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수목원’ 조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수목원을 스스로 가꾸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수원시가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수수라이브러리1.0 특강 마지막 이야기’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목원’을 주제로 강연한 이근향 서울식물원 전시교육과장은 “시민은 수원수목원을 이용하기만 하는 손님이 아니라, 스스로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주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식물원·수목원은 지역경제와 도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수원수목원은 자연문화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수라이브러리1.0 특강 마지막 이야기’는 강연과 청년연구원의 ‘수원수목원’ 연구결과 발표, 청년연구원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수수라이브러리1.0은 수원수목원 조성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수목원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첫 번째 참여형 플랫폼을 뜻한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설계 과정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 지난 3월부터 수원수목원 라이브러리 특강을 시작했고,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청년연구원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가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주민 가정의 자녀를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7일 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주민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5월 19일 팔달구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9 다문화한가족 축제’에서 한국음식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수원시지회 회원들 모금으로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이종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최수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수아 수원시지회장은 “외국인주민과 원주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면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19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수원 창업 오디션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아이템·기술력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수상자에게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19 수원 창업 오디션은 8월 29일 오후 1시 수원시청 대강당·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품·서비스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 분야’, 시장 수요는 풍부하지만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지식서비스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는 ‘사업화 분야’에 참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수원 창업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하로 구성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혁신형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창업자가 참가할 수 있다. 1차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총 27팀을 선발한다. 오디션 당일 발표 평가를 하고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개발역량·실현 성장가능성·시장성·마케팅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 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수원시는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8개 지점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CCTV 카메라 15대를 활용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3만 7000여 대다.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콜센터에서 5등급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 운행제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은 지난 2월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6월 1일부터 운행 제한을 시작했지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적이 없어 실제로 단속이 이뤄진 적은 없다. 도로교통법에 따른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발급 차량,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생업 활동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공용 목적을 수행하는 자동차,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교체한 자동차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노후 경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에 대해 지난 5월 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외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고,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고 결과를 통보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3차례에 걸쳐 유통 수산물 18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오세환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앞으로도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지능형 CCTV’가 학습할 영상자료를 만든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에 포착된 사람의 수상한 행동을 인공지능과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범죄·화재 등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골든타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수원시는 7일 도시안전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남부경찰서, ㈜마인즈랩과 ‘이상행동 CCTV 영상 AI 데이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이 학습할 영상자료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3월 수원시는 ㈜마인즈랩과 협력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 연말까지 국비 18억 원, 시비 1억 2000만 원, 자부담 4억 8000만 원 등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학습영상자료를 개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건·사고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이상행동 표준모델을 제시한다. ㈜마인즈랩은 제시된 모델에 맞는 영상을 수집·촬영해, 인공지능이 학습할 영상자료를 만든다. 수원시는 ㈜마인즈랩의 영상 촬영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을 돕고, 완성된 영상 자료를 적용할 수 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5일 갤러리헤이가든에서 ‘수원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인구정책 실무기획단’ 워크숍을 열었다. 수원시 소속 6급 이하 실무 공직자 30명으로 구성된 실무기획단은 ‘결혼·임신·출산 사회환경 조성팀’, ‘아이를 위한 돌봄·교육팀’, ‘일자리·주거 인프라 구축팀’, ‘만족스러운 고령친화팀’ 등 4개 팀으로 이뤄져있다. 지난달 2일 구성된 실무기회간은 수원시 인구정책을 발굴·제안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한 이승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인구교육 전문 강사의 강연, 수원시 인구정책 사례 소개, 실무기획단 팀별 토의, 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강사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일본, 유럽 등 해외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 중심의 인구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팀별 토의에서 실무기획단은 결혼·임신·출산 사회환경 조성, 돌봄·교육 ,일자리·주거 인프라 구축, 고령친화 등 4개 분야에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등을 제시
(경기뉴스통신) 삼성전자가 사업장 중수도 시설을 증설해 수원시에 환경용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영통구와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는 5일 구청 상황실에서 ‘환경 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400㎥/일 규모인 사업장 내 중수도 시설을 1680㎥/일 규모로 증설해 영통구에 환경용수를 공급한다. 또 살균시설을 확충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관리·유지를 담당한다. 영통구는 삼성전자 중수도 시설과 연결할, 시유지 공사 구간 공급배관 설치공사 비용을 부담한다. 또 삼성전자가 공공용으로 제공하는 중수도 용수에 대해 ‘수도급수조례’가 정하는 범위 안에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준다. 중수도는 사용한 수돗물을 하수로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환경 용수는 날림먼지를 제거하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로에 뿌리는 등 환경개선에 이용하는 물을 말한다. 시설 공사는 6월 안에 시작한다. 공사 완료 전까지 영통구는 삼성전자 사업장 내 중수도시설에서 환경용수를 공급받는다. 앞으로 미세먼지, 폭염, 황사, 가뭄 등이 발생하면 영통구는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환경용수를 사용해
(경기뉴스통신) 상해 임시정부 청사, 항주 임시정부 청사, 만국공묘, 루신공원 매헌 윤봉길 기념관, 가흥 김구 선생 피난처….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이뤄진 수원시 탐방단이 지난 2일부터 4일 중국 상해·항주의 항일유적지를 찾아 100여 년 전 독립운동가의 숨결을 느꼈다. 이번 탐방에는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염태영 시장과 김봉식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위원, 수원시 공직자 등 33명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2일 ‘송경령기념관’으로 불리는 만국공묘를 시작으로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 상해 임시정부 청사, 삼일당교회터 등을 방문했다. 만국공묘는 박은식·신규식·노백린·안태국·김인전 등 임시정부 요인 5인이 묻혔던 곳이다. 1995년 우리나라로 유해가 봉환됐고, 현재는 표지석만 남아있다. 탐방단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을 들러 역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1919년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의 청사를 찾았다.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한 대표적인 청사다. 1919년 3·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중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9월 30일까지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 기부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개인·단체·기업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기부캠페인’ 게시판을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계좌이체·카드결제 방식으로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온라인 기부가 어려운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기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고, 기부금을 입금하면 된다. 기부금은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프로그램’ 제작, 기부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 공헌 퍼레이드 등에 사용한다. 기부자에게는 수원문화재단에서 기부금영수증·기부증서를 발급해주고,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백서에 기부자 이름을 수록한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은 ‘찾아가는 기부 홍보부스’ 운영, 구별 순회 설명회 개최, 관계 기관·기업 방문 홍보 등으로 기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수원연극축제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해 119만 30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이달 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의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고·단속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의 번호를 원스톱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대량정보 유통시스템, e그린우편 등 관련 정보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된다. 시스템은 연계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반차량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 체납압류, 우편 발송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그동안 수원시는 4개 구청별 담당직원 1명이 매달 평균 400여 건에 이르는 장애인주차구역위반 차량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 기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됐던 사전부과를 제외하고, 위반사실 확인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담당자가 시스템에 일일이 수기 입력해, 처리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원스톱시스템 도입으로 수원시는 장애인주차구역위반 관련 업무처리 시간이 기존보다 약 3분의 1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시스템은 새로운 하드웨어 장비 도입 없이 기존 서버를 이용해 업무처리의 효율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시스템과 연계해 지속해서 시스템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했다. 환경부에서 관리하지 않는 소규모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도 구축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수원시 관내에 유해화학물질을 저장·사용하는 사업장은 모두 389개다. 이 가운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가 직접 사업장 위치, 취급 물질 등을 관리하는 곳은 150여 개에 불과해 “관리 사각지대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수원시는 화학사고 대비 체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2017년에는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4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관리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정보 확보·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화학사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소개했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을 맡은 김현철 정보사회개발연구원 연구원, 김호정 녹색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결과를 설명했다. 먼저 화학사고 영향범위를 예측하기 위해
(경기뉴스통신) 삼성전자가 사업장 중수도 시설을 증설해 수원시에 환경용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영통구와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는 5일 구청 상황실에서 ‘환경 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400㎥/일 규모인 사업장 내 중수도 시설을 1680㎥/일 규모로 증설해 영통구에 환경용수를 공급한다. 또 살균시설을 확충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관리·유지를 담당한다. 영통구는 삼성전자 중수도 시설과 연결할, 시유지 공사 구간 공급배관 설치공사 비용을 부담한다. 또 삼성전자가 공공용으로 제공하는 중수도 용수에 대해 ‘수도급수조례’가 정하는 범위 안에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준다. 중수도는 사용한 수돗물을 하수로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환경 용수는 날림먼지를 제거하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로에 뿌리는 등 환경개선에 이용하는 물을 말한다. 시설 공사는 6월 안에 시작한다. 공사 완료 전까지 영통구는 삼성전자 사업장 내 중수도시설에서 환경용수를 공급받는다. 앞으로 미세먼지, 폭염, 황사, 가뭄 등이 발생하면 영통구는 삼성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해움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사업’을 전개한다. 팔달구보건소와 해움미술관은 4일 팔달구 해움미술관에서 ‘2019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은 치매 위험이 있는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특화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팔달구보건소와 해움미술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정서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예방’과 ‘치매 인지강화’ 등 2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술·음악·공예·율동 등 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팔달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한다. 해움미술관은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한다. 협약식에는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 황옥남 해움미술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 중 진행됐다. 중앙점검단과 전문가 현장점검단이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과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0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우수한 통합 사례관리,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보건·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한 수원시는 현재 120여 개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세류·매교·우만동에 드림스타트센터 3개소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아동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연령·발달 정도, 양육 환경 등에 따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등 3대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