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귀농인협의회와 제9기 포천愛人귀농학교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 귀농인협의회 김장 나눔행사⌟를 추진한다. 포천시 귀농인협의회는 포천愛人귀농학교 수료생의 모임으로 귀농 선후배가 모여 서로의 경험과 농업기술을 나누고 성공적인 포천시 영농정착을 위해 지난 2012년 결성됐다. 포천시 귀농인 선후배 60여명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50가구에 7kg 분량씩 전달된다. 특히 이번 김장은 제9기 포천愛人귀농학교 교육생들이 직접 심고 기른 무와 배추로 김치를 담글 예정이라 나눔의 의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훈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따뜻한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됐다”며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영북노인대학이 지난 5일 영북면다목적복지회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영북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3월 개강해 매주 화요일 시문학, 문화체험, 건강체조 등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박경수 학장은 회고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빛나는 학사모를 쓰시고 열정의 결실로 제24기 영북노인대학 졸업생이 되신 여러분이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멋지고 아름다우시다”며 “앞으로도 마음껏 배우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배움에 나이가 없음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원하는 대로 배우면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북노인대학에 이어 12일 신북노인대학, 13일 선단노인대학, 14일 포천노인대학, 18일 일동노인대학, 19일 소흘노인대학, 20일 군내노인대학, 22일 가산노인대학이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전개했다. ‘2019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포천여자중학교 등 부모교육을 신청한 학교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11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말과 맘이 통하는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 양육방법, 소통의 10가지 원리, 부모 유형과 양육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 등을 배웠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와 소통이 힘들고 양육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자녀를 이해하는 법, 긍정적으로 대화하는 법 등을 배워 크고 작은 갈등을 잘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을 계기로 서로 존중하는 가족 문화를 만들어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후남 센터장은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간의 다양한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폭 넓은 주제로 자녀 양육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청소년전화1388운영, 집단상담 및 위기대처교육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관인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관인중학교 45회 졸업생 및 관인고등학교 30회 졸업생으로부터 10kg 쌀 20포를 후원받아 ‘사랑의 쌀 나눔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관인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직접 쌀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쌀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영진 관인면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후원해 주신 관인면 졸업생들과 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옥자 관인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관인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화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화현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과 함께 단풍이 절정을 이룬 운악산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화현면 주민은 물론 포천시의회 송상국의원, 손세화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김치, 떡 등을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장 재료 기증이라는 이웃 사랑이 더해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됐다. 유용열 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곧 다가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이루고 아름답고 따뜻한 화현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남 화현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화현면부녀회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꽃고을 화현의 이웃사랑과 돌봄의 미덕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시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에게 상호 협력하고 조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실천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사례관리 업무능력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자영 교수가 이끌었으며 정신질환 및 중독증상 사례대상자의 사례개입전략 및 서비스 기획, 상담기법 등을 배우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요즘 복지 패러다임을 보면 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시행 되고 있어 사례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간 업무편차가 해소되고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시외직행버스 7600번이 오는 5일 개통한다. 7600번 버스는 1일 4회 운행될 예정으로 인천공항행 첫차는 새벽 5시에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7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인천공항행 막차는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포천행 첫차는 인천공항에서 9시 10분에 출발해 포천터미널에 11시 50분 도착하며 막차는 인천공항에서 저녁 6시 40분에 출발해 밤 9시 20분 포천터미널에 도착한다. 포천시는 지난 2013년 공항버스 폐선 이후 6년여 만에 개설되는 7600번 공항버스 운행으로 포천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개통식은 11월 14일 오후 3시 포천종합체육관 앞 광장에서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열 달의 기다림, 사랑이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제14회 출산장려 다둥이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포천시는 지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제정된 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상징하고자 10월 10일로 제정됐으며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다둥이 표창을 수여하면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한 유공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은 “아이를 많이 낳아 표창을 받을 줄 몰랐다. 너무 행복하다”며 “임산부를 조금 더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는 지난 1일 지회 강당에서 ‘1사 1경로당 협약식’을 가졌다. 1사 1경로당 협약 사업은 경로당을 후원할 기업·단체를 각 경로당과 1:1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1사 1경로당 협약은 총 34건이며 지난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경로당과 기업의 동행을 축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경로당과 후원업체가 연결됨으로써 경로당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1사 1경로당 협약이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공동체운동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는 1사 1경로당 협약 사업을 지난 2017년 시작했다. 오는 2021년까지 전체 304개소 중 228개소 체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92개 경로당이 ‘1사 1경로당’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소상공인의 경영지원을 돕고 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할 포천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포천시는 4일 2019년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은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향후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과 창업지원, 특례보증지원,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심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소상공인지원위원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포천시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09년부터 설치됐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10명의 소상공인지원위원으로 운영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이다. 영업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은데,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소상공인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너나들이실에서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 10여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청소년의 상담 대상 1순위가 또래친구라는 점을 반영해 만들어진 상담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또래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활동이다. 또래상담 교육프로그램은 공감·의사소통·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사례지도 슈퍼비전’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에게 다양한 상담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1부는 심상치료 전문가와 ‘심상치료로 만나는 나의 마음, 너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인간 마음의 속성 및 공감에 대한 교육, 내 자신의 마음을 만나는 실습, 함께 공감하는 집단 심상체험 등 쉽게 접할 수 없던 심상 분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참신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2부에서는 포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함께하는 진로인터뷰가 진행됐다. 진로인터뷰는 전문상담교사가 되는 법, 전문상담교사가 하는 일 등 전문상담교사에 관해 평소 또래상담자들이 궁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기관 및 단체 합동으로 동절기 준비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소흘읍사무소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해 소흘읍사무소 일대 시가지를 청소하며 쓰레기 약 300kg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울철을 대비해 소흘읍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소흘읍 이미지를 제고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정만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모든 회원들이 참여해 우리 시민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는데, 정말 기쁘고 보람됐다. 소흘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식 소흘읍장은 “‘함께하는 희망 소흘’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주민들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읍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승화시켜 살기 좋은 소흘읍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 1일 내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최대성 ㈜삼표산업 포천사업소 대표와 내촌면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내촌면 각 리에서 추천된 성적우수 및 저소득층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11명으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43명의 장학생들에게는 2천6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공헌 책임을 다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1993년 정도원 이사장의 선친이자 강원산업그룹의 창업주인 故정인욱 명예회장이 설립했다. 내촌면은 소외된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지난 2009년도부터 장학금 사업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최대성 ㈜삼표산업 포천사업소 대표는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내촌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약속했다. 김정남 내촌면장은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의 후원은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배움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관인면 탄동2리 숯골정보화마을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주관 하에 23번째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이동진료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50여명에게 내과, 치과, 한방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료이동진료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손길도 있었다. 관인노인복지센터는 차량 및 식당봉사활동을 지원하고 S-OIL은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전영진 관인면장은 “오늘 무료이동진료에 참여하신 의료진과 차량 및 식사 대접을 준비해주신 자원봉사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해 달 관측 행사 ‘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를 진행하고 있다. 달 관측 행사는 1969년 7월 20일, 지구 이외 천체에 인류가 최초로 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9년 한 해 동안 매월 음력 초에 진행되고 있다. 11월에는 월요일인 4일과 11일을 제외한 1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 저녁 6시부터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초등학생 이상 4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특히 이번 주말의 경우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기 좋은 시기인 상현달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천문과학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는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달 탐사 영상을 시청한 후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집중적으로 관측하게 된다. 또한 천문과학관은 다수의 천체망원경을 설치하고 망원경별로 배율을 다르게 설정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달을 전체적으로 보거나 주요 크레이터만 보는 등 다채롭게 관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달 보러 아트밸리가자~’ 관측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