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27개 취락의 주민을 대상으로 ‘환지스쿨’을 운영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환지스쿨은 ‘환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지사업이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소유 토지의 일부를 공여해 주거환경 등을 개선하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말한다.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은 지난해 4월 30일 대규모 국책사업이 취소되면서 지정된 곳으로, 이 지역에서 시행되는 취락의 도시개발사업은 ‘환지사업’으로만 사업시행이 가능하다. 도는 종전사업자인 LH가 취락별 환지방식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고 지난해 12월 말까지 주민설명회를 완료했지만, 환지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이해 부족으로 주민 합의 등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아 ‘환지스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환지스쿨’은 19일과 25일 광명 학온동 주민센터에서, 22일과 27일 시흥시 과림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환지스쿨에서는 전문가를 초청해 환지사업의 개념과 절차, 추진위구성 등 환지사업 초기 단계를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성공과 실패요인, 시사점과 질의응답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취락주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돕는 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기뉴스통신) 지난 5일 시청 상상터에서「시흥시 청년디자인단」과 함께하는 제2차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시흥시가 밝혔다. 시흥시의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는 공무원, 시민,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건축색채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이 도시 전체의 이미지에 주는 영향을 학습하고 함께 공유하며 도시경관을 바꾸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도시공학,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15명의 시흥시 청년들의 모임 ‘시흥시 청년디자인단’과 새롭게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3월과 4월에 진행된 1~2회차 아카데미에서는 시흥시 기본경관계획과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와 기본개념과 사례 등을 학습했다. 도시디자인 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한 청년디자인단원은 “평소 관심이 많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디자인 관련 업무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시에서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디자인단은 앞으로「청년 협동조합」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시범 지원 등을 시작으로
(경기뉴스통신) 4월 2016년도 1학기 시흥창의체험학교 문을 열었다고 시흥시가 밝혔다. 프로그램은 작년 16개 체험터에서 생태, 예술분야를 중점으로 28개 프로그램까지 확대됐다. 특히, 연, 갯벌, ABC행복학습타운 체험전시와 같이 시흥의 대표적인 콘텐츠는 물론 경기도미술관 등 타 지역까지 현장학습으로 연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개설 학급보다 무려 100학급 넘게 접수되기도 했으며, 초등의 경우에는 38개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시흥의 아이들은 올해 현장학습으로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기록박물관(코끼리교실), 연잎밥이나 오이도 갯벌체험, ABC행복학습타운 갤러리에서 경제교육 체험전시 화폐여행을 비롯해 인근 경기도미술관의 직업탐방, 컬러풀여행까지 담았다. 게다가 어린이도시농업, 쌀의 여행 등 농가체험뿐만 아니라 함줄도시농업공원, 시흥에코센터 등 수준 높은 전문 생태교육공간도 선보인다. 창의체험학교 학부모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도 교육현장에 함께한다. 창의체험학교 안전지킴이와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이 동아리는 그 열정 또한 뜨겁다. 비가 와도 진행한 현장답사는 물론이고, 그들이 살아가며 알아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물왕동과 금이동을 연결하는 도리재고갯길 280미터가 최소 8미터에서 최대 21미터까지 노폭이 확장된다고 밝혔다. 도리재길은 현황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경사가 높고 노폭이 좁아 동절기 차량운향이 어렵고 양방향 교행이 불가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고갯길이다. 시는 이번 노폭 확장과 더불어 경사도 완화하여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예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가 끝나는 대로 실시설계인가 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도시정책과 도시계획팀 (☏ 031-310-2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매화동 샛터말봉사단 매화동 주민센터와 매화초등학교 일대에서 유동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정비활동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필요 장비만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동 주민센터 유관단체의 협조 하에 옥외광고물 자율정비단을 구성하고 수시로 가로 유동광고물 자율정비 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 현재 3개 동 5개 자율정비단이 활동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오는 6월 말까지 1단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민들 호응도 좋고 성과도 좋아 그 동안의 활동결과를 검토 보완해서 하반기부터는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인생2막에 일환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교육을 통한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해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녹색 생활공간 조성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고 시흥시 도시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자『2016 시흥시도시농업대학』3개과정 교육생을 공개모집 한다고 시흥시가 밝혔다.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3개과 30명씩 총90명을 선착순 모집해 오는 26일(토) 도시농업기초과를 시작으로 과별 10회~15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교육80% 이상을 이수한 우수 교육생에게 하반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30명)을 입학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고 전했다. 시흥시도시농업대학은 지난 2014년부터 시흥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4개과 진행하여 수강생 240명이 교육을 이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시흥시도시농업대학은 귀농. 귀촌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농사기술 이론 실습을 배우는 도시농업기초과, 텃밭정원과 원예식물을 활용하여 힐링문화를 배우는 생활원예과, 자생식물과 약용식물 재배기술을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