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시민과 머리를 맞대고 버스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제안한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가 수원시 주관으로 오는 11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버스종사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시민과 버스 관계자들이 함께 찾아본다. 토론회 제목은 ‘버스 대토론 10대 100’이다. 염태영 시장과 정부·경기도·수원시·버스회사·노조·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패널 10명과 시민 패널 100명이 버스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학과 교수,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장호 경진여객 대표, 장원호 경기자동차 노조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시민 패널로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 블로그에서 신청해야 한다. ‘문제 던지기’로 시작되는 토론회는 ‘문제 나누기’, ‘묻고 답하기’로 이어진다. ‘문제 던지기’에서는 토론회 취지를 설명하고,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주 52시간 근무제 필요성을 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여름 학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 강좌’에서는 비판적으로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강연이 마련된다. ‘읽고 쓰는 삶에 관해’를 주제로 ‘글쓰기를 위한 독서법’, ‘왜 공부하는가’ 등을 주제로 정희진 여성학자와 엄기호 문화학자가 강연한다. 시민인문학교 ‘제국의 관점에서 본 세계’는 ‘제국’의 개념과 현 세대가 겪고 있는 정치·경제적 변화를 알아보는 강연이다. 엄기호 문화학자가 ‘시진핑과 트럼프 사이에서, 제국의 관점에서 본 세계’를 주제로 8월 7일부터 28일 매주 수요일 강연한다. ‘명사특강’은 사회 각계 명사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정유정 작가가 ‘삶을 마주할 용기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시민들이 함께 학습 계획을 세우고 토론하는 ‘유투공’, 제철 재료로 여름 별미를 만들어 보는 ‘집밥 탐구생활’, 초등학생 대상 공방 프로그램 ‘뚝딱뚝딱 작은 목수’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된다. ‘20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시기후변화체험관,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와 함께 ‘열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열지도 그리기’는 수원시 곳곳의 온도를 일정 기간 측정하고, 폭염·열대야가 발생한 날짜, 기온 등 정보를 모아 ‘열지도’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열지도로 수원의 여름철 온도 경향을 파악하고,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토요일 수원시에서 지급한 온도계를 이용해 원하는 장소에서 온도를 잰다. 8주 동안 같은 장소에서 낮과 밤 하루 두 번 측정한 온도 정보를 모으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열지도를 제작한다. 수원시는 프로젝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도 진행한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 등 매주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작은 행동을 한 뒤 개인 SNS에 사진과 소감을 해시태그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9월에는 결과발표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제작한 열지도와 기후행동실천 활동, 자신이 생각하는 수원시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을 발표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수원시장상, 교육장상,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상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 중 진행됐다. 중앙점검단과 전문가 현장점검단이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과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0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우수한 통합 사례관리,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보건·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한 수원시는 현재 120여 개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세류·매교·우만동에 드림스타트센터 3개소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아동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연령·발달 정도, 양육 환경 등에 따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등 3대 분야별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 정책을 종합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와 기술·경력·네트워크가 있는 퇴직 인력을 연결·지원해주는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일본 현지기업과 협약 체결해 해외취업을 돕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베이비붐 세대 경력·전문성을 활용한 ‘신중년 디딤돌 사업’ 등 창의적인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중심 행정조직도 강화했다. 지난해 7월 제1부시장 산하 일자리정책관을 신설하고, 올해 1월 노동정책과·공무직운영팀을 만들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민선 6기, 지역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던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역 일자리 19만 9924개
(경기뉴스통신) ‘환경도시 수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7회 환경교육 한마당’이 오는 7일과 8일 수원시청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YWCA·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을 슬로건으로 환경교육 포럼, 청소년 환경동아리 경진대회, 환경교육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7일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교육 운영 우수사례와 청소년 환경동아리 활동경험을 공유하는 ‘환경교육 운영부서 경진대회’, ‘청소년 환경동아리 경진대회’가 열린다.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환경교육’을 주제로 하는 환경교육포럼은 이재영 공주대학교 교수의 강연과 제현수 원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환경교육 우수도시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8일에는 팔달구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환경보전 실천홍보 인형극 ‘환경파괴군 마구마구’가 상연되고, 수원환경교육 전시회·환경체험부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EM 발효액을 증정한다. ‘수원환경교육한마당 기념식’도 열힌다. 기념식은 환경교육 유공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청년을 위한 정책을 평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해마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대학교수, 기업 CEO,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이뤄진 평가선정위원회가 정책·소통·청년활동지원 등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한다. 수원시는 청년활동공간 ‘청년바람지대’, 면접정장 대여 ‘청나래’,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청카드’, 청년·기업·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청년 UP클라우드’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16년 2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을 신설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청년 도시’의 기반을 닦았다. 같
(경기뉴스통신) 몽골 사막에서 ‘수원시민의 숲’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수원시가 지난 2일 몽골 튜브아이 막 에르덴 솜 지역에 조성된 수원시민의 숲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구주소나무 묘목 220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의원, 아주대학교대학원·휴먼몽골사업단·생태조경협회 관계자, 현지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해 황사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1년 몽골정부, 푸른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민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에르덴 솜 지역 100만㎡ 넓이의 땅에 포플러, 차차르간, 우흐린누드, 구주소나무 등 10만여 그루를 심었다.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2017년 자동 물주기 시설, 묘목장·퇴비장 등을 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현지인들이 지속해서 숲에 관심을 두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실수 위주로 식목 수종을 변경하고,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2020년 마무리된다.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우리나라에 유
(경기뉴스통신) 2013년 출범한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가 6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31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해산식·광역행정열린토론회를 열고, 활동성과를 되짚었다. 수원시는 인구 규모에 걸맞은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인접 자치단체와 상생협력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13년 4월 광역행정시민협의회를 출범시켰다. 경제·여성·문화예술·체육·종교계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50여 명이 위원으로 활동했다. 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역사·문화적 정체성에서 공통분모가 있는 수원·화성·오산시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하며 인근 지자체와 상생협력, 주민 삶의 질 개선, 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했다. 하지만 인근 지자체와 통합을 바탕으로 한 광역행정체계 구축이 아닌 상생협력으로 지향점이 변화하면서 광역행정협의회는 “3개 도시가 상생하는 새 틀을 만들자”며 해산을 결정했다. 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그동안 광역행정 열린 강연회, 산수화 포럼, 한마음 어울림 페스티벌, 산수화 시민화합 체육대회, 행복 콩쿠르, 삼남길 걷기, 수원·화성 도·농 직거래 장터 등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보건소는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31일 매산동 테마거리 문화광장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산동도시재생지원센터는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렸다. 또 금연상담·흡연 폐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흡연의 직·간접 위험성을 설명했다.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일산화탄소·폐활량 측정도 하고, 올바른 치실·치간칫솔 사용법도 알렸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금연캠페인을 펼치겠다”면서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0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2019년 예산 편성 때 예산 운용 방향 설정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중점 투자 방향·투자 우선순위 등을 파악해 내실 있게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설문은 산업·중소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 사회복지·보건, 안전·교통 ,환경보호, 지역 개발·공원·녹지 등 7개 분야의 투자선호도를 묻는 항목과 투자축소 분야, 건전재정 운영 방안, 기타 의견 수렴 등 2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만민광장’에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구 민원실,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윤환 수원시 예산재정과장은 “2020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설문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면서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개체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수원청개구리의 서식지 보존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청개구리를 연구하는 아마엘 볼체 박사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보전 워크숍’에서 “논은 수원청개구리 번식에 있어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며 “수원청개구리가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논·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수원청개구리 개체 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1980년 일본 양서류 학자 구라모토 미쓰루가 수원에서 처음 발견했다. 멸종위기 1급 보호종으로 경기 파주·충북 주덕·충남 논산 등 일부 지역의 논에서 소수가 서식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아마엘 볼체 박사와 김대호 와일드라이프컨설팅 연구원의 주제발표, 수원·화성·파주시의 각 지역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 충남 아산 수원청개구리 서식지도 방문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청개구리 전문가, 환경 운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청개구리 서식 현황과 서식지’를 주제로 발표한 김대호 연구원은 “도시 개발로 인한 습지 감소, 농업 환경 변화 등으로 수원청개구리가 점차 모습을 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와 인천 발산초등학교는 지난 27일 발산초등학교 희망교실에서 ‘교육콘텐츠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산초등학교 화장실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발산초등학교 화장실 내·외부 공간에 재미있고 유익한 화장실 관련 콘텐츠를 전시해 학생들에게 ‘똥’과 ‘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해우재는 화장실 관련 각종 도서, 사진, 이미지 등 역사·과학 교육자료 콘텐츠를 발산초등학교와 공유한다. 발산초등학교는 공유받은 콘텐츠를 직접 사용하거나, 가공해 발산초등학교 화장실 내·외부와 복도 벽면 등에 교육목적으로 활용한다. 이원형 해우재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발산초등학교 화장실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화장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올바른 화장실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형 해우재 관장, 한연순 발산초등학교장을 비롯해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사용자 중심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사용자협의체’ 학생·학부모 구성원 10명 등이 참여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서호노인복지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남성 홀몸어르신을 지원한다. 수원시와 서호노인복지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5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남성 홀몸어르신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서호노인복지관이 사업을 수행한다. 서호노인복지관에 조성될 수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에서는 3가지 주제의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리 배우기·정리수납, 스마트폰 활용교육·음악교실, 실버태권도, 몸펴기 운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서호노인복지관은 힐링센터 사업을 위한 전용공간을 제공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용공간 증개축 비용으로 최대 1억 원, 프로그램 운영비는 연간 50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종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신현자 서호노인복지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이뤄진 수원시 탐방단이 오는 6월 2일부터 5일 중국 상해·항주 항일유적지를 탐방한다.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염태영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탐방에는 김봉식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위원, 수원시 공직자 등 33명이 참여한다. 탐방단은 2일 ‘송경령기념관’으로 불리는 만국공묘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 상해 임시정부 청사, 삼일당교회터 등을 방문한다. 만국공묘는 1932년 항주로 임시정부 청사를 옮기기 전 세상을 떠난 박은식·신규식·노백린·안태국·김인전 등 임시정부 요인 5인이 묻혔던 곳이다. 1995년 우리나라로 유해가 봉환됐고, 지금은 표지석만 있다. 탐방단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을 들러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찾는다. 1919년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는 수차례 청사를 옮겨야 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청사는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한 대표적인 청사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임시헌법을 제정하고, 외교활동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