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3일 마전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붕괴 등에 대비한 주민대피 등 민관합동 현장훈련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 자연재난 최소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월곶동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유관기관 연락망 확인, 대피경로 사전 숙지, 익수자 심폐소생술 교육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주거,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해규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이날 훈련에서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을 항상 유념해 비상상황 시 이번 훈련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3월 8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설 보강 현황 및 비상연락망 등 수리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리시설 현장 예찰을 강화해 피해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주민의 위기대응 협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장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에는 부모교육 ‘똑똑한 부모의 찰떡궁합 양육법’을 시작으로 5월 24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천연비누 만들기’, 평일에 참여가 불가능한 부모를 위해 주말에 ‘동화 요리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행사는 4월 3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상기일정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과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장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2일 ‘민선7기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7기 정책공약에 대해 시민의 시각에서 내실 있는 이행을 촉진하고 시민과 공개적으로 약속한 정책공약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시정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우선 지난달 동주민센터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추천 경로를 통해 20명의 일반 시민 공약이행평가단원을 선발했고 일반 시민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를 5명 선발해 총 25명이 최종 합류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약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주민 및 전문가를 우선 선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민배심원제의 동별 인구비례로 배심원 위촉 방법을 착안해 4개 선거구별로 최대한 인구비례에 맞추어 단원을 모집했다. 이는 특정집단이나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시민의 대표성 및 시 전체의 의견 수렴하기 위해서다. 이번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정책공약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시정비전간 연계성 및 성격 등을 고려해 관련 분야를 통합한 도시교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재 도색 예정인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흥시 색채가이드라인을 적용한 ‘2019년 공동주택 외벽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추진한 본 사업으로 그간 27건의 색채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는 6-7곳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재도색시 배색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시의 디자인 전문 인력을 활용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아울러 도시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조화로운 색채로 품격을 높여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대상은 도색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신청방법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도시행정자료실’에 있는 공동주택 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입주자를 대표모임, 또는 관리소장 명의로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의사항은 실행예산 지원이 아닌 디자인 지원 사업이므로 장기수선충당금 등 실행 계획과 예산이 수립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이 되면, 경관디자인과의 디자인 전문 인력이 현장방문, 신청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현장조사 및 시공성, 브랜드분석을 통해 디자인개발에 들어간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2019 시민사회 중심의 제2회 정책박람회’가 열린다. 시흥시는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하고 시흥시가 후원하는 제2회 정책박람회가 오는 26일 시흥시 대야동 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8년 정왕동 기억창고 앞마당에서 처음 개최되고, 올해 2회째를 맞는 시흥시 정책박람회에서는 ‘시민의 희망이 정책이 된다’를 주제로 지역의 문제에 대해 시민과 시정이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정책박람회에서는 시민이 정책 아이디어를 내고 민·관이 함께 숙의 과정을 거친 ‘‘상상 씨앗 제안’공모전’과 일상과 밀접한 ’보육 및 돌봄‘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패널로 참여하는 ‘정책 토크콘서트’ 가 메인 행사로 진행된다. 분야별 정책 전문가들이 시흥시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정책 간담회’, 시흥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와 시흥시와 민간단체의 주요 정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정책 홍보 부스 공간과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적극 수용해 각 실국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교육지원청과 올해 첫 번째 시흥혁신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장과 교육장, 초중고 학교장, 교사, 행정실, 학부모부터 마을교육활동가와 시청, 교육지원청의 혁신교육지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2018 시흥혁신교육지구 성과와 2019 주요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민선7기 중점 공약사항으로,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축을 위한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의 새로운 도약도 다뤄졌다. 시흥의 혁신교육은 상당한 성과를 거둬왔다. 2018년에는 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을 확대해 올해 85개교 861개로 운영돼 전년대비 180개 프로그램이 증가했다. 또 교육부 주최 전국 혁신교육지구 지자체-교육청 직무연수가 시흥에서 개최돼 혁신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도 했다. 시흥혁신교육 컨퍼런스에서는 22개 세션 119개 교육사례 나눔으로 전국단위 1,582명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부‘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사업’전국 1위로 선정돼 마을교육자치회를 시범 운영했으며 ‘시흥혁신교육지구가 걸어온 길’ 책자를 전국 지자체, 교육청에 배부하며 대외 홍보에 주력한 사항들이 모두 보고됐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시흥시 중앙도서관을 우리 동네 치매안심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달 29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 선도도서관은 도서관내 독립된 치매코너를 설치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도서관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12주 두근두근 뇌운동 치매예방 워크북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을 활용해 치매인식제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흥시 권역별로 설치된 3개의 치매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기억누리, 독거 및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기억청춘 프로그램, 경증치매환자의 쉼터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더 집중해 지역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치매 가족들까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돌봄과 지지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르신 치매예방관리에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흥시민축구단이 2019 K3리그 어드밴스 4라운드에서 전년도 준우승팀 이천과 비기며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지난 2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K3 어드밴스 4라운드경기에서 시흥은 전년도 준우승팀인 이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3번 김진현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추가 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홈 개막전을 맞은 이천은 전년도 준우승팀답게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에만 8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박민선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전반은 0대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다소 주도권을 내어주는가 했지만 선제골은 시흥의 몫이었다. 교체 투입된 13번 김진현 선수가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0대1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한골을 앞서 나가는 시흥을 상대로 이천은 용병 가시수를 빼고, 배천석 선수를 투입하는 등 홈 개막전에 패배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거의 승리를 다잡은 시흥이었지만 아쉽게도 후반 추가시간 배천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1대1로 마무리 됐다. 아쉽게 동점골을 허용 하며 경기를 마무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2일 국·소·원·단장 및 책임동장 10명을 대상으로 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성과계약은 간부공무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해야할 공약, 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목표를 정해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성과중심의 시정 운영과 도전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도입됐다. 특히, 2019년 성과계약은 정량적인 목표달성보다는 과제 달성을 통한 시민만족도·효과성·시정기여도 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성과계약 과제는 총 253개 과제 606개 지표로 전년 198개 과제 396지표 대비 약 53% 증가했다. 주요 중점과제로는 지역화폐도입 및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안전단체가 함께하는 안전제일 도시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흥스마트허브 대기질 개선,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한민국 공교육 1번지 시흥만들기, 지속가능한 시흥형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 등이 있다. 시흥시는 성과계약을 통해 불분명한 목표를 가시화·체계화하고 간부공무원의 업무책임감을 제고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시흥시 은행동 소재 독립유공자의 후손 댁 앞에서 시흥시 ‘국가유공자 문패’ 및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 행사 대상자는 1924년생 박문규씨로 독립유공자 고 박봉래님의 손자녀분이다. 독립유공자 박봉래님은 신한혁명당을 거점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공이 인정되어 200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박문규씨는 "이렇게 시에서 독립유공자에 대해 세밀하게 신경써주고 집에까지 방문해 영광스럽게 문패까지 달아주어 국가에 대한 헌신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경기남부보훈지청 나치만 보훈지청장, 대한상이군경회 이찬구 지회장, 대한무공수훈자회 허영범지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영순 지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정택진 지회장, 월남참전유공자회 윤태권 지회장, 고엽제전우회 이평제 지회장, 특수임무수행자회 유병금 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 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가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30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교육지원청, 시의회와 공동 주최로 ‘한국형 지방교육자치를 위한 시흥포럼 2019 봄’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끝장토론 교육, 혁신에서 자치로’라는 슬로건으로 민관학 공동기획단과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주관, 교육부 후원으로 전국 오픈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주인이 돼 행복한 삶을 사는 힘을 키우자는 의미로 ‘대한민국, 지방교육자치 시작하자’ 시흥포럼 결의문을 공동 발표한다. 2부에서는 시흥 지방교육자치 모델 논의 배경과 경위, 혁신교육지구가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는 이유, 교육복지와 평생학습까지 담아야 할 지방교육자치, 교육협력 플랫폼의 전국적 흐름과 새로운 모델의 필요성, 교육자치의 근간으로서 마을교육자치회, 지방교육자치에서 교육지원청의 역할, 지방교육자치와 학교 교육의 변화, 주민자치와 교육자치의 경계와 결합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실시간 온라인 현장 질의응답으로 논점별 토론이 진행된다. 2015년도부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가 교육과 행정의 플랫폼으로 가동되며 현재까지 시흥 전역의 마을과 학교가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 포럼은 민관학 협력으로 시흥교
(경기뉴스통신)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자녀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느 곳 하나 마음 놓고 맡길 곳이 없다. 특히 초등학생 돌봄 공백은 심각한 수준이다. 문재인 정부가 ‘온종일 돌봄’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가운데 각 지역에서도 돌봄 정책 시행에 발걸음이 바쁘다. 특히 2018년 10월 온종일돌봄팀을 신설하고,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시흥시는 올해 1월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갖추며 본격적인 돌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흥시 공적돌봄 이용률은 영유아가 83%지만, 초등학생은 11%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행한 ‘시흥시 온종일 돌봄 수요조사’ 결과, 응답자 2045명 중 1749명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으로 나타났고, 돌봄이 필요한 시간대는 방학 중과 학기 중 오후 3시~4시가 상위를 차지했다.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46개교에서 110개가 운영 중이지만, 이미 정원을 넘기고 아동 180명이 대기 상태다. 시흥시는 부족한 초등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해 초등돌봄 목표를 현재 2851명에서 3500명
(경기뉴스통신) 2019년 시흥시 청소년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0일 11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됐다. 2019년 정규장학생 142명에게 3억 2천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2019년 장학생과 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병택 명예이사장과 재단 임직원이 2018년 장학기금 기탁자 전원의 이름이 새겨진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 앞서 오승석가 작년에 이어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금융전문가인 재단 임원의 시그널 강의와 ‘청소년이 바라는 시흥시의 특별한 장학전형’을 제안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마련했다. 임병택 명예 이사장은 “늘 도전하고 노력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교 무상교육이 실시되는 만큼, 재단과 함께 시흥시만의 특별한 장학전형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은 2004년 시흥시가 출연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서, 현재 까지 2,200여명에게 3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정책개발연구장학사업과 장학생이 지역의 기업과 단체를 방문· CEO와 만남을 통해 진로와 직업을
(경기뉴스통신) 시흥시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다.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다.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올해 4월말부터 수족구병 환자 증가가 예상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기온 상승과 실외활동의 증가로 환자수는 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흥시 보건소는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