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야동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오전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25명과 함께 포도탑 오거리 화단에 꽃을 심었다. 대야동 포도탑 오거리는 유동인구도 많고 차량통행량도 많은 대야동의 상징적인 장소다. 이에 봄을 맞이해 지역 주민의 손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꽃 심기 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예산으로 꽃과 도구를 지원했으며 직원들 역시 이 날 꽃 심기에 함께했다. 이영숙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관심을 가져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마을 주민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다. 정대화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우리 대야동 내 곳곳을 주민들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민축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 시흥시 정왕동 육상경기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체험뿐만 아니라, 양평FC와의 K3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5월 4일 12시부터 에어바운스, 뉴스포츠, 물총 놀이, 슈팅게임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팝콘과 솜사탕,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체육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바로 시흥시민축구단과 양평FC와의 K3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소중한 경험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시흥시를 연고로 하는 스포츠 구단을 응원하며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1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9일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맑은혈관 지킴이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질환 이해를 위한 기본과정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영양·운동 등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주민 중 만성질환자 발견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법, 저염·저당 실천을 위한 미각프로그램, 당뇨병 발관리 등 실습을 병행해 맑은혈관지킴이의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을 수료 한 맑은혈관 지킴이는 6개 행복건강센터를 중심으로 레드서클존과 , ‘내 입맛 바로알기’ ‘식생활배움터’ 등을지원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자가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과 인식개선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홍보·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건강활동가로서의 자긍심도 높일 계획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맑은 혈관 지킴이의 활동은 만성질환자를 발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19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과 옆길에서 진행된다. 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참여역량을 증진시키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에 맞는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페이스 페인팅, 대형 비눗방울 체험, 부채·비누 만들기, 가족사진관, 청수문방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하다. 이외에 수련관 앞마당에 버스킹존을 설치해 청소년들의 거리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캐릭터 인형탈과의 포토타임을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참가자와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어울림마당으로 진행된다며 지역사회 내 많은 분들의 관심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모행복학교를 운영한다. 부모행복학교는 자녀의 양육과 훈육에 대한 부모의 역량을 강화해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부모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핵가족화 되는 현대 가족형태의 변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야기되는 가정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우리아이 재능 찾기 프로젝트’, ‘자녀의 프로인생을 위한 무면허부모 탈출하기’ 등 자녀의 진로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김성호 평생학습과장은 “부모행복학교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소통 기회와 공감대가 증가해 건강한 가족관계가 형성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수강신청은 5월 1일 10시부터 시흥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평생학습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6일 진영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했다. 지난 2017년 능곡중학교를 제1회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시흥고등학교, 연성중학교에 이어 4번째 치매극복선도학교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초부터 진영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22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바로알기,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고 신천동 치매안심마을조성사업도 협력해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진영초등학교는 2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로 구성된, 배움의 기회를 놓쳐버린 어르신분이 만학을 꿈꾸며 다니는 학력 인정 학교로써 치매극복선도학교 사업 동참에 더 의미가 있다. 앞으로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진영 초등학교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에 대한 지식 쌓기,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기, 치매극복 캠페인 참여하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 치매극복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매년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능곡중학교, 시흥고등학교, 연성중학교의 신입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본 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대가 함께 치매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행사다. 시흥시는 3개 권역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고 5개 행복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참여자의 연령과 체력을 고려해 2개의 코스로 구성된 갯골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었다. 또 다양한 건강체험부스에서 혈압, 당뇨, 혈관나이, 치매조기검진등 건강검사를 받고 인지강화체험으로 공예, 미술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걷기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걷기 행사 참여하면서 치매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날씨가 너무 좋아 즐겁게 걸을 수 있어 행사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시흥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8만529명인데, 이중 추정치매환자는 3,900명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 조기에 발견, 관리하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한울공원, 오이도 일원에서 ‘2019 라라라 시흥바닷길 걷기축제’를 개최했다. 시흥시가 주최·주관한 이 축제는 2019 봄 여행주간에 맞춰 개최한 것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걷기 축제는 유료프로그램이었는데, 지난 1일부터 2주간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고 축제 당일 약 1,000명의 참가자가 배곧생명공원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신나는 몸풀기 레이크리에션 운동을 시작으로 배곧한울공원 관광휴게동까지 걷는 바닷길코스와 오이도 빨강등대까지 걷는 등대코스를 따라 걸었다. 코스 중간에 유쾌한 걷기미션 10가지도 수행하고 바닷길 곳곳에 걸린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는 현수막을 바라보며 색다른 걷기를 체험했다. 바닷길코스의 반환점인 관광휴게동에 조성된 쉼터에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마술쇼와 어쿠스틱 공연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건강운세, 인바디 건강체크, 건강모의고사 등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오이도까지 운영되는 등대코스는 걷기 마니아를 위한 다소 힘든 코스임에도 가족참여자들도 많이 참여하기도 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건강하고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해 사업장 5개소를 선정해 사업장 요구도 및 건강상태에 따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스마트허브에는 8만 8천여명 이상의 근로자가 밀집되어 있고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이 97.8% 소재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시흥시에서는 근로자들의 질병 예방하고 조기발견하기 위해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화된 모델을 구축하고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상 방문해 집중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장의 특성과 요구도에 맞게 금연, 심뇌혈관, 통합 건강증진을 주제로 교육·상담 등 6회 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영 전·후 인식 변화도를 측정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자가 건강관리의 실천율을 높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박명희 시흥시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결과를 토대로 이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근로자의 건강개선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 외에도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해 관내 병원 3곳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력해 4월부터 의료비 지원을 확대했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은 피해자를 의료기관에 인계한 후 치료보호대상 확인서를 쓰고, 의료기관에서는 필요한 치료를 먼저 진행한 뒤 시흥시에 의료비를 청구하게 된다. 지난해는 치료보호대상 확인서 작성, 의료비 청구 등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한 절차를 피해자 본인이 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는 시흥시, 시흥경찰서, 의료기관, 통합 상담소의 연계로 진행할 수 있게 돼 피해자 지원 및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흥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운영 활성화,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여성쉼터 지원 등 폭력피해자를 위한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가정폭력·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는 사회의 관심과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협력해 폭력피해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시흥시 여성가족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동남아,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계속되고 있다. 시흥시는 5월 연휴기간을 맞아 해당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꼭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홍역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필리핀, 태국, 베트남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환자들 대부분은 예방접종력이 없었다고 알려졌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해외유입 사례로 홍역환자가 발생했고 유렵지역은 2016년 루마니아에서 유행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유행이 지속 중이다. 발생환자의 대부분 백신 접종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유행지역 방문 전 MMR백신을 2회 모두 접종완료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에는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홍역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경기뉴스통신)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마을복지과 주관으로 신바람인지놀이사업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마을복지코디네터 등의 단체들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돌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영걸 마을복지과장, 남경희 신바람인지놀이사업단 이사장, 이상기 나눔자리문화공동체 대표 그리고 박지연 마을복지코디네이터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 단체들은 앞으로 시흥 북부권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에 대해 지역사회 주도형 커뮤니티 케어사업인 맞춤형 치매 돌봄서비스를 체계화·안정화 시키고 지역사회 봉사단체 간에 정보교환은 물론 노인의 정서적 지지와 마을공동체 회복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영걸 과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체계적인 노인돌봄서비스를 구축해 나가는 동시에 전문 자격증을 갖춘 치매예방 강사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회”라며 “향노화 현상 지연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의 기쁨과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위기가정 안전대응반 운영을 통해 시흥시 북부권을 고루 아우르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65
(경기뉴스통신) 시흥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듬직이와 까불이의 안전대피 대모험’을 개최했다. 뮤지컬 ‘듬직이와 까불이의 안전대피 대모험’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ABC행복학습타운 및 여성비전센터에서 공연됐으며, 어린이 2,100여명이 관람했다. 공연은 어린이 스스로 화재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듬직이, 깜찍이 친구들과 함께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매년 새로운 주제로 안전교육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공연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확대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97회 어린이날 축제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승격 30주년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놀이 및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힐링존을 마련해 온 가족이 갯골의 정취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그리기 솜씨를 자랑할 수 있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도전 골든벨을 개최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시흥에 대한 역사와 아동권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아동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아동권리 인형극, 아동권리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의 기회로 삼아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제47회 어버이날 기념 ‘오월 愛, 감사 孝 축제’가 오는 5월 8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어르신 1,500여명을 초대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 편지 낭독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공원 곳곳에서는 건강검진과 치매선별검사, 포토존과 네일아트 등의 다양한 체험마당을 운영해 어르신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지원으로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식사와 트로트, 벨리 댄스, 색소폰 연주를 통한 1~3세대 문화공연도 함께해 지역주민의 즐겁고 다채로운 어버이날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