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7 감동양주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박람회에는 구직자 700여명과 ㈜농협양주농산물 유통센터가 참가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취업의 문을 뚫기 위한 현장면접과 구직자 대상 이력서 작성 컨설팅, 이력서용 증명사진촬영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주시와 ㈜농협하나로유통이 주최하고 양주시일자리센터와 의정부고용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였고, 9월 초 경기북부 최대 농산물 전문매장 ㈜농협양주유통센터 개장에 따른 맞춤형 구직자 연계의 장을 마련하여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요자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대규모 유통센터 개장에 따른 지속적인 채용수요로 6월부터 3차례에 걸쳐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본 행사를 통해 농협 직접 채용인 매장관리, 사무보조, 계산원, 안내 분야를 채용하고, 모집분야 중 미화원, 주차요원, 판매직은 직접 채용이 마무리되는 7월 중 별도의 채용행사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 분들과 유관기관을 비롯해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20일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국회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제6기 양주시 차세대위원회’위촉식을 개최했다.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 규정에 근거해 만들어진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의 정책 및 사업과정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세대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 위원회이다. 이번 양주시차세대 위원회는 중학생 6명과 고교생 13명 등 지역 거주 청소년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생각을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건의해 권리증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위원회 여러분들이 청소년 의견을 통해 양주시의 청소년 미래가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도“청소년 정책의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나서 청소년들의 권익을 증진하는데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한국외식고등학교와 함께 다음달 20일에 한국외식과학고 한식조리실에서 열리는 제3회 식용곤충을 활용한 요리대회를 공동으로 개최 한다. 이번 대회는 식용곤충 식재료의 다양한 변신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식용곤충의 가치를 알리고 혐오감을 없애고자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으로 농촌진흥청, (사) 한국곤충산업협회, 양주시곤충산업연구회, 경민대학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선다. 경연분야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내 식용곤충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신청하면 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학생부 30명, 일반부 6명을 선발해 6월 20일, 한국외식고 한식조리실에서 열리는 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상,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요리대회로 통해 영양적 가치가 풍부한 식용곤충을 식재료로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축협 상임이사 Y씨가 인사추천위원회에서 탈락하자 ‘조합장을 협박했다’며 떠돌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양주축협은 지난 4월 27일 본 언론사가 게재한 ‘양주시의회 의원들, 양주축협 조합장으로부터 음식접대 받아’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28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후광 조합장은 상임이사 Y씨가 지난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상임이사 후보로 추천받지 못하자 당일 저녁 “김영란법 아시지요”라고 적힌 문자를 보내왔다고 시인했다. 특히, 이 조합장은 “이 문자를 보고 몹시 기분이 상했고, 협박성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양주축협은 오는 5월 3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상임이사 선출을 위해 지난 3월 23~24일 후보자를 공모하고 인사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했다. 하지만 몇몇 언론들이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선정된 후보자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자 조합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 조합장을 포함한 전직 임원들이 모임을 갖고 현 이후광 조합장을 상대로 ‘후보자 자진사퇴’를 압박하는가 하면, 투표권이 있는 일부 대의원들 또한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 조성에 앞장서, 결국 임시총회에서 절대다수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의회 의원들이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으로 부터 개인당 3만원이 넘는 식사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초긴장 상태다. 양주축협 및 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양주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간부직원과 양주시의회 의원 전원 및 사무국 직원을 포함한 20여 명이 양주시 고읍동에 소재한 고급식당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식당은 고가의 소고기 등을 취급하는 식당으로 이날 식대는 고기값 및 술값 등을 포함해 80여만 원이 넘게 나왔으며, 음식값은 양주축협 법인카드로 지불됐다. 하지만 양주축협은 부정청탁금지법을 의식해서 인지 객단가 3만원에 맞춰 계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식당은 양주축협 소유의 건물로 그동안 양주축협이 직영으로 운영해 오다가 현재는 축협에서 납품하는 소고기 등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임대해 운영 중이다. 이날 양주축협과 양주시의회의 식사 회동은 이례적인 행사로, 공직자 등이 3만원을 넘는 식사를 제공받을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며, 그 이하의 금액이라 하더라도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을 갖고 제공할 경우 형법상 뇌물죄가 될 수 있다. 최근 양주축협은 의정부에 소재한 본점을 새롭게 형성될 양주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지방세의 과세자료가 된다. 열람방법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양주시 홈페이지 및 세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29일까지 적정 가격을 기재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http://kras.gg.kr)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의견서가 제출된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과 가격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가격을 7월초에 이의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주택가격은 향후 재산세와 종부세 등 조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에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5일까지 ‘2017 뉴욕한국섬유전(Korean Preview in NewYork 2017)’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 뉴욕 한국섬유전은2002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에 21회째를 맞이하고 있어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미주 전역 진성바이어의 방문 비중이 높은 한국산 프리미엄 소재 전문 전시회 이며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전시장에서 Calvin Klein, Coach, DKNY, Marc Jacobs, Michael Kores 등 1,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섬유·패션시장의 중심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한국전문 섬유전시회에 양주시관 운영을 통하여 현지시장 바이어 상담과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양주시 섬유기업들의 대미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2,500만 불 이하 양주시 섬유중소기업 10개사 이며, 참가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예산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은 중국과 함께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섬유대국이며
(경기뉴스통신)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은‘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하루 장애인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 3급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65세 이상 휠체어 사용자 또는 전문의 소견서를 소지한 사람과 이를 동반하는 보호자 등이 이용 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07:00~23:00까지이며 운행지역은 양주시 관내, 경기북부, 서울(병원진료에 한함), 김포공항·인천공항(여행목적) 이다. 이용희망자는 콜센터(☎031-861-9977)로 예약가능하며 이용은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공단관계자는“향후 지속적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확보하고 이용고객에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한국예총 양주지회와 한국문인협회 양주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양주시가 주최하는 ‘제11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는 5월 13일 양주별산대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최고의 풍자 시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의 고장 양주를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 계승 및 문학인 발굴을 위해 매년 열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양주시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시조의 운문, 수필과 생활문의 산문 분야로 나누어 참가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788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된 이번 대회의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등단의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수상자는 각 대학의 선발기준에 따라 입학 시 문예특기자 전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학대회 참가 인터넷 신청접수는 17일 월요일부터 5월 11일 목요일까지 양주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인 13일에 실시된다. 올해는 대회 개최 11년째가 되는 해로써 그 어느 해보다 의미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4일 보건소 2층 심폐소생교육실에서 시민 대상 한국한센복지협회경기인천지부와 함께 만성피부질환자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한다. 매년 실시하는 무료이동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에서 피부과 전문의가 보건소를 출장 방문하여 진료와 투약을 실시해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잘 낫지 않는 상처나 피부과 질환에 대해 진료와 약을 처방해 준다. 이번 무료이동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방지 및 장애를 예방하고자 실시되며 기타 피부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처방도 가능하다. 한센병은 만성감염성 질환으로 남녀 구분 없이 어떤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말초신경계 등 상기도 점막을 침범해 조직을 변형시키며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장애로 남길 수 있는 병이다. 시관계자는“피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안 되는 경우나 피부에 반점, 피부감각 둔화, 근육쇠약, 시력장애, 심한 신경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주부 및 여성들과 함께하는 경기도 지원 사업 「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엄마들의 박물관 규방'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동아리회원 모집은 박물관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박물관을 시민의 일상생활과 연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여성이 행복한 감동양주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는 박물관 플리마켓'박물관 MAMA 마켓'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며, 체험프로그램 진행 및 연말 전시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수한 재능을 가진 여성분들이 참여해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지역문화예술의 거점공간으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은 공예, 핸드메이드, 아트상품에 소질 있고 관심 있는 양주시 거주 여성이나 단체로 오는 31일까지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 회암사지박물관(8082-4173) 및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도서관은「시니어 도서관」사업과 관련, "책으로 인생을 살펴보는 새로운 독서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자서전 쓰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서전 쓰기 : 인생 이야기를 담다'강좌는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개인의 역사를 기록, 자기 삶의 중간 점검과 향후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의 작품은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자서전 쓰기' 강좌는 다음달 6일부터 8회차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10시에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르신을 우선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자서전 쓰기 강좌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과거로의 아름다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참조하거나 도서관정책팀(8082-7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양주시 경기육아나눔터 및 백석 장난감도서관』을 꿈나무도서관내에 개소했다. 경기육아나눔터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교류 및 소모임(품앗이)을 통한 마을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기 운영 중 이던 꿈나무도서관 유아자료실을 52,250천원을 사업비를 투입 리모델링하여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취학 전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나눔터 내에 장난간대여소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오현숙 양주부시장,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양주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참여·주도하는 마을공동육아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의 양육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가 경제인 단체인 기업인협의회의 사무실을 수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공직선거법(기부행위) 위반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이 특정단체를 위해 관련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주시는 지난 2011년 12월 1일 '벤처기업육성'을 목적으로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428번지에 소재한 테크노시티지식산업센터 2층, 4개의 사무실(218호~221호, 각호당 면적 119.6㎡)을 6억원에 전세로 임차했다. 이후 시(市)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관련법에 근거해 재원을 마련하고 양주시에 본사·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입주업체를 선정했다. 공모 당시 벤처센터 임대보증금은 3.3㎡(1평)당 15만원, 월임대료는 3.3㎡(1평)당 15,4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저렴해 많은 업체들이 공모에 선정되길 희망했다. 하지만 양주시는 4개의 사무실 중 3개의 사무실(219호~221호)만을 벤처기업에 임대하고, 나머지 1개의 사무실(218호)은 어떠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기업인협의회에 제공, 현재까지 이 단체가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당시 기업인협의회 사무실이 시
(경기뉴스통신) 법무부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18일 법무부 위탁기관인 경기8거점 고양이민자통합센터와 함께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80여명이 한국사회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파주시 통일촌마을과 도라산 전망대 및 도라산역을 둘러보고 358m에 달하는 제3땅굴을 방문하며 한국전쟁의 실상과 분단의 상황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수 소장은 “분단국가인 한국의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이민자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사회정착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자인 고효리(중국 34세)씨는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사회이해 과정과 뉴스를 통해 이해하던 남북한 상황과 몸으로 느끼는 남북한 상황이 크게 다르게 느껴지고, 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를 견학하고 남북한 상황을 들으며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게 느껴졌다”며 “체험을 통해 한국사회를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민자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한국사회 체험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