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가 작년 7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시행한 향동동 분양권 거래 전수조사 실시에 따라, 부동산거래 거짓신고자를 적발해 총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 했다. 덕양구는 작년 7월 분양권 거래가 성행하는 향동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 중 총 728건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거짓신고자 4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위계약서 작성에 따른 양도소득세 · 취득세 등의 탈세 혐의 의심 14건에 대해 관련 세무서에 통보했으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에 거래한 7건을 적발하여 고양시 주택과에 알렸다. 또한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개업공인중개사 위반 사항 12건을 은평 · 서대문구 등 부동산중개업 담당자에게 통보하여 업무정지등의 처분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하반기에도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대상자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3기신도시로 인하여 주변 지역의 다운계약서 작성 성행에 따른 부동산거래의 무질서한 행태를 바로 잡고, 투명한 부동산실거래가 정착을 위해 홍보 및 조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 부동산정밀조사 담당 과장인 김기선 시민봉사과장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가정 2세대를 방문하여 두발관리 이발 사업을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작한 ‘두발관리 이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거주 환경 확인 및 개인 이발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청결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유영열 화정1동장과 김경인 외 2명이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이발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이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이발을 해주니 기분이 좋다” 며 매우 만족해했다.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특별환경감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러브공릉천’과 함께 활동한 이번 감시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비롯하여 폐수방치 · 불법소각 등 36건을 적발하여 고양시에 신고했다. 특히 대형소각로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각종 폐목과 합판 등을 소각한 시설을 적발 · 신고했으며, 악취 발생 요인이 되고 있는 하천오염물질 방치 건에 대하여 조치요청도 했다. 더불어 공릉천에서 낚시행위를 하고 있던 20여명을 계도하여 철수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어른팔뚝만한 가물치 · 잉어 · 붕어 등 30여 마리를 하천에 풀어 주기도 했다. 현재 공릉천은 낚시금지 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고양 환경지킴이를 자처하는 ‘고양하천네트워크’ 대표 단체다. 2001년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환경단체에도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 강의 날 대회 민관거버넌스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환경감시단은 매년 추석 · 구정 등 관공서가 문을 닫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사람에게서 공수병을 유발할 수 있는 광견병을 근절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광견병예방백신 무료접종 행사”를 실시한다. “관내 사육 중인 3개월령 이상의 개”의 경우 반드시 1년 1회 광견병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양시는 39개 동별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무료접종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은 “최근 반려동물 사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광견병 무료 접종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매주 월요일, 고양시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고양시에서 운영했던 이론위주의 반려동물 문화교실과는 달리,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반려인과 함께 교정하는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한 회당 교육인원을 10팀 이내로 제한하며, 교정이 필요하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가 가능하다. 과거 ‘애완’견으로 여겨지던 ‘반려’견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각각에 맞는 1:1해결법을 제시하고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문화교실의 주된 목적이다. 산책시 어려움, 잦은 짖음, 무는 행동, 분리불안 등과 관련하여, 가족 구성원이 함께 교육받을 때 효과적이라는 것이 이번 강의를 맡은 정광일소장의 조언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입양비 지원사업 ·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유기 동물에 대한 지원과 반려견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지난 6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 인원은 109명으로,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다. 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도시환경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양시 기후대기과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증진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의찬 세종대학교수가 ‘신기후 체제의 시작과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 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다”라고 밝히고, “도시 환경 개발과 도시 생태계 등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시민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4월부터 온실가스를 체계적 ·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수립할 계획으로,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시행계획과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방안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고양시의회·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기초지자체의 지방재정부담을 가중하는 경기도 매칭사업 매칭비율의 개선의견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매칭사업인 ‘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 시행과 관련해 경기도의 일방적인 3:7 매칭비율을 5:5로 재조정할 것을, 고양시장 · 고양시의원 · 고양시 어린이집연합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여 한 마음으로 건의했다. 연합회 측은 ‘시민들의 복지욕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재정 또한 해마다 증가하여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는 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지자체에 과도한 예산부담을 지우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비율 개선 매칭비율 사업추진 시 시군과의 충분한 의견 조율 경기도 ‘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의 도 매칭비율 상향 조정 등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대비 세수가 비교적 낮은 기초자치단체로,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사업비 보조비율 상향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하던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 사업’의 지원 유형을 확대하고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현재 고양시에서 지정 · 운영 중인 개방화장실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화장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규정에 의한 민간공중화장실 등이다. 기존 모집에서는 남녀 출입구 분리 · 층별 분리를 지원했고, 추가 모집에서는 남녀분리 화장실의 안전개선사업을 추가로 지원한다. 총 2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공사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대상자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녀 분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남녀분리이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주엽2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문촌7 · 9복지관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행사는 주엽2동 복지일촌협의체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주엽지점의 복지 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과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주엽지점 이성근 지점장은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주엽지점 이성근 지점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석과 건강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절 ·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 저소득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16일부터 주민자치 강좌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취미교양 · 과학/컴퓨터 · 건강 · 어학 강좌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6만원이며,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접수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5명 내외로 대기자 명단에 등재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등록될 수 있다. 정발산동 인기 문화 강좌인 ‘컴퓨터 기초’는 보다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 · 3분기 연속 수강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홈트레이닝’ 강좌는 정발산동 거주자만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헬스장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주교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5가구에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추천을 받은 가구 중, 실사를 통해 수급자 선정은 되지 못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5가구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양곡 · 김치 · 휴지 · 라면 · 생수 · 추석선물세트 등 2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이며, 후원물품과 함께 송편도 전달하여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 왕한모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변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작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이 의외로 많다”며,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가위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을 실시했다. “한가위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은 관내 저소득 노인 20가구에, 5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과 식재료를 구입해 예쁜 장바구니에 담아 추석을 준비하도록 선물 하는 사업이다. 주교동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시장조사를 통해 송편 · 과일 · 건표고버섯 · 한과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장바구니에 담아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노인가정에 방문 전달해 드렸다. 장바구니를 전달 받은 어르신들은 “명절이라고 남들은 떠들썩한데 우리 집은 오가는 사람도 없고 쓸쓸했다” 면서 “정성껏 마련한 장바구니를 받으니 나도 명절을 보낸 것 같아 고맙다” 고 감사를 표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가을을 맞아 가족모임과 단체 활동 시 음식섭취에 주의해야 하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을 것 등의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될 수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등으로 집단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 조리도구 사용 후 소독 · 식재료에 따라 도마 분리 사용하기와 같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A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을 위해서 조개류 등 음식물을 익혀먹고 안전한 물 섭취 · 그리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가족 중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 같이 생활하는 가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가을철에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만성질환예방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온라인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지난 9일 2번째 오프라인 소통마당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함께 걸어요~ 스마트 건강길 걷기’프로그램으로, 대상자가 생활 속 운동실천으로 신체활동율을 늘리고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했다. 참여자 중 한 분은 “혼자 하면 지루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여러 명이 함께 하니 즐거웠고 서로 건강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근린공원의 스마트 건강길도 걸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며 만족해 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활동량계와 모바일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신개념 스마트 건강지원사업으로, 중간점검 결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이 51.2%로 나타날 정도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장애인 사회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양시 꿈의 버스를 타고 장애인가족과 함께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힐링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 지체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사회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한편 장애인들은 경제적인 부담 · 거동불편 등으로 문화·여가를 누릴 기회가 적어, 비장애인에 비해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등 지역사회와 단절되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갑자기 쏟아진 비로 인해 걱정했지만 모두들 즐거워하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해소하는 일에 앞장서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