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소통하는 성교육, 성교육은 공감이다’를 주제로 아버지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아동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엄마도 참여 가능하다. 현실적인 성교육을 통해 부모부터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성 가치관을 갖고, 이를 통해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성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지혜롭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2019 아버지학교’는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등 자녀 연령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되고 있으며,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아버지는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2일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올해 활동주제인 ‘도시재생·기후변화·MICE산업’의 국내활동 및 해외연수를 위한 ‘2019 고양글로벌차세대 네트워크’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올해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 회원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중·고·대학생 40명이 선발됐으며, 3번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충분한 사전 준비 후 11월 4일부터 9일까지 4박6일간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재생 선진사례와 친환경시설 및 복합MICE단지와 전시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와 싱가포르 NUS 국립대학 및 대한민국 대사관에 방문해 학생교류와 특강참여 및 글로벌리더와의 만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해외연수 전 총 3회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게 되며, 지난 12일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5개 팀으로 나눠 리더십 강화프로그램 이수 및 팀별로 활동주제를 선정하고 발표를 하는 것으로 올해 활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2차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19일, 3차는 오는 26일에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예정돼 있으며 연수생들은 ‘도시재생·기후변화·MICE산업’교육 및 ‘민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일산고등학교 제빵제과실습실에서 주민자치위원, 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팥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손수 만든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이용하여 단팥빵 500개를 만들고 구워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단팥빵은 적정 수량씩 포장되어 100개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공부방인 ‘하늘드림 지역 아동센터’에 간식으로 제공되고 나머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된다. 일산1동의 단팥빵 만들기 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 이웃해 있는 일산고등학교에 제빵제과학과가 있는 것에 착안해 처음으로 시작된 모범적인 주민자치활동 중의 하나다. 일산신도시 개발에서 제외돼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일산1동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주민자치위원회, 복지일촌협의체 등 직능단체들이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은 지난 14일 동문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뻐하셨다. 신진선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거나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사업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주민들과 함께 ‘고양시 자연 생태계의 보고, 장항습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생태 탐방은 ‘고양시 2019년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2회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성인 20명과 호수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장항습지는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김포대교∼일산대교 7.6㎞에 걸쳐 자연적으로 생긴 습지로 희귀 동·식물과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으나 군사시설 보호 구역이어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다. 이번 탐방 행사를 위해 장항2동은 미리 군 부대의 출입 승인을 받고 차량 을 지원하여 지역 참여자를 모집했다. 장항습지 탐방은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생태계의 보고와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어 줬다. 이규동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과 함께 재충전 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일산호수요양병원은 지난 14일 호수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7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 협약’을 체결 후 올해로 3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40명 이상의 어르신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끝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일산호수요양병원은 전문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파악한 후 한방침 서비스를 진행하고, 시니어 인지건강학교에서는 율동, 노래를 통해 몸을 움직이고 도구를 사용해 손의 운동을 강화하는 등의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병원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복지에 관심을 기울여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고병문 위원장은 “본 행사가 지속될수록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져가는 것을 보면서 장항2동의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형성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게 되어 감사하다”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동국대사거리나 식사오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총 6개소에 지난 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수막 설치를 완료해 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상담 및 지원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한 복지사업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오는 17일에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변에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환기시키고, 더 나아가 협의체의 역할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동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달 27일 옹벽 세척 작업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벽화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미아파트 부근 인적 드문 골목의 낡고 칙칙한 옹벽으로 인해 보행 시 안전이 우려된다는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건의로 시작됐다. 지난달 9월 27일에는 벽화거리 조성을 위한 첫 단계 작업으로 살수차를 이용한 옹벽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 9일에는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나와 바탕색칠 및 밑그림 작업을 했다. 이후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벽화거리가 조성됐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업에는 행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회원, 관내 토요 학생 자원봉사자, 고양예고 학생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민경선 도의원, 왕성옥 도의원 및 정봉식 시의원도 우리 동네 벽화거리 조성 사업에 참여했다. 이영심 행신1동 동장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 사업은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건의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아 완성하였기에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14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의 주요지점에 가을맞이 국화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볼거리명소가 조성됐다. 이번 꽃길 가꾸기 행사에서는 노란색과 자주색 국화 200주를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 앞, 옥빛14단지 뒤편, 별빛7·8단지 사잇길, 별빛9·10단지 사이 산책로, 화정시외버스터미널 화단 등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거리에 꽃길을 조성했다. 김근태 화정2동장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되어 정말 즐겁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식재된 꽃을 잘 관리해 이곳을 걷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길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삼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난 14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실시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번 상담에서는 3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주거급여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부양의무자의 유무와 관계없이 가구원의 소득·재산만 조사됨을 알리고 월세 및 전세 가구는 급여로, 자가 가구는 집수리 지원이 가능함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홍보 및 각종 복지제도 안내 후 즉시상담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복지욕구 수준에 따라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안내 외에도 다양한 공공복지서비스와 민간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주위에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4일 고양덕양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집배원이 우편물 및 택배를 전달하면서 어려운 가정을 발견하거나, 우편물이 적체되어 있는 가정을 발견했을 때의 신고 및 조치 요령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덕양구청 5층에 위치한 ‘법률홈닥터’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소송방법 등 무료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음을 안내했다. 집배원의 신고가 접수되면 구청이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공적자원과 민관자원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해당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덕양구는 “우편집배원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는 2020년 구정목표인 ‘균형발전을 통한 사람중심 도시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4일 구청장 주재로 덕양구청 2층 구청장실에서 2020년 본예산 편성 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고양시 실국소별 예산정책 간담회’ 사전 점검을 겸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 10개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본예산 주요사업 편성 현황을 보고하고, 덕양 균형발전을 위한 시민불편개선 사업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한 구청장, 과장, 팀장 간 허심탄회한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부서별로 2020년 본예산을 내실 있게 편성하기 위해 사람 중심 생활SOC 사업을 통한 균형발전 추진 현장 중심 체계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 조성 특색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및 주민자치분권 역량 강화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보편적 복지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깨끗한 환경도시 조성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선정, 2020년 구정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내년에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100억 원을 증액 요청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불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관내에 오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사업장 70곳에 대해 지난 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하반기 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주요 민원 발생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농업 용수로 및 배수로 인근 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하수처리구역 내 시설에 대해 관로연결 및 폐쇄신고 지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오수처리시설 적정 설치 여부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기술관리인의 선임 여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오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채수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수질 오염도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하수도법 관련 규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천오염과 악취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물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고비용 허례허식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결혼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결혼식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12일 호수공원 장미원 야외무대에서 2019년도 첫 커플의 작은 결혼식을 추진했다. 이날 작은 결혼식의 첫 번째 주인공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최태웅 씨와 황민선 씨로 2년 동안의 연애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가족, 친척 및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해 특별한 결혼식을 치렀다. 지난 4월부터 작은 결혼식을 준비한 최태웅, 황민선 커플은 야외결혼식 당일 기상상황이 불확실한 조건에서도 만약 비가 온다면 천막을 치고서라도 예식을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이날 예식을 위해 호수공원 내 예식공간과 음향장비, 전기사용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공원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행사안내 등을 지원했다. 호수공원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한 황민선 신부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숲 속 공원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호수공원 작은 결혼식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원 관계자는 “결혼식을 준비하며 예식장, 피로연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아토피·천식안심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관내 초등학교 8곳 중 아토피 질환을 가지고 있는 학생 및 가족 15명을 선정해 ‘숲을 느껴요 힐링 숲 체험’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교실 내에서 아토피 천식 예방교육을 진행해왔던 것과는 달리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이 주는 긍정적 효과를 활용해 교육하고자 고봉산 숲에서 ‘힐링 숲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키커체조 숲속 탐방 아로마 테라피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아이들이 뛰어 놀면서 숲을 느껴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숲에서의 교육은 아토피, 알레르기와 같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해 숲 체험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고 교육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