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평택백인동우회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라면 등 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팽성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평택백인동우회는 이웃사랑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오래전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용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노인 등 소외된 저소득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그들이 조금이나마 따스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해진 팽성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신 평택백인동우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나날이 증가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평택 고유문화를 활용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평택호 한국소리터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관광 교류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국 강소성에서 온 건황실험중학교, 성남실험중학교 청소년 100여명과 평택시청소년교류센터 청소년 동아리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양국 청소년은 악기를 연주하고 K-POP 댄스 공연을 통해 각 국의 솜씨를 뽐냈다.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환영하는 특별한 공연도 있었다. 평택 민속음악을 느껴볼 수 있도록 프로 연주가를 초청해 평택의 대표 명인 지영희 해금곡 등을 선보였다. 중국 청소년들은 평택 청소년들의 환영공연과 특별공연에 감사해하며 행사 후 우정의 선물을 전했다. 이처럼 시는 매년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 이용객이 약 40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이들에게 평택의 고유문화를 즐기게 함으로써 탄탄한 문화관광 사업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부터는 평택시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세부 사업 방안을 수립, 본격적으로 평택항으로 입국하는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20일 건설교통 분야 업무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2019년 주요성과 및 2020년 중점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2019년은 평택시에 있어 인구 50만이 넘는 의미있는 해였던 만큼 시는 한 해 동안 대도시 수준의 도로망 및 주차 공간 확충과 교통 서비스 확대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신궁 교차로 ‘제6단계국도시설개량 변경기본계획’에 반영 확정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평택호~한강까지 자전거길 구축 추진 통복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장 고덕신도시 버스 노선 신설 교통소외지역 공공형 버스 및 택시 도입 안중-평택 간 급행버스 도입 등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동부고속화도로와 같이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형 사업들이 본격 시작됐고 고덕신도시 버스 노선 신설, 안중-평택 간 급행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이동 복지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2020년, 평택시는 미래지향적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한 차원 높은 교통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행정복지센터와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음보청기 평택안중점은 지난 15일 저소득층 등 복지위기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여건상 대형빨래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위기세대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탁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협약에 따라 복음보청기 평택안중점은 물적 자원을 제공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안중읍과 협의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 자원을 제공해 협력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다. 한종순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보면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고 우리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규 위원장은 “비록 작은 관심과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관내 소외이웃이 따뜻한 정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발전하는 협의체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약속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중읍이 더 따뜻한 복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 새마을부녀회는 17일 2020년 새해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양말 100세트’전달식을 가졌다. 부녀회로부터 전달받은 양말 100세트는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1인 중년가구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방문해 새해맞이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박향춘 회장은 “매년 명절에 앞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부녀회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 효도하는 딸의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항상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사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2020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9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김선태 前안중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위로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규연 위원장은 “김선태 前위원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관내 모든 주민들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 노력해 주시는 안중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중읍주민자치위원회는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한지공예, 종이접기, 피부관리 및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안중읍민들의 즐거운 여가생활을 돕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비전2동 9개단체 협의회는 1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세트 165박스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규찬 회장은 “모두가 어렵지만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풍요로운 설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이 어려운 때, 올 설명절에도 잊지 않고 이웃 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 해주신 단체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 가정에 지원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전2동 9개단체 협의회는 매년 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기업의 김장김치 후원 감소 등에 따라 단체에서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관내 저소득 115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현덕면은 17일 민족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해 새마을지도자 등 8개 단체 및 공무원·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평택시 환경 슬로건인 ‘푸른하늘 맑은 평택’홍보와 귀성객들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은 물론 마을안길, 골목 등을 청소하며 곳곳에 적체된 생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고 불법현수막 및 전단지를 제거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회원,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고덕면은 17일 설날을 맞아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했다. 고덕 삼성물산에서 백미 100포, 부식세트 35개 및 바르게살기 김경호 회장이 계란 151판,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에서 김 151박스, 농업경영인 허지영 회장이 백미 50포를 기부했다. 이날 명절을 앞두고 물품을 받은 이웃들은 “각박해진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한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덕 삼성물산 등 관계자는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작게나마 더불어 사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영권 고덕면장은 “계속되는 경기불황임에도 이웃사랑 나눔에 후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 부녀회는 17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의 만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설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서정동 새마을 부녀회는 직접 빚은 만두와 준비한 떡을 명절을 맞아 특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게 전달했다. 인희란 부녀회장은 “우리가 전해드린 만두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내시기를 기원하고 2020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항상 앞서서 어려운 이웃에게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고덕면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위촉식을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발굴·연계 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5년 12월 1일 출범해 ‘홀몸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정사진 지원’, ‘밑반찬 지원 사업’ 등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12월 1일로 제2기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위원들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새로 선출된 박보숙 민간위원장은 “무거운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 달라”고 말했다. 정영권 고덕면장은 “지역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역자원 발굴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탄면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기업체협의회 등 지역 유관단체 및 서탄면 주민 60여명은 1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귀경 차량이 많은 관내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취약지역인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관내 기업인 한국쓰리엠에서 다목적 장갑 100켤레를 지원해 청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소를 한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 주민들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신임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과 주민들간의 소통의 자리도 자연스레 마련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황선형 서탄면장은 “설맞이 대청소에 함께 해주신 단체 및 주민께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을 통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집, 내점포 앞 쓰레기 치우기 등 의식이 전환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경자년 한 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고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홈패션 동아리 모임인 ‘엔젤맘쏘잉’은 17일 설빔용 아동복 14점을 직접 지어 지역 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바느질하는 엄마들로 결성된 엔젤맘쏘잉은 3년전 친환경을 추구하며 아이 옷을 직접지어 입히는 엄마들로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하던 중 지난해 신평동에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듣고 아이옷을 기증하면서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신평동에 안타까운 아동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옷을 지어 선물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육아와 가정생활 등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어렵지만, 내 아이 옷을 만들면서 더 넉넉히 지어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어 오히려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할 경우 꼭 연락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옷을 지원받은 아동 보호자는 “빠듯한 살림으로 자녀에게 설빔을 사 줄 생각은 엄두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밖의 예쁜 원피스 설빔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팽성읍행정복지센터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해 17일 오전부터 관내 12개단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객사리 일대를 지정해 특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새해의 시작인 설날을 맞이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명절을 보내기 위해 팽성읍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쾌적한 평택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나대지, 공터 등에 겨우내 쌓였던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율정화활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가들을 방문해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대청소를 준비한 강해진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단체 및 주민들께서 항상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1월부터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실버순환 운동실’에서는 어르신들의 ‘몸쨩 뇌쨩’ 도전을 위한 열기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운동에 대한 요구도 증가와 운동프로그램을 통한 근력강화와 낙상예방 및 인지능력 강화 효과 등을 목적으로 송탄치매안심센터에 셋팅을 마쳤고 2019년 12월 한 달 동안의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탄치매안심센터의 ‘실버순환 운동 프로그램’은 10가지 근력·유산소 운동 장비로 구성되어 10명의 대상자가 1시간 동안 10개의 장비를 순환하며 몸의 맞는 각 부위별 맞춤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뇌건강 활성화를 위한 치매예방 방법에는 독서 음악,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의 정적인 인지강화 활동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건강한 생활습관과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은 대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기능을 활성화해 치매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논문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주2회 1시간 프로그램으로 월/수반, 화/목반 시간별 8개반으로 80여명이 3개월 동안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