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카피라이터 정철(56) 씨를 초빙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성남행복아카데미 8강을 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를 주제로 카피라이터 세계와 광고 현장의 뒷이야기, 좋은 글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정철 카피라이터는 사람 이야기를 담은 글이 독자에게 주는 울림, 카피에서 군더더기 거두는 작업, 생명을 불어넣는 카피에 관해 실제 사례를 들어 강의한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철 씨는 1985년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를 시작으로 브랜드 광고부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수천 개의 광고 카피를 써왔다. 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 부회장과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철 카피’ 대표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카피책’, ‘세븐 센스’, ‘내 머리 사용법’, ‘머리를 9하라’, ‘한 글자’, ‘인생의 목적어’ 등이 있다.
(경기뉴스통신) 세금 새는 요인을 없애려고 징수권 소멸시효 기간 5년이 다가오는 체납자 재산 추적 징수에 나선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대상자는 오는 12월 말 징수권 소멸 시효 5년을 넘기게 되는 1만6437명 체납자다. 이들의 체납액은 6억6700만원이다. 시는 4개반 8명의 전담팀을 꾸려 오는 6월 30일까지 대상자의 재산을 전국토지정보시스템나 국토부 자동차관리시스템으로 추적 조사한다. 시스템에 토지나 자동차 등 새롭게 취득한 재산이 확인되면 즉시 압류해 체납한 지방세를 징수한다. 성남시는 또, 결손 처분된 체납자라 하더라도 분기별 재산 조회에서 재산이 발견되면 즉시 결손 처분을 취소하고 체납액을 내도록 할 방침이다. “결손처분이 곧 납부의무 소멸”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성실한 납세자와 형평을 이뤄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소멸시효 예정분을 집중 관리해 4505명 체납자에게 5200만원을 받아냈다.
(경기뉴스통신) 어린이 식중독 예방 뮤지컬을 보러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5300여 명이 성남시청을 찾는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성남시는 시청 온누리에서 ‘찾아라, 건강습관! 막아라 식중독!’ 뮤지컬을 10차례 무료 공연한다. 사전 신청한 120곳 어린이집·유치원이 단체 관람을 온다. 뮤지컬 내용은 손을 잘 씻지 않던 주인공 무무가 돌보던 가축들이 식중독에 걸리고, 주인집에서 쫓겨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비법을 찾아 길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손씻기, 음식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습관과 싱겁게 먹기, 부정·불량 식품 먹지 않기 등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친근한 캐릭터로 분장한 극단 하늘꿈 단원들이 공연하며, 신나는 율동과 노래, 환상적인 조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춰 무대 공연을 꾸민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손씻기와 건강한 음식 먹기를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2010년도부터 식중독 예방·식품안전관리 뮤지컬 공연을 열어 어린이와 보육교사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공연한 ‘쓱싹 쓱싹 지구를 지켜라’에 이어 이번 공연도 단체 관람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 9층에 있는 ‘하늘 북카페’가 시민 독서와 문화공간이자 취업 준비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돼 인기다. 성남시는 하늘 북카페(전제 652.47㎡) 내 담소방(97㎡)을 2012년도 6월부터 야간 시간대에 취업 준비생에게 내줘 최근 4년간 모두 21그룹, 265명이 67회 이곳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했다. 담소방은 평소 낮에는 시민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로 이용된다. 야간에는 취업, 창업 준비나 자격증을 따려는 이들이 모여 공부하기 좋은 장소가 돼 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규모 그룹 대관 신청이 꾸준하다. 성남시는 마땅히 모일 장소가 없어 취업 스터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계속 지원하려고 연중 8명~20명 그룹의 하늘 북카페 담소방 사용 신청(☎031-729-4980)을 받고 있다. 신청한 그룹은 선착순으로 사용권을 받아 팀별 4~8회 담소방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는 2010년 7월 19일 개관 이후 최근까지 78만6360명이 이용했다. 하루 평균 400명이 꾸준히 이용하는 추세다. 1만7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고, 가족과 함께 책 읽는 곳인 어린이실,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방, 청년·중장년층의 집중 공부방인 일반
(경기뉴스통신) 오는 4월 21일과 5월 10일 ‘멘토와 함께, 성남시티투어’ 행사를 3차례 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임용(2015.11~2016.1)된 공무원(87명)에게 지역 명소와 주요 기관을 바로 아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돼 선·후배가 성남시티투어 버스인 ‘도시樂(락) 버스’를 타고 지역을 돈다. 사전 신청한 52명 신규자와 34명 선배공무원 등 35개 팀 86명이 투어에 참여해 ▲1차는 오는 4월 21일 오후 1시~6시, 13팀 32명이 ▲2차는 5월 10일 오전 9시~오후 2시, 6팀 16명이 ▲3차는 5월 10일 오후 1시~6시, 16팀 38명이 지역 탐방을 한다. 일정별 도시락 버스를 타고 판교박물관서 문화재와 역사 체험, 신구대식물원서 화분 심기(가드닝 체험), 성남고령종합체험관서 생애체험 등을 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성남고령종합체험관 방문은 노인복지 서비스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코스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계기로 선·후배 간 소통하는 조직문화, 신규 공무원의 성남시 홍보 대사 역할, 새로운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시정 참여 확대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선 3월 10일 성남시는 신규공무원(멘티
(경기뉴스통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제3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 행사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성남지역 곳곳에서 관련 기관별로 다채롭게 마련된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분당구 야탑동)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나누고! 즐기고! 반하다’를 주제로 한 축제 한마당 잔치를 연다. 마술과 버블 공연, 팝케스트 원더플 성남 공개방송, 장애인 작품전시회, 한마음 노래자랑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시설 이용자와 일반시민이 하루 1000여 명씩 모두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열린다. 일반시민과 장애인 900여 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식전 각종 축하공연을 즐길 수 있다. 모범장애인 2명과 장애인복지유공자 30명 등 모두 32명에 대한 성남시장 표창패와 성남시의회의장, 교육장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2시간 동안 공무원 200명 대상 장애인 인식 교육을 한다. 김무웅 성남시권리증진센터장이 ‘왜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
(경기뉴스통신) 오는 14일 ‘노후 설계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강창희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대표를 초빙해 성남행복아카데미 7번째 강연을 연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강연은 ‘100세 시대, 행복한 미래는 평생 현역에 있다’를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강 대표는 늘어난 평균 수명과 빨라진 퇴직에 남은 인생을 현역처럼 살려면 철저한 준비만이 최선임을 전제하고, 은퇴 후 찾아올 각종 노후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연령대별로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0~30대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3층 연금 가입’, 40대엔 건강 관리와 자녀의 경제적 자립 교육, 50대부턴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일 준비, 60대 이후엔 모아둔 재산 정도에 맞춰 살아가기 등이다. 현역 시절보다 퇴직 후 살아야 할 인생의 중요성과 될 수 있으면 부부가 함께 노후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한다. 강 대표는 지난 1973년 증권업계에 입문한 이래 대우증권 동경사무소장, 현대투자신탁운용·굿모닝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미래에셋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3년 미래연금포럼 대표를 거쳐 2014년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대표를 맡아
(경기뉴스통신) 성남FC가 저신장 또는 과체중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드림 5·5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구를 통해 저신장 아동은 키가 5㎝ 클 수 있도록 하고, 과체중 아동은 몸무게를 5㎏ 줄이도록 한다는 의미다. 성남시는 4월 4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함께하는 유소년 드림 축구교실 발대식’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석훈 성남FC 대표이사를 비롯해 축구교실 지도를 맡은 김민우 성남FC 대리, 권구영 성남FC 코치, 29명의 참여 초등학생, 성남시 고혜경 아동보육과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해 ‘유드림 5·5 프로젝트’의 성공을 결의했다. 유소년 드림 축구교실은 초등 저학년반 16명, 고학년반 13명 등 2개 반으로 편성됐다. 최근 메디피아 병원이 무료 건강 검진 후원 때 저신장 또는 과체중 진단을 받은 어린이들이다. 대상 어린이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성남종합운동장 인조잔디 구장에서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한 코디네이션, 패스, 슛, 달리기 등 축구를 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성남FC 축구 경기 관람도 한다. 건강한 신체에 스포츠 정신을 배워 활기차게 자라는
(경기뉴스통신) 봄을 맞아 성남시가 지역 내 특성있는 벚꽃길 8곳을 팔경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 팔경의 벚꽃은 최근 피기 시작해 4월 11일 전후로 절정을 이뤄 4월 21일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 벚꽃길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2㎞ 구간이다. 공원 산책길을 따라 벚꽃이 장관을 이뤄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매년 인기다. 2경은 분당구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 1.5㎞ 구간이다. 운동하면서 벚꽃 정취를 즐기기 좋은 길이다.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 유원지 남문 매표소까지 오르는 1㎞ 구간이다. 벚꽃 군락을 이뤄 등산길 쉬어가는 코스로 제격이다. 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녹지대로 0.5㎞ 구간이다. 벚꽃과 함께하는 최고의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 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1㎞ 구간이다. 힐링 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이다. 탄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 속 산책길이 장관을 이룬다. 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1㎞ 구간 둑길이다. 벚꽃이 하얀 눈꽃처럼 가득해 진풍경을 연출한다. 8경은 수정구 수진동
(경기뉴스통신) 성남위례에서 처음으로 공공실버주택 164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28일 입주자 모집 공고 후 오는 4월(4월 18∼22일)에 성남시 관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성남위례 공공실버주택은 위례 신도시 내 기존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 단지(A2-4블록)중 1개동을 공공실버주택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며, 영구임대주택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 하실 수 있도록, 주택 164세대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1,166㎡)이 함께 설치된다. 입주 후 바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복지관 설치비용과 일정기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입주 기간 종료(8월 말) 직후 9월 중 복지관 개관이 가능하도록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프로그램 구성을 협의 중이다. 복지관은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어르신 등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된다. 복지관에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과 복지 프로그램실, 식당, 옥상 텃밭 등이 설치되고, 건강측정 기구를 갖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대표단은 미국 현지시각 24일 오후 보스톤 시청의 시장 집무실에서 ‘마틴 월쉬(Martin J.Walsh)’ 시장 등 보스톤 시 관계자와 만나 우호교류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성남시와 보스톤이 인구 규모나 교육, 산업, 관광 등 여러 면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오늘은 두 도시의 우호교류의 첫발을 뗀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마틴 월쉬 시장은 “대단한 만남이다”라며 “두 도시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통해 우호관계를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논의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특히, 두 시장은 서로의 ‘스마트폰 행정’을 자랑하며 유쾌한 기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재명 시장은 먼저 SNS를 활용해 빠르게 민원을 처리하는 성남시만의 독특한 ‘SNS 시민소통관’ 제도를 소개했다. 그러자 이에 질세라 마틴 월쉬 시장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보스톤 핫라인 어플 ‘311’을 보여주며 빠른 민원처리를 자랑했다. 이 날 기분 좋은 만남을 시작한 두 시장은 향후 서로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우호협력을 본격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보스턴시는 미국 동부 메사추세즈주의 주시(主市, Capital)로 각종 연구 및 금융, 엔지니어링
(경기뉴스통신)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식점 살리기에 나선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성남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업 부진 외식업소 30곳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사업을 편다. 대상 업소에는 마케팅, 조리, 인테리어 등 분야별 전문가 5명 이상의 컨설팅 전문 업체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찾아간다. 영업주와 면담하고 상권 분석, 음식 맛과 메뉴 편성, 홍보마케팅, 실내장식, 청결 상태, 경영마인드 등을 각 업소에 맞게 컨설팅해 매출 증가를 돕는다.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업소는 신청 공고일(21일) 기준 성남시에 영업 신고한 지 1년이 지난 곳이면서 종사자가 4명 이하인 일반음식점이다. 오는 4월 8일까지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 신청서와 업소 소개서(시 홈페이지→전자민원→고시공고)를 성남시청 식품안전과에 직접 내거나 팩스 (031-729-3109)로 내면 서류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30곳 업소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사업을 했다. 이 가운데 수정구 단대동의 한 외식업소는 경영 컨설팅 4개월 만에 매출이 월평균 12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75% 증가했다.
(경기연합뉴스) 해빙기를 맞아 이달부터 도로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에 들어갔다고 성남시가 전했다. 이를 위해 도로 시설 유지 보수비 110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4개반 40명의 성남시 도로순찰반이 3번 국도 1개 노선과 지방도 5개 노선, 시도 1622개 노선을 돌며 포트홀, 노면 마모, 싱크홀 의심구간이 있는지 살펴본다. 겨울에 뿌려졌던 제설용 염화칼슘이 땅속에 스며들어 생기는 도로 표면의 파임 현상(포트홀)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바로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장시간 보수를 필요로 하는 파손도로는 야간 시간대에 재포장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66곳에 있는 교량과 29곳 지하차도, 24곳 터널, 39곳 지하보도, 68곳 보도육교의 구조물 손상 여부를 점검해 상태에 따라 보수 또는 보강한다. 도로변 가드레일, 안전펜스, 경계석, 가로등 상태도 점검·보수 대상이다. 성남시는 오는 8월까지 도로 순찰을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관리비 등 아파트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성남 도촌 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가 경기도 감사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성남 도촌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섬마을 2, 4단지와 8, 9단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각각 관리운영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임대아파트의 불합리한 관리 행태를 바로 잡아달라는 경기도의회의 감사 청구에 따른 것으로, 도는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술사 등을 포함한 감사단을 구성해 종합감사를 벌였다. 감사 결과, 도는 4개 단지에서 ▲주택법령 등을 위반해 경비용역 등의 각종 사업자를 선정한 사례 ▲체계적인 회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 ▲건축·기계·소방 관련 시설물 유지관리 미흡 사례 ▲관리규약을 위반해 임차인대표회의를 운영한 사례 등을 확인했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법률검토를 거쳐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며, 제도상 불합리한 부분은 LH에 통보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감사단은 임차인 불편 해소를 위
(경기연합뉴스) 이재명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한 성남시대표단이 오는 20일부터 11박 13일 동안 워싱턴, 보스턴, 뉴욕, 오로라 등 미국을 순회하며 ‘성남 알리기’에 나선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 가운데 성남시의 자매도시인 오로라시 방문은 지난해 5월 스티브 호건 오로라 시장 부부가 성남을 방문한 이후 오로라 측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된 답방이다. 이 시장은 현지에서 오로라시의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고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성남지역 7개 기업으로 구성된 별도의 미국 시장개척단은 대표단 방문 일정에 맞춰 오로라시 등에서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시장은 시장개척단의 미국 진출에 힘을 보탠다. 이 시장은 보스턴의 마틴 월시 시장도 만난다. 두 도시의 우호교류 의사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는 계획이다. 보스턴은 창업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고 하버드, MIT 등 굴지의 대학이 있는 도시로 경제,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미 동부지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유학생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강연에 나서 성남시의 지방자치 사례를 소개하고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