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성시 화옹지구에 속한 매향리·궁평항·에코팜랜드·서신면·마도면 일원이 소음영향권(75웨클 이상)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서울시립대학교(소음진동연구실)에 F15 전투기를 운용하는 대구공항 인근 소음측정 연구를 의뢰했고, 서울시립대는 4~10월 대구공항 인근 소음을 실측해 ‘소음예측지도’를 만들었다. 수원시가 소음예측지도를 바탕으로 화옹지구의 소음영향도를 분석한 결과,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대부분은 소음영향권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택 수원시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은 11일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사업 관련 브리핑에서 소음영향도 분석 결과와 예비이전 후보지 주변 지역 발전방안을 설명했다. ■ 군공항, 서해안권 관광벨트 조성에 지장 주지 않아 이 단장은 “소음영향도 분석 결과를 보면 새로운 군공항은 화성시가 계획하고 있는 ‘서해안권 관광벨트’ 조성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새로운 군공항의 실제 소음은 이번 분석의 추정치보다 작을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운 군공항에는 KFX(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로 개발될 전투기가 배치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개발한 ‘마음건강로드맵’앱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보건복지부가 10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제1회 정신건강의 날’ 행사 중 열렸다. 지난해 개발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마음건강로드맵 앱은 정신과 치료·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앱을 이용해 스스로 정신건강을 간단하게 진단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건강로드맵 앱은 ▲나의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 ▲수원시 정신건강서비스 등으로 이뤄져 있다. ‘나의 정신건강’을 누르면 ‘예·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나온다. 질문은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영·유아(7세 이하), 아동·청소년(8~18세), 성인(19~59세), 노인(60세 이상) 등 4단계로 연령을 구분한다. 질문에 모두 답하면 조현병, 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치매, 인터넷 중독, 노인 우울, 소아 우울 등 12개 핵심 정신질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10월 1일부터 ‘택시운송비용 전가금지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약칭 택시발전법)에 따라 시행되는 ‘운송비용 전가금지제’는 택시운행에 필요한 유류비·사고처리비·세차비·차량구매비를 택시기사에게 부담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다.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는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고, 다른 지자체는 10월부터 적용한다. 제도가 시행되면 택시 운송사업자는 택시 차량을 구매할 때 필요한 일체 비용과 배차·운행에 드는 유류비, 차량 내·외부 세차비, 교통사고 처리비 등을 택시기사에게 전가할 수 없게 된다. 운송사업자가 비용 전가금지 규정을 위반하면 지방자치단체는 택시운송사업 면허 취소·사업 정지·감차 등 행정처분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운송비용 전가금지제를 시행하고 있는 대전·인천광역시를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택시업계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 택시운행 실태를 점검하고, 택시업체 노사대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여는 등 제도 시행을 준비해 왔다. 수원시는 10월 1일부터 운송비용 전가 관련 상담·신고센터(031-228-3323)를 운영하고, 1년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지도점검을 하는 등
(경기뉴스통신) 지난 25일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269억 원)를 달성한 수원시가 목표 금액을 308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수원시는 2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상향 조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상향 조정된 목표 308억 원은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 최대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307억 원)보다 1억 원 많은 액수다. 9월 25일 현재 수원시 지방세 체납액은 396억 원이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50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법무부에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하고 있다. 또 체납 비율이 가장 높은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 징수를 위해 예금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금을 낼 여건이 되면서도 납부를 회피할 목적으로 사해행위(詐害行爲)를 하거나 빈번하게 해외여행을 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해행위 취소권’을 발동하고, 고발·가택수색 등으로 강력하게 제재할 예정이다. 사해행위는 고의로 재산을 줄여서 채권자가 충분한 변제를 받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뜻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안내문’, ‘매출채권 압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에 전통 한옥의 변천사부터 한옥 기술의 발전과정, 최신 한옥 건축기술까지 한옥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있는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27일 한옥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거점이 될 ‘한옥기술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화성 장안문 인근 수원전통문화관 옆에 위치한 한옥기술전시관은 2,661㎡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전통 한옥 양식을 접목해 지어졌다. 전시관 내부는 ▲한옥의 종류와 목(木)구조, 지붕 양식, 공포(貢包) 양식 등을 모형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실’ ▲한옥모형 만들기, 단청 그리기,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체험실’ ▲전통 건축물 특별 전시와 다양한 한옥 관련 강의가 진행되는 ‘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일 현재 체험실에서는 ‘한옥모형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전시실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통 건축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공간들은 추가 보완작업을 거친 후 프로그램이 구체화되는 대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옥기술전시관은 한옥에 관한 전시와 체험, 교육 이외에도 ▲공공한옥 유지·보수 ▲수원한옥마을 조성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2017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도 1학기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생 중 직계 존속(부모, 조부모·외조부모)이 2017년 9월 27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수원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 또는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다. 직계 존속이 없는 대학생은 본인이 1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수원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해 11월 중순에서 12월 초 사이에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개인 은행계좌 입금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대학생에게는 이자 지급 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도 이자 상환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를 시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수원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를 27일 공포한다.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은 지난해 8월 4일 시행됐고, ‘수원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는 지난 20일 수원시의회 제17회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는 4장 22조로 이뤄져 있다. 조례에는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시장의 책무가 명시돼 있다. 시장은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품질향상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 지방 공공기관이 공공시설물의 공공디자인을 구현할 때 이를 지원해야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확대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민간 확산을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 ‘공공디자인’은 공공시설·공간 등을 디자인적으로 고려해 미적·기능적으로 꾸미는 일이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장애 유무, 나이, 성별, 국적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시장은 또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수원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한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황사용 마스크를 지급하고, 분진 흡입 차량을 운용한다. 수원시는 오는 25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아동보호 시설에서 생활하는 ‘요(要)보호아동’, 환경관리원 등에게 1인당 5매씩 황사용 마스크를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363명, 요보호아동 228명, 환경관리원 281명(수원시 전체) 등 5872명이다. 또 자동차 운행으로 발생하는 도로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분진흡입 차량 4대를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분진흡입 차량은 지속해서 확충한다.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운행제한 제도’도 계획하고 있다. 10월 31일에는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시민단체·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대응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수원시 미세먼지 정책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초미세먼지 배출량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초미세먼지 배출량 목표 관리제’를 운영한다. ‘초미세먼지 배출량 목표 관리제’는 초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은 기술과 경력이 있는 퇴직인력과 청년창업자를 연결해 ‘세대융합형 창업팀’을 발굴하고,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전국 곳곳에 운영하는 것이다. 전국에서 6개소가 선정됐고, 수도권 지역에서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르호봇비즈니스인큐이터(서울), 한국디자인진흥원(성남)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된 기관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21억 원을 지원한다. 한 기관에 지원되는 총 금액은 63억 원 내외다. 수원시는 관내에 적절한 공간을 확보해 10월 말까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개소할 예정이다. 기술융합·창업준비 교육, 창업활성화 프로그램, 세대간 창업 코디(조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우리 시의 창업지원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예비 창업자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년 개소한 수원시창업
(경기뉴스통신) ‘2017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이 ‘모두를 위한 인간도시’를 주제로 25~26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정연구원, 이클레이한국사무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한국·스리랑카·대만·필리핀·네팔·인도 등 아시아 국가 도시 대표와 교수 등이 참가해 도시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25일 열리는 ‘포용적 도시와 참여’ 세션에서는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수원시 포용정책 및 시민참여’, 하지 로잘리 하지 모하무드(Hj Rozali HJ Mohamud) 말레이시아 세베랑페라이시장이 ‘참여와 주거권에 대한 세베랑페라이시의 경험’, 조임식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가 ‘지역공동체의 도시 공간계획 참여’를 발표한다. ‘도시정의와 사회적 경제’ 세션에서는 제프리 휴(Jeffrey Hou)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아시아 도시에서의 도시공동체 운동’, 창 휴에이 포(CHANG Huey-por) 대만 자이시 부시장이 ‘사회적 경제를 위한 자이시의 지역정책’,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도시의 발전과 사회적 경제 사례’를 발표한다. ‘문화 향유권과 지역문화 정책’ 세션에서
(경기뉴스통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가 우리나라 최초로 ‘3대 사회적 약자’(아동·여성·노인) 복지 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2010년 12월(2015년 재지정)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지난해 6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휴먼 시티’로 인정받았다. 현재 13개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 76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 6개 지자체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3개 분야에서 모두 인증 받은 지자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지난 8일 ‘친친친 친화 1번지 수원’을 ‘아동·여성·고령 친화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름으로 선정한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3개 분야 친화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3안(安) 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여성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안심·안전 사업은 ‘여성 안심귀가 로드매니저’, ‘가스 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塗布) 사업’, ‘여성 안심 무인 택배서비스’ 등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0일 수원산업단지 내 오목천공원 야외무대에서 ‘2017 수원산업단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17개 업체 등 총 31개 업체가 참여해 1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곳은 일대일 면접을 거쳐 현장에서 93명을 채용하고, 11곳은 이력서접수·추후면접으로 25명을 채용한다. 참여업체를 살펴보면 로봇 자동화시스템 제조업체 ㈜라온테크, 첨단 검사·보안·의료장비 제조업체 ㈜쎄크, 전자부품·통신장비 제조업체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체가 대부분이다. 그밖에 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 수원지사, 보안 서비스업체 ㈜에스원, 산업용 농축산물 도매업체 ㈜프레시원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다. 업체별로 청년과 중장년 모두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돼 있다. 행사장에는 구인업체·구직자의 일대일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을 중심으로 취업정보관, 취업컨설팅·지원관이 운영된다. ‘취업정보관’에서는 수원고용복지센터, 경기일자리재단, 수원창업센터 등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직업훈련 프로그램 정보를 알려준다. ‘취업컨설팅·지원관’은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제3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15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경영혁신·신기술개발·일자리창출 등으로 수원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 위상을 높인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 종합대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인으로서 추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공장)이 있고 기업 활동을 하는 기업인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장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통상시책·수원시 기업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을 주고,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특례보증 신청 시 우선으로 추천한다.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경우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해 주고, 수원시금고 이용 시 대출금리를 추가 우대(0.6%)하고 소요자금 산정을 확대해준다. 또 정부·도(道)·언론기관 등에서 우수기업을 공모할 때 추천해주고, ‘중소기업 명예의 거리’에 기업 명판을 부조(浮彫)한다. 혜택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시 예산을 통한 성평등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최영옥)’가 6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5월부터 연구활동을 시작한 연구회는 성평등 도시 수원 만들기를 위해 성인지 예산과 성평등 사업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원시의 성인지 예산과 성평등 사업현황을 분석한 자료와 그동안 진행해 온 시민사회 전문가와 공무원에 대한 심층면접 결과를 토대로 성평등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위원들은 성평등 예산이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낮고 대부분의 예산이 보육과 가족사업에 치중됐다고 보고 성평등 추진 기반과 안전강화도 고려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최영옥 대표의원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안전·폭력 문제, 사후관리와 예방적 차원의 정책 투자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평등 정책은 특정 업무와 부서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성평등 실현을 위해 우리 의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개발과 제언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최영옥 대표의원을 비롯한 조명자, 김은수, 백정선, 이혜련, 장정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수원역 주변 성매매업소 집결지(팔달2매산구역, 매산로 1가 114-3 일원) 정비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비가 추진되는 지역은 수원역 맞은편 성매매업소 집결지 일대 2만 2662㎡다. 현재 99개 업소에서 성매매 여성 200여 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용역 착수를 포함한 정비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현재 성매매업소 집결지 정비를 위한 용역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달 중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4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내년 4월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지역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공사는 2021년 1월 시작해 2022년 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에 업무시설·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해 수원역 상권과 연계한 역세권 중심 상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완공까지 사업 기간은 4년 9개월로, 유사 사례인 청량리역·용산역 주변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기간(각각 19년 1개월과 11년 4개월)의 4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