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19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 재학생이다.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이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은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2017년도 이후 대출금의 2019년 상반기 발생이자 전액이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방식으로 이뤄지며 7월 중 지급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이자 지급 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도 이자 상환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검색하거나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 중앙배너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청 청년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2019년 1학기 대학 재학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학생 본인의 주민등록표 초본,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각 1부씩 제출해야 한다. 2017년도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 교통문제의 해답을 찾고 있다. ‘찾아가는 교통포럼’은 교통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거버넌스’ 정책이다. 사고 다발지점과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한 지점에서 열린다. 율천동 밤밭고가차도 하부공간, 영통구 산남초등학교 주변구역, 산남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SK청솔 노인복지관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안전 문제가 발생한 지역 곳곳에서 시민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은 포럼을 통해 지역의 교통문제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수원시는 율천동 밤밭고가차도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방죽교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장안구 SK청솔 노인복지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포럼에서 접수한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실제 교통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30일에는 팔달구 우만동 수원보호관찰소 앞 삼거리 일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교통포럼’을 열고,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전문가, 수원시 담당자 등 30여 명은 수원보호관찰소 앞 삼거리 현장을 찾아 교통안전 시설물 적정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개선방안에 대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국에서 A형 간염 환자가 3597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수원시에서는 모두 80명이 A형 간염에 걸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33% 증가한 수치다. 20대가 13명, 30대가 27명, 40대가 30명, 50대가 10명으로 주로 30~40대 젊은 층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수원시는 발생 환자를 대상으로 발생원인·밀접접촉자 등 개별 사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들이 집단이 아닌 개별 발생 사례인 점을 감안해, 보건소에 감염 사실이 접수된 날로부터 두 달 뒤 환자의 동거 가족과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 시 보육아동과, 위생정책과, 기업지원과 등 관련부서와 연계해 A형 간염 고위험군에게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A형 간염은 A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이다. 감염된 환자가 분변에 오염된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해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경기도 지자체장들이 함께 버스운전기사의 주 52시간 근무에 따라 발생할 문제를 논의하는 대책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7기 제4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협의회장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오는 7월 1일 자로 버스운전기사의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장·군수들이 모여 기구를 만들고, 함께 대책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시내·시외버스 등 노선버스업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특례제외 업종에 해당해 300인 이상 기업은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해야 한다. 법정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버스운전기사의 휴식은 보장되지만, 임금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기사들은 ‘임금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정동균 양평군수 등 경기도 지자체 시장·부시장·부군수,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염태영 시장과 조명자 의장의 인사말, 안건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응 방안’ 등 협의회 제안 안건 3건과 시·군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 동안 시에서 열리는 행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 ‘행복한 추억만들기 수원시 5월 가정의 달 행사안내’를 개설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왼쪽 위의 배너를 클릭하면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웹페이지에는 가정의 달 행사안내를 어린이, 청소년, 가족, 전시·공연·스포츠 등 4개 분야로 분류해 놓았다.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019 수원연극축제’를 비롯해 각종 전시·공연, 스포츠 관람 경기 일정 등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 ‘수원 반려동물 한마음축제’ 등, 전시·공연·스포츠는 ‘수원시립합창단 연주회-오월의 여왕’, ‘2019 수원연극축제’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시민이 가족과 함께 5월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웹페이지를 개설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6일 이른 아침부터 28일 밤까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원중사모봉사회, 수원공군전우회, 수원나눔사랑민들레 등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 18명은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3일 동안 약 1800인분의 음식을 제공했다. 26일에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징검다리봉사단, 경기도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모은 성금 250만 원을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성금은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임숙자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랑의 밥차를 준비했다”면서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는 영화동·평동·행궁동·영통2동 등 4개 동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 추천인단’을 모집한다. 각 동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접수’ 배너 클릭 후 ‘동장주민 추천인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휴일에도 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4월 30일까지 4개 동 동장직위를 공개 모집하는 수원시는 공모에 지원한 5급 공무원을 해당 동에 통보한다. 각 동에서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수원시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한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후보자 토론회·투표를 거쳐 6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한 후 인사부서에 추천한다. 염태영 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2019년 하반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공모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21번째 공공도서관인 망포글빛도서관이 29일 개관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연면적 292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어린이·영유아 자료실과 북카페, 2층에는 종합자료실, 휴게실, 동아리실, 강의실 등이 있다. ㈜미드,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의 기부채납으로 건립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시민 공모와 투표로 도서관 이름을 정했다. 특화 주제인 ‘경제’도 지역 주민 설문조사로 선정했다. 수원시 모든 공공도서관은 저마다 특화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코너·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망포글빛도서관은 특화 주제에 맞게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경제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제특화 전시코너’에는 경제 관련 도서 1535권과 잡지·신문 16종이 있다. 도서관 전체 장서는 2만여 권에 이른다. 망포글빛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알수록 돈이 되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경제 특화 도서를 전시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망포글빛도서관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경제 특화 도서관”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경제를 배울 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노·사·민·정 대표들이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제129회 노동절을 앞두고 26일 수원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한 노사민정 대표들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장기적인 저성장,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속에서 지역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황종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최운주 수원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장일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 의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단지’를 조성하겠다”면서 “산·학간 일자리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일자리박람회를 열어 지역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갈등을 줄이고, 고용안정과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오는 30일 오후 3시 권선구 더함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 중간점검 토론회’를 열고,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 구축·운영 3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 운영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는 주거취약계층 등 수원시민의 주거복지권 실현을 위해 전개하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사업을 말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김리영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의 주제 발제, 패널토론으로 이어진다. 최은영 소장은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 추진 방향과 주거복지사다리 구축 사례·발전 방향을, 김리영 전문연구위원은 ‘수원형 주거복지사다리 분석을 통한 발전방향과 협치형 프로그램을 통한 주거복지사다리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 발제 후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김종석 수원시 도시재생과장, 김혜승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상임대표, 박창재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가 지난 24일부터 26일 충청도·전라도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단속은 수원시에서 과태료를 체납하고, 충청도·전라도로 이주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번호판 영치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에 따라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또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도 대상이다. 앞서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체납 과태료에 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납부자에게 체납명세와 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갖춘 차량으로 단속을 했지만 징수에 한계가 있어 체납차량의 주소지·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1월부터 4월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해 5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고, 체납액 6200만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연말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과태료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찬기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장은 “체납된 과태료를 기간 내 반드시 납
(경기뉴스통신)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제1회 수원시 정신건강 페스티벌 중 열리는 ‘정신건강 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페스티벌’은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다. 정신건강 관련 연극·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6월 15일 장안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인 정신건강 골든벨은 ‘정신건강수도의 지식왕은 나야 나’를 주제로 열린다. 정신건강 정보,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등 정신건강 관련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예상문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골든벨 참가자 가운데 3명을 선발해 가정용 선풍기, 무선 핸디 청소기, 1인용 공기청정기, 에어 프라이어 등을 부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신청해야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 팝업창을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원시 승격 70주년
(경기뉴스통신)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원페이’에 현금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가 더해진다. 수원시는 지역화폐 ‘수원페이’ 출시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일반 인센티브에 특별 인센티브 4%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수원시가 4월 1일 출시한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수원페이 이용자에게는 충전금액의 6%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데, 5월에는 4%를 추가해 총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000점이 충전되는데, 5월에는 11만 점이 충전된다. 개인이 한 달에 최대 5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를 충전할 때 인센티브가 자동으로 더해진다. 법인·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신용카드 모양의 수원페이는 카드 단말기가 있는 수원시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원페이를 사용하려면
(경기뉴스통신) ‘아토피 제로 도시 수원’을 목표로 2014년 문을 연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수원시와 환경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수원아토피센터는 지난 2014년 4월 28일 조원동 광교산 자락에 문을 열었다. 아주대학교 의료원이 수탁운영하고 있다. 수원아토피센터는 전국 최고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서 의료·복지·교육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 치료 활동에서 벗어나 질환자와 가족들이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아토피 질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 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개관 첫 해 1만 282명이던 방문자 수는 지난해 4만 583명으로 30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13만 9748명에 달한다. 온·오프라인 상담· 교육자료 이용자까지 합하면 개관 후 28만여 명이 직·간접적으로 아토피센터를 이용했다. 아토피센터는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들의 가족,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어린이를 교육하는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관리’는 대
(경기뉴스통신) 김서영 수원시 팔달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2팀장이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옥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둬 공직사회에서 귀감이 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공무원 최고 영예의 상이다. 수원시 거주 여성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업무 등을 담당한 김서영 팀장은 사회복지 관련 유공을 인정받았다. 김서영 팀장은 홀몸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행복드림 빨래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등 사업을 담당하며 소외계층을 도운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김서영 팀장은 “사회복지 업무를 함께 추진해준 동료들과 지역단체 관계자 분들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긍지와 책임감을 느끼며,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