원 경쟁을 뚫은 260명과 그 가족들이 구리시 이동철 농업지원팀장의 지도로 유기농으로 텃밭을 가꾸는 방법, 시기별 파종품목, 도시텃밭 이용수칙 등 도시텃밭을 효율적으로 가꿀 수 있는 교육을 이수토록 한 후 가구별 텃밭 위치를 추첨으로 결정하여 현장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경작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도시텃밭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미활용 유휴재산을 더 많은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농촌의 힐링을 도심에서 느끼게 함으로써 건강한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시텃밭에 처음 참여한다는 장용란(여,47세, 교문동 거주)씨는“집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도시텃밭을 가꿀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까지 하다며, 주말을 활용해 자녀들과 함께 소통하며 땀의 소중함과 흙의 진솔함을 배우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23일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ㆍ육성하고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한‘2017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리시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17 구리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2일 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총 12강에 걸쳐 진행되는 것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 50명이 참석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이끌 기업 및 인재들이 육성되어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함과 동시에 수료생 및 관계자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의 전환 또는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서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육성과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원만히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22일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UN(리우환경회의)이 제정·선포한‘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집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토록 하는‘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서비스에 대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민원인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 검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수돗물 생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꼭지에서 시료를 채수하여 기한 내에 무료로 수질을 검사·통보해주는 사업이다. 검사는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에서 수돗물의 오염상태를 검증한다. 잔류염소는 현장에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항목은 수질분석 담당 공무원이 수질검사 후 검사 성적서가 발급된다. 부적합 수돗물에 대해서는 원인 조사를 통해 수질개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안심 확인제 서비스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사업으로써 평소 수돗물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고, 이를 계기로 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한 물 절약 생활 실천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경기뉴스통신) 구리문화를 선도하는 구리아트홀이 힘찬 봄소식과 더불어 오는 25일 오후 7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올해로 가수인생 50주년을 맞는 정훈희를 위해 가수 송창식과 함춘호 슈퍼밴드가 함께하는 우정의 특별 콘서트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안개, 무인도, 꽃밭에서, 그 사람 바보야’등 세대를 초월한 수많은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정훈희는 한국의‘다이애나 로스’로 불리며 지금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창식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가객으로‘고래사냥, 담배가게 아가씨, 왜 불러, 토함산, 가나다라’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곡들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오늘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가수이다. 기타리스트 함춘호는‘시인과 촌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전인권, 조용필, 최백호, 신승훈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 한국 대중가요 명곡 100곡 중 무려 10곡에 이름을 올리며 '어쿠스틱 기타의 거장' 으로 이름을 알렸다. 구리아트홀이 새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특별히 마련한‘정훈희X송창식 콘서트 with 함춘호 슈퍼밴드’의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희 레전드급으로 평가되
(경기뉴스통신) 구리아트홀은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악극 ‘꿈에 본 내 고향’ 은 구리아트홀이 처음으로 기획무대에 올리는 것으로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으로 이어진 가슴 아픈 근·현대사를 관통하여 살아온 주인공 순이를 통해 종군위안부의 인생과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 전원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 왔으며, 이 무대를 통해 어둡고 아픈 우리 역사를 가슴깊이 공감하는 무대로서 그녀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명성황후’, ‘주몽’ 등 푸근하고 정감 있는 인상으로 사랑 받아온 황범식을 비롯하여 ‘산 넘어 남촌에는 2’, ‘정도전’ 등에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 온 이대로 ‘전원일기’, ‘한지붕 세 가족’ 등 국민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친숙한 이미지를 쌓은 심양홍 등 브라운관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티켓가는 R석 1만5천원, S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숲과 같은 길을 거닐면서 휴식과 정서함양과 더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차산길 녹지 내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88년 삼육중고 정류장 앞∼구리경찰서 맞은편까지 녹지로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밀집지역의 주택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의 산책로가 없어 이에 대한 불편 해소책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6월에 녹지 내 지하에 매설 된 폐 송유관 대하여 국방부소속인 TKP 사업단과 조정협의를 완료하고 9월에 녹지 내 테마거리 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이후 주민설명회를 걸쳐 11월에 주민의견이 반영된 설계용역을 완료한 끝에 녹지 내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산책로는 삼육중고 정류장 앞∼구리경찰서 맞은편 총 1.2㎞ 이르는 거리에서 각기 다른 테마가 있는 3구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1구간인 명상숲길에는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사색하며 느리게 걷는 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2구간인 향유숲길은 문화예술과 자연경관을 누리는 길로 조성되며 3구간인 휴양숲길은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담소 길로 휴게쉼터
(경기뉴스통신) 구리 아차산 자락에서 노년을 보내다 지난 2011년 1월 타계한 소설가 故박완서 작가를 기리는‘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추모낭독공연이 24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고인이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 1주기를 시작으로 매년 1월 작가를 추억하고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례행사로 열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작품과 특색 있는 구성으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생전의 고인을 기억하며 600석의 공연장이 입추의 여지없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기획을 맡은 다랑어스토리와 극단 동네풍경의 공연으로 작가의 단편소설‘환각의 나비’가 뮤지컬형식으로 올려졌다. ‘환각의 나비’는 제1회 한무숙문학상작으로 혼자 세 아이를 힘겹게 길러낸 치매노모의 내밀한 상처를 이야기한 작품으로 작가의 깊은 성찰과 치밀하고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문 배우들의 목소리와 라이브세션의 음악이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중간 중간에 삽화형식의 배경을 영상으로 비춰 소설의 이해를 더해 주었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