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실직 등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혜의 등대지기, 마을복지 코디네이터, 방문간호사, 관할 경찰, 자원봉사자 등의 민간자원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정 안전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긴급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중한 질병, 실직, 휴·폐업, 교정시설 입· 출소, 가정폭력, 방임·유기, 이혼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겨울철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민생안정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 346만원 이하, 재산 1억 1,800만원 이하, 예·적금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가구가 해당된다. 지원액은 생계지원비 월 개인당 441,900원, 의료비는 최대 3백만원, 주거비는 월 29만3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 어려운 가정이 그동안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시 지방정부에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로 신청해 대상자로 결정되기까지 서류 검증 및 재산확인 등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되는 불편이 뒤 따랐다. 시흥시 신천·대야지역권에 운영하고 있는 ‘복지 위기가정 안전대응반’에서는 올해만 71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정왕본동주민센터와 함께 손잡고 치매에 관심이 많고 상대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인 율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치매안심마을은 신천동과 연성동에서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해 치매가 있어도 살아온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마을을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정왕권에서는 처음으로 죽율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와 더불어 인지건강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경로당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치매에 대한 인식을 정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주민의 치매에 대한 요구도와 인식도를 반영하고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 주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공모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전국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항 제8부두 상상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공모는 제안서 제출을 통해 서면심사와 전문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시흥시는 ’도일시장 맞춤형정비사업‘과 ’모랫골마을 맞춤형정비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권의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과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주민계획가’ 제도를 도입해 주민주도의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국토부장관상 수상은 주민 주도의 시흥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흥시 균형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흥시를 비록해 전국의 지자체 136곳, 공공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15일 제5기 외국인 안전보건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있었던 교육 총 5강을 모두 이수한 중국, 베트남, 몽골, 태국, 필리핀 등 29명이 대상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안전보건강사는 지난 4년간 양성된 강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전문 안전보건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산업재해 안전 및 건강관리가 취약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통역지원 뿐 아니라 자국어로 다가가는 안전보건교육으로 교육의 전달 및 파급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그간 시흥시는 2015~2018년도 안전보건공단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어에 능통한 결혼이주여성을 안전보건강사로 양성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은 물론 유사 직종으로 취업을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바 있다. 시 담당자는 ”산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및 통역지원, 금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프로그램 신청은 시흥시 정왕 보건지소 산업건강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25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한 시흥시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1,3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통합해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금연과 운동, 영양, 치매관리, 방문 건강관리 등 11개 영역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증진과 건강환경 조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8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시흥시는 심뇌혈관에 빨간 불이 켜진 한 개 마을을 선정, 혈색 도는 건강마을로의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이는 다부문 협력, 건강활동가들의 생활
(경기뉴스통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흥시민축구단이 2019 K3리그 어드밴스 3라운드에서 최강 포천시민축구단과 비기며 무패행진으로 3위를 유지했다. 지난 13일 시흥시 정왕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 K3 어드밴스 3라운드 경기에서 시흥은 K3 최강팀인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42번 엄시준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선전한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부터 전년도 최다 관중팀답게 300여명의 시흥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스코어 맞추기, 사격, MVP맞추기, 팬사인회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즐겼다. 응원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응원 속에 시흥은 K3 최고 명문팀인 포천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관용과 김경환이 연이어 포천의 골문을 두들겼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고, 포천의 외국인 선수 후안과 이규로의 슈팅은 시흥의 수문장 박민선의 손에 걸리며 전반은 0대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2분 김경환 선수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10대11의 수적 열세의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러나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먼저 웃은 것은 시흥이었다. 후반 33분 홍성민 선수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의 기초를 공유하기 위한 ‘2019년 사회적경제 기초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기초아카데미’ 교육은 2015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및 현재 시흥시 내 사회적기업을 운영 중인 기업가와의 질의응답 과정이 포함되어있다. 그 외에도 사회적기업 인·지정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를 위한 교육과정도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은 5월 9일, 14일, 16일 총 3회로, 오후 2시에서 오후5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시민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5월 3일까지 신청서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5월 7일 시흥시청 글로벌 센터에서 식중독으로 인한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장하고자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길린구 식중독 예방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날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인 소규모 급식시설의 영양사 와 조리사 및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한 이해와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게,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참석자들에 개인 위생관리, 주방 위생관리, 작업위생 요령 등을 실제적으로 접근해 식중독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사고가 발생하면 집단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리시설·기구의 철저한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 및 적정보관 등 식재료 등의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인 ‘시흥상생마켓’ 개장 2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삼미시장 대표 맛집인 비비닭강정, 흑연근가공업체인 경기식품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특별한 플리마켓을 열고 있다. ‘시흥상생마켓’은 시흥시 특산품과 우수중소기업 생산품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시흥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조성하고 경기도주식회사에 위탁해 운영 중인 지역상생협력매장이다. 연으로 가공한 장류, 간식, 음료 등 시흥시 특산품과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층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삼미시장 맛집 비비닭강정과 경기식품에서 흑연근으로 만든 유과, 뻥튀기, 식혜를 맛볼 수 있다. 시흥시 대표 관광지인 월곶포구 또는 오이도를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시흥상생마켓을 들러 시흥시의 특별한 맛을 체험해보기를 제안한다. 또 시흥상생마켓 홍보를 위해 행사 기간 중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모든 매장에서 3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3층 ‘시흥상생마켓’에서 흑연근 뻥튀기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증정권을 제공한다. ‘시흥상생마켓’은 시흥화폐 시루를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다.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5% 할인받아 1층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4월 라돈측정기 30대를 추가 구매해 모두 35대의 물량으로 라돈측정기 무상대여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라돈이란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다. 토양 내 우라늄 등이 붕괴해 생긴 라듐으로부터 발생하는 방사성 기체로,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지난해 라돈 매트리스에 이어 대리석, 화분 등 에서도 라돈이 검출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시흥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라돈측정기 대여사업을 올해 1월 계속사업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측정대수 부족으로 5~6개월 대기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라돈측정기를 30대를 추가 구매했다. 현재까지 라돈측정기를 대여해 간 세대는 450세대에 이른다. 현재도 250여 가구가 대기 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번 라돈측정기 추가 구입으로 인해 앞으로는 시민들이 라돈측정기 대여 신청 후 5~7일내 라돈측정기를 수령해 라돈 방출 의심제품에 대한 불안감을 빠르게 해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신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거나 방문해 접수할 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우수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2019 가족문화나들이’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문을 열고 나오면, 가족문화나들이’ 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 능동적이고 다양한 문화 참여를 독려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시민들은 문을 열고 나와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우수한 콘텐츠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는다. 인성함양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콘텐츠인 어린이 연극‘낱말공장나라’, 아시테지 연기상 수상작 ‘넌 특별하단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상 수상작 ‘푸니와 햄버거’, 페이퍼아트‘종이아빠’ 4개의 어린이 공연이 신천권·연성권·정왕권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또 8개 복지관 문화두리기와 협업해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계층이 차별 없이 통합적으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8가지의 복지관 가족문화 나들이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5일과 11일 복지국 전원과 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공무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함께하는 마인드 체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나로부터의 사랑의 기운이 대상에게 전해지면 세상이 밝아지고 맑아지고, 그 과정에서 우리 또한 커다란 행복을 느낀다. 무엇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타자의 관점으로 바꿔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인문학을 통해 생각의 틀을 유연하게 하고, 자신의 관점을 이해함으로써 이와 같은 업무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리즈플러스 박규상 대표가 진행했다. 일상에서 만나는 것들에서 의문을 가져보고 의문 속에서 복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에 대한 고정관념과 전형성에서 벗어나 복지업무에 대한 유연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시민이 진정 체감하는 복지도시 시흥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립합창단이 지난 1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국가보훈처가 주최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명실상부한 시흥시의 대표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주요인사, 각계대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만 여명이 참석한‘국민참여형’축제로, 임시정부의 의의와 역사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였다. 시흥시립합창단은 국립합창단,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창작곡 중‘희’를 연주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달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국립합창단과의 공연은 지난달 3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기념연주회 후 두 번째로, 더욱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시흥시립합창단은 시흥의 대표적 예술단체로서 2015년에 창단된 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며 시민 문화향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송성철 지휘자의 지휘아래 45명의 젊은 음악인들이 풍성하고 깊이 있는 합창 음악 뿐 아니라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출산과 관련한 산후조리 서비스 이용 수요와 서비스 체감 효과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19년에는 기본 지원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로 대상자가 확대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서비스를 지원받는 출산가정은 최소 43만2,000원에서 최대 274만4,000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경제적인 부담은 감소하고, 건강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즉 모유수유, 부종 관리, 영양, 위생 등을 지원한다. 또 초보 엄마를 위한 올바른 육아 정보와 산후 우울증으로 번질 수 있는 산모 정서지원까지 서비스로 제공한다. 사업 담당부서인 시흥시 보건소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의 소중함과 건강한 양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다양한 출산 지원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보건소는 노인 자살고위험군 발굴체계 마련을 위해 시흥시 관내 거점약국 27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약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생명사랑약국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달 15일 시흥시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는 약국 모니터링 및 홍보물을 배포한 바 있다. ‘생명사랑약국사업’은 약국 모니터링과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약사들이 생명 존중 의미를 정확히 인식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시흥시약사회와 협력해 거점약국 중심으로 노인 자살 위험군을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더불어 참여 약사들이 올바른 약물이용법을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약제를 관리하고 약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은 약국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신도시 거점 생명사랑약국을 추가해 시흥시민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약사회와 협력해 향후 생명사랑약국을 확대하고 노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시스템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5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