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꿈꾸는 다락방’을 주제로 106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이지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서로는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생각하는 인문학’ 등이 있다. 이번 포럼에서 이지성 작가는 “꿈만 꾸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꿈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하며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는 ‘R=VD’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R=VD’ 법칙은 이지성 작가의 대표 저서 ‘꿈꾸는 다락방’에 소개된 법칙이다. 이 작가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과 성공기법,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루기까지 작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포럼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오는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수원역환승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현장 상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현장상담은 주거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주거취약계층과 시민에게 공공임대주택·청년임대주택·긴급임시주거공간과 같은 주거복지 분야를 비롯해 주택금융 분야, 주거급여 분야, 일자리·자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 수원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팀, LH수원권주거복지지사,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등 5개 기관이 상담에 참여한다. 4월 17일 첫 현장 상담을 했고,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장은 “주거복지 상담 범위를 넓혀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시민들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들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4월 30일 오후 3시 권선구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 중간점검 토론회’를 연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국민안전 주간을 맞아 19일 장안구 만석공원 일원에서 안전다짐대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불법 주·정차 근절과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소방서, 수원시재난안전네트워크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수원시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불법 주·정차 금지, 소방차 길 터주기 동참,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가스 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등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병규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불법 주·정차 문제,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안전 주간’은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4일부터 21일까지 설정한 기간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19일 팔달노인복지관 행궁실에서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무료로 상영했다. 수원시에서 문해 교육을 받는 어르신과 문해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열정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나이 여든에 한글과 사랑에 빠진 경북 칠곡군에 사는 일곱 할머니들의 이야기다. 매일매일 경험하는 배움의 설렘과 소소한 기쁨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소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준비했다”면서 “배움에서 즐거움을 찾고, 설렘과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문해교육을 받는 어르신들이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글을 배울 기회를 놓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숫자·영어 등을 배우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어르신 대상 문해교실, 다문화가정 대상 기초 한글교실 등 18개 교실에서 540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한다. 19일 고색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예방교육은 9월까지 중·고등학교 학생 40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문 강사가 에이즈·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을 한다. HIV/AIDS 정의, 국내 감염현황, 감염경로·감염조건, 예방·치료법, 무료검사·상담 안내, 성 매개 감염병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번 교육은 구세군보건사업부·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한다. 최혜옥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장은 “최근 에이즈에 걸린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고, 감염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면서 “에이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견을 해소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져 기회감염이 생기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이다. 정기검진으로 조기발견을 강화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에이즈 검사는 전국 보건소와 모든 병·의원에서 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검사를 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부터 소방시설 주변 등 4개 지점에서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행정안전부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규제표지 또는 노면 표시가 설치된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에 주·정차하는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주민 신고제’를 시행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에 따라 단속하는 수원시는 개정된 단속 지침이 공표되는 오는 5월 23일부터 신고를 받는다. 안전신문고·생활불편신고 앱을 활용해 같은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 사진 2장을 찍으면 신고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2852개소가 있다. 소방시설 741개소, 교차로 모퉁이 1037개소, 버스정류소 1074개소 등이다. 수원시는 예산 15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에 도색 작업을 하고,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안전다짐대회를 열어 ‘안전무시 관행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매달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집중적으로 불법 주·정차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박물관이 오는 5월 8일 개강하는 성인 대상 인문학 교양강좌 ‘제20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이번 강좌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박물관 특별기획전시 ‘조선의 읍성과 수원화성’과 연계해 ‘옛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성곽’을 주제로 진행한다. 다음 달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과정이다. 수업은 강의 6회, 문화유적 답사 2회로 이뤄진다. 5월 8일 이태호 명지대 교수가 진행하는 ‘도성도로 본 서울, 한양전경도와 경기감영도’를 시작으로, ‘조선 제2의 도시, 평양과 평양기성도’, ‘조선왕실의 풍패지향, 함흥’, ‘화성도를 통해 본 옛 수원화성’ 등 조선시대 주요 읍성도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1차 답사에서는 경기도 여주시의 파사성, 신륵사, 여주박물관을, 2차 답사에서는 충남 부여시를 찾아 부소산성, 낙화암, 국립부여박물관을 둘러본다. 선착순으로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개강일 전까지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할 수 있다.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3만 원이고, 답사비는 별도다. 교육 장소, 세부일정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가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단체 관계자들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지원하고 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광교노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광교노인복지관 하람터에서 심평수 수원시 영통구보건소장, 한해영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광교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6일까지 수원시 관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한다.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농축수산물이나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해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으로 수입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구청 담당자가 판매 현장에 찾아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품목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기준·방법 위반 여부, 축산물 영수증 비치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고발하거나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린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농축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팔달구 동수원 고가차도 하행선 도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같은 기간 하행선 2개 차로는 통제되고, 상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나눠 상행선과 하행선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이뤄지는 공사는 노면 저소음 포장, 방수층 재포장, 열화부 보수 등이다. 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를 관통하는 국도 1호선에 있는 동수원 고가차도는 1일 차량 통행량이 5만 대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는 상행선 정비작업이 완료됐다. 이번 하행선 정비까지 마치면 동수원 고가차도 전체 정비가 이뤄지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통체증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동수원 고가차도 공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에 대중교통,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의 소방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수원시가 프랑스 노트르담대성당 화재 이후 수원화성 목조건축물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 안전점검을 했다. 화성사업소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실시한 소방 안전점검 결과, 모든 소화 설비·경보 설비는 정상 작동했다. 목조건축물에 설치된 CCTV 작동 상태도 양호했다. 다만 ‘문화재 소방시설 가이드라인’에 따라 목조건축물 내부의 주 출입구에 분말소화기와 청정소화기를 각각 1개 이상 설치해야 했지만 포루 등 일부 시설에는 분말소화기만 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사업소는 가이드라인에 맞게 청정소화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팔달문, 화서문, 서북공심돈 등 대부분 목조건축물에는 분말소화기와 청정소화기가 설치돼 있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문화재에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했다. 특히 목조문화재에는 ‘문화재 소방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동화재 탐지설비와 속보설비를 갖추고, 소화 기구와 옥외소화전을 갖출 것을 권고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목조건축물에도 자동화재 탐지설비인 불꽃감지기와 연기감지기, 적외선감지기가 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18일 수원시청부터 화성 제암리까지 왕복 52km를 주행하는 ‘자전거 홍보 투어’를 열었다. 수원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투어는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캐나다인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가 제암리 학살사건을 촬영하기 위해 1919년 4월 수원에서 제암리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것을 착안해 마련했다. 프랭크 스코필드는 영국 태생의 캐나다인 의학자이자 선교사로 1916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내한했다. 1919년 3.1 운동의 모습과 제암리·수촌리 학살 사건 등 일제의 만행을 촬영해 세계 각지에 알렸다. 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된 유일한 외국인이다. 이날 아침 수원시청 맞은 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원, 조명자 수원시의장 등이 함께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수원시민과 수원시자전거연맹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은 수원시청·황구지천·봉담·향남을 거쳐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까지 갔다가 수원시청으로 돌아오는 52㎞ 코스를 주행했다.
(경기뉴스통신) 불합리한 행정 경계 때문에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흥덕초등학교에 다니는 용인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단지 거주 초등학생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걸어서 4분 거리인 수원 황곡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다. 수원시와 용인시는 18일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원시, 용인시 간 경계 조정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경계 조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시와 용인시는 수원 원천동 42번 국도 주변 준주거지역 일원 4만 2619.8㎡와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 8만 5961㎡를 맞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구역이 조정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수원시와 용인시의 행정 경계 조정은 해묵은 과제였다.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주민의 생활권은 수원이지만, 1994년 영통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포함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청명센트레빌아파트는 수원시 행정구역인 원천동·영통동에 ‘U’자 형태로 둘러싸여 있다. 두 지자체의 경계 조정 갈등은 2012년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주민들이 자녀 통학 안전 문제를 이유로 수원시 편입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청명센트레빌 아파트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도시재생사업 시행 성과를 평가하는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7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진행된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은 도시재생사업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가 첫 시상이다. 도시재생사업의 적정성, 민관 파트너쉽 형성, 도시기반 향상, 도시경제적 효과, 제도적·행정적 기반 정립 등 6개 분야를 평가한다. 수원시는 경기도청 주변과 행궁동, 매산동 등 도시재생 지역 상인회·주민단체와 파트너를 맺고, 마을르네상스 사업·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전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상패를 전달받은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2000년 초반부터 다져온 마을만들기 사업을 기반으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난 16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제1기 지속가능발전 실천리더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16일, 23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열리는 ‘지속가능발전 실천리더 양성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 실천 사례를 살펴보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발굴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이행과제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16일에는 유문종 경기도따복공동체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속가능발전의 개념’, ‘수원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23일에는 강정묵 한국이클레이사무소 정책정보팀장이 ‘지속가능발전 국내·외 사례 탐구’·‘수원시 적용 방안 연구’를, 30일에는 박종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시민실천사례·지속가능발전 이행과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양성교육에는 시민단체 활동가와 수원시 위탁기관 실무자가 참여한다. 수원시는 수강생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2020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건구 수원시 정책기획과장은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의 추진 기반은 시민”이라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