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구리시 수택3동주민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6개 기간단체인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방위협의회 및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클린 구리의 날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청소 행사에 참여한 기간단체 회원들은 ABC DEF 구리운동의 취지와 참여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오는 삼일절을 맞아 내 집 앞과 내 점포 앞 청소는 내가 하는 성숙한 주민의식 속에서 태극기게양 홍보, 생활쓰레기 재분리 및 재활용 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번 클린구리운동을 통하여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한데 이어, 토평도서관 옆 일방통행로, 단독주택단지 이면도로, 개맥이·오성공원 등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약 1.5톤가량의 무단투기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순 수택3동장은 “겨울이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도로변 등에 적치된 불법·방치쓰레기에 대한 집중수거를 실시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친환경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유관 기관·사회단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클린 구리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외부에 노출된 수도나 수도관 보온재로 감아 얼지 않도록 수시점검 당부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동파예방과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동절기 상수도 종합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수도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3일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관내 상수도 대행업체로 지정된 공무소(공적인 일을 하는 사무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들에게 누수 및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2월부터는 긴급복구 운영 반을 편성하여 만일에 있을 여러 가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상수도 검침원을 활용해 각 가정 방문 시 수용가에게 동파방지 요령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계량기 동파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상수도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므로 동파방지를 위해 계량기 보호 통에 헌옷 등을 넣어 보온하고, 외부에 노출된 수도나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아 얼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수시점검과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15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00일 도내 31개 시·군의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2015년 시‧군 종합평가한 결과 구리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성남과 광주, 구리가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인구규모로 20만 미만과 이상, 44만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일반 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 13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도는 도 평가 결과(70%)에 2015년(‛1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결과 30%를 더해 최종 평가결과를 공개했다.평가결과 종합1위는 구리시이며, 그룹별로는 Ⅰ그룹 성남시, Ⅱ그룹 광주시, Ⅲ그룹 구리시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우수 시‧군은 Ⅰ그룹 안양시, 화성시, Ⅱ그룹 파주시, 시흥시, Ⅲ그룹 가평군, 포천시이며, 장려 시‧군은 Ⅰ그룹 남양주시, 고양시, Ⅱ그룹 의정부시, 양주시, Ⅲ그룹 여주시, 양평군으로 나타났다.실적향상이 두드러진 시‧군으로는 수상권에는 있었지만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 성남시, 구리시와 처음 수상권에 진입한 고양시, 양평군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시‧군으로는 Ⅰ그룹 용인
구리시(시장 박영순)와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13일까지 4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재원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극 ‘행복한 왕자’ 공연을 상연했다. 아동극 전문 극단 ‘아리’ 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 구리시 관내 어린이집 재원아동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로 나눠 4일간 총8회에 걸쳐 상연되었으며, 이 기간중 약 2,500명의 유아들이 아동극을 관람했다. 이 행사는 시가 어린이집 아동들의 문화적 자극과 예술적 감동을 통한 상상력향상 등을 목표로 지난 몇 년간 시 자체예산으로 진행해 오다 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도부터는 시 금고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기존예산의 2배인 1천만원으로 예산을 증액하고, 공연 횟수도 4회에서 8회로 증가시켰다. 공연 4일째인 지난 금요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동극 관람 행사에 참석한 수택동 지역 어린이집 원장은 “전에는 공연 횟수가 적어 늦게 신청하면 볼 수도 없었는데, 지난해부터는 관람날짜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을 즐겁게 봤냐는 질문에 한 7세 여아는 “왕자님이 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