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환경성질환인 아토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아토피 치유에 도움을 주는 ‘EM 활용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M이란 유용 미생물군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여러 종을 조합, 배양한 것이다. 부패가 아닌 발효의 개념으로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에서는 2010년 9월부터 EM주민보급시설을 통해 동 주민센터 등에서 무료로 지역주민에게 보급하고 있으며, 2018년도의 경우 약1,359톤의 EM을 보급·활용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지난 3월 6일에도 신천행복건강센터에서 건강마을추진단과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EM 비누 만들기’ ONE DAY 희망클래스를 진행했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EM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토피 EM비누, 천연화장품, EM주방세제, EM탈취제 등 친환경용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4월, 청정도시 시흥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을 구성하고 전부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부서 1정책’ 시행에 적극 동참한다.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괄추진반, 협력지원반, 홍보지원반 3개의 추진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로 및 자동차 먼지 저감, 사업장 관리, 생활환경 관리, 대기오염 측정 및 피해 예방 4개 분야에 대해 22가지 기본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또 전부서 1부서 1정책을 발굴·추진하고, 핵심과제를 선정해 청정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은 시민 건강보호와 실효성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저감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 추진 현황 보고회, 올바른 미세먼지 저감 정보제공을 위한 교육·홍보·컨설팅 등을 통해 전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정 전반에 담아 현재 세제곱미터당 48㎍인 시흥시 미세먼지 농도를 2024년까지 40㎍ 이하로, 현재 세제곱미터당 28㎍ 초미세먼지 농도를 23㎍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대기질을 개선할 계획이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역에서 제26회 물왕예술제를 개최한다. 물왕예술제는 호조벌에 농업용수를 대는 물왕저수지의 위상을 ‘시흥 생명의 젖줄’로 해석해 시흥예술제를 ‘물왕예술제’로 명명한 이래 줄곧 시흥예술의 발원지 역할을 해왔다.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물왕예술제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봄의 한 가운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한 예술가들의 몸부림으로 시 전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예술제의 주관을 맡고 있는 시흥 예총은 이번 물왕예술제는 예술가에게는 창작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피고 시민들에게는 완성도 높은 뜨거운 축제 마당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주제를 ‘파격’으로 정해 새로움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작품세계를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예술가별로 다양하게 해석된 주제는 축제 공간의 다양성으로도 표현해 ABC행복 학습타운, 목감도서관, 정왕동 3UP 플래너, 오이도 조가비공원 등 축제 공간도 다각화한다. 작품의 내용과 형식, 크기에 맞춰 특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 밀집상가 골목, 시장, 공원 등을 활용한 버스킹, 게릴라공연을 통해 축제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시행하는 아동권리증진 공모사업인 ‘권리야 놀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9,000천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아동권리증진 공모사업’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공모사업이다.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동권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전과 가정과의 연계를 통한 활동사업을 내용으로 선정됐다. 사업이 선정되며 제공받은 지원금으로 시흥시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 권리를 찾아서’ 체험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체험전은 아이맘카페 정왕점에서 셋째 주, 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권리존중Day로 진행되며, 4가지 권리에 대한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진다.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매월 1일 오전10시부터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진희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권리를 찾아서 체험전이 시흥시 영유아 및 부모가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아동권리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민감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에는 시민들의 힘으로 꾸며지는 특별한 공원이 있다. 바로 정왕본동에 위치한 별공원이다. 시흥시 공원관리과가 2013년부터 ‘적십자 미미회’와 협약을 맺어 공원 내에 ‘시민이 가꾸는 공간’을 마련했고 현재 ‘구구팔팔 봉사단’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별공원을 꾸며나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맞이하는 공원을 단장하기 위해 회원들과 주민들이 뭉쳤다. 올해는 입구아치에 줄장미를 추가로 식재했고 ‘시민이 가꾸는 공간’에 가우라, 꽃범의 꼬리 등 야생화 500본, 황금조팝나무 200주 등을 직접 심었다. 다양하고 풍성한 꽃들이 봄을 맞아 주민들을 반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 배소희 단장은 “20년 전 공원에 생활쓰레기가 무단투기 돼있던 모습이 안타까워 시작한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져왔는데 회원들과 주민들이 모여 꾸민 공원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며 “여러사람이 힘을 합쳐 가꾼 화단이 발로 밟혀 있는 모습을 보면 속상하다”고 화단을 소중히 지켜봐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 심는 꽃과 나무의 종류부터 봉사단과 상의하면서 봄을 기다려왔다”며 “실제 꽃과 나무를 심는 활동을 자원해주시니 일손을 덜 수 있고 시민과
(경기뉴스통신) 국정과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시흥시에 지자체 관계자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 윤창하 부교육감은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 시설 관람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시흥시 온종일 돌봄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시흥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초등 돌봄 지원에 대한 법적 기반과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초등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아이누리 돌봄센터, 아이누리 돌봄나눔터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의 경우 지역사회는 돌봄공간을 제공하고, 시는 리모델링 및 돌봄교사를 지원해 민관협력으로 만들어 간다. 아이누리 돌봄나눔터는 복지관·마을학교·작은도서관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친근한 이웃돌봄으로 주민조직이 직접 아이들을 돌본다. 윤창하 부교육감은 “돌봄 공급이 시급한 신도심 중심에 돌봄센터를 마련해준 시흥시와 지역사회 주민분들게 감사하다”며 “교육청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함께하는 ‘Hello 희희낙락 콘서트’ 1회와 2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주관한다. 관내 청소년에게 우리나라 전통악기 연주를 감상하는 교육 기획 공연으로 기획됐다. 2018년부터 운영된 Hello 콘서트는 시립합창단의 하모니 콘서트, 시립전통예술단의 희희낙락 콘서트로 구성돼있다. 매년 참여 학교를 접수받아 창의체험 버스를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이 공연장으로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매회 3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연간 참여 인원은 8회 공연에 2,400명에 이른다. 공연프로그램은 신뱃놀이를 시작으로, 교과서에서 나오는 우리음악, 신모듬, 판굿등 5개의 공연연주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ABC행복학습타운 어울터에서 전통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하반기 공연은 10월 31일,11월 1일 2회 개최될 예정이며 7월중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이 지난해 대비 421% 증가했다. 시흥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흥시에 주소를 둔 경유사용 차량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을 받았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이란 매년 3월과 9월 두 번 부과되는 부담금을 3월에 일시 납부하면 연납 신청자는 그 해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대상 경유차는 모두 3만5천대, 부담금은 21억1천2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연납 신청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받은 시흥시민은 모두 2,412명으로, 이들 연납금은 2억6,300만원에 달했다. 지난 2018년 연납신청납부대비 무려 421% 증가한 수치이다. 시흥시청 관계자는 "특히 올해 많은 시민들이 연납제도에 대한 큰 관심으로 할인효과와 가산금 부담을 예방할 수 있었고, 우리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도 제고할 수 있었다"며 "연납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참여해준 시흥시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방법을 더욱 강구해 올해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활동하기 좋은 봄날이 다가왔다. 시흥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으로 국제적인 사고와 안목을 기르고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풍성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내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해마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다. 올해 시흥시는 국제교류 사업의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일부 프로그램의 명칭을 변경하고, 재정비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신나는 세계문화 글로벌 놀이터’, 5월 청소년 모의유엔, 8월 하반기 청소년기획연수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사업’은 시흥시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8팀 392명이 20개국 이상을 답사했다. 중3~고3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한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 주도적 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사전 교육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연수 파견을 지원한다. 또한 선취업 후진학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제55회 도서관주간’ 을 맞아 오는 17일 ‘원데이 아트트립 북콘서트 _ 감성충전 미술관 &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 원데이 아트트립 북콘서트는 여행을 테마로 정하고 각 시·도별 문화관광과 및 예술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지역 관광정보 안내, 세계 지도 전시 및 여행 관련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영화와 여행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영화인문학을 운영했다. 올해는 ‘원데이아트트립’의 박은하 작가와 김성환 건국대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밴드 ‘세자전거’의 공연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여행준비 - 미술관 및 문화공간 이야기 - 도서관 및 문학공간, 서점 – 여행 마무리의 4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여행지 선택요령, 코스짜는 법, 여행 노하우, 여행에티켓 및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미술관, 미술관 여행코스, 북카페, 독립서점, 해외도서관 및 서점등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박은하 작가는 ‘반나절 주말여행’ 외 여행 관련 도서를 출간하고 학교 및 그 외 기관에서 여행 관련 글쓰기 및 강의를 하며, 다수 방송에 고정 출연 중이다. 진행자 김성환은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언론학회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 ‘제55회 도서관주간’ 을 맞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교육은 ‘내 아이 마음 사전’의 저자 허은지 선생님을 모시고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며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는 스스로 아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부모가 보고 있는 부분은 일부이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내 아이의 문제를 하나씩 짚어보면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허은지 작가는 시흥시 썸머힐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연성대학교 아동복지교육학과 겸임교수 및 동남보건대학교 보육학과, 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이다. 백화점 문화센터 외 평생교육기관, 어린이집 교사 대상 강의 및 여러 매체 유아교육 관련 칼럼 쓰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위한 재능기부 강좌로 더욱더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시흥시중앙도서관홈페이지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해 시흥시가 지나온 30년을 기념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승격 30주년 기념 식목일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조남동 산현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유치원과 지역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왕벚나무 등 12종 10,113그루를 심었다. 특히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식수로 자두나무, 매화나무, 주목 세 그루를 심고 앞으로 시흥시가 수확할 행복의 열매와 희망찬 미래를 상징적으로 기념했다. 특히 이번 식목일은 최근 사회재난에 포함된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한 나무 심기로, 도시 근교에 심은 수목이 시흥의 깨끗한 공기정화의 밑바탕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또한,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나로 시흥지역산림조합에서 행사 참여자에게 아로니아 1,000그루를 나눠줬으며, 나무 생태환경 배우기 및 드림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숲 활동 교육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봄철 건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헬기 산불 진화 시범도 시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미세먼지 재난의 위험성이
(경기뉴스통신) 기획재정부가 지난 1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대한 심의를 개최해 인천, 시흥, 부천, 광명을 경유하는 제2경인선 복선전철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제2경인선 복선전철은 수인선 중 인천 구간에 청학역을 신설해 남동구를 경유하고, 서해선 신천역에서 환승해 광명 노온사동에 계획된 차량기지로 연결한 후 1호선 구로역을 거쳐 노량진까지 연계하는 광역철도로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는 1월 투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제2경인선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사업으로 선정하고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으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제2경인선이 서해선 중 시흥 신천역에서 환승하고, 입주가 한창 진행 중인 은계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한 대야동, 신천동 일대를 경유하는 바, 그간 서울로의 접근이 어려워 통근·통학이 불편했던 대야·신천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현재는 신천역 환승만 반영돼 있어 시흥시는 예비타당성조사 추진과정에서 제2경인선에 은계역 건설 및 정차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대야·신천권 광역 대중 교통서비스 확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어르신들을 위한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일아트 서비스는 네일을 관리하고 말벗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다. 네일아트 봉사단은 네일아트 교육 ‘파워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후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네일아트 서비스를 이용 한 조명자 씨는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자들이 예쁘고 고운 손으로 만들어줘 고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이용자 이은진씨도 “네일아트 서비스를 받으면 손톱이 깨끗해져 기분이 너무 좋고, 젊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네일아트 서비스는 시흥시 어르신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이 지난 23일 오전에 목감동 다니 생활체육관에서 개소식을 열고 활기찬 도약을 알렸다. 목감동 다니 생활체육관은 목감택지지구 다니 체육공원내에 연면적 987㎡의 규모로 지어졌다. 총 사업비는 19억여 원가량으로, 주민밀착 동네형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0월 준공됐고 이 날 공공스포츠클럽 개소식과 더불어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장, 함진규 국회의원, 안광률·장대석 경기도의원, 시흥시의회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과 성훈창·이복희·안돈의·이금재·홍헌영 의원, 목감동 지역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테이프커팅과 기념촬영, 목감동의 인피니티 치어리딩 팀의 식전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와 공공스포츠클럽 경과보고,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임병택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개소식 행사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담겨 있다. 목감동 다니 생활체육관 개관을 축하하는 것과 공공스포츠클럽의 출발을 알린다는 것”이라며 “다니 생활체육관이 목감동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른 내빈들 역시 “모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국가와 시가 모두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