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UNWTO,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관·사업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서울시·화성시 등 주변지역과 연계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연극축제’·‘수원야행’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공로상을 받았다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내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조성, 근대문화유산 ‘수원 구 부국원’ 복원, 수원유스호스텔 개관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받게 돼 더욱더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개발해 수원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는 해마다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전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로비와 별관 중회의실에서 ‘2019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정보관, 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취업컨설턴트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매칭 컨설팅을 해 준다. 이미지 컨설팅, 스피치 컨설팅, 면접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도 진행된다. 한옥자 전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장·이수경 직업학 박사의 취업 특강, 슬로우 마켓, 여성작가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린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자격요건·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수원일자리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구직자는 취업의 기회를 얻고, 중소기업은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박람회”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에 앞서 개설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버스대토론 10대 100’의 시민 참여 열기가 토론회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시민들이 버스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다. 채팅방에 올라온 시민들 의견은 토론회장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사회자는 많은 시민이 궁금해할 질문을 선택해 전문가 패널들에게 소개한다. 패널들은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지난 5일 채팅방을 개설했는데, 11일 오전 11시 현재 500건이 넘는 의견이 등록됐다. ‘버스 요금 인상’, ‘운수종사자 복지 개선’, ‘버스 공공성’ 등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1일 오전 채팅방에 들어와 “시민이 배제되지 않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시민,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이 오늘 토론의 주인공”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11일 저녁 7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환경 수도’ 수원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시 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고, 입법 예고를 마무리했다. 규칙은 오는 7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도시 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규칙’의 핵심은 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이다. 규칙에 따라 도시계획, 환경보전계획의 수립 절차와 내용 등을 연계해야 한다. 앞으로 도시계획을 세울 때 자연·생태·대기·수질 등 환경 가치를 더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수원시의 규칙 제정은 환경부과 국토교통부가 함께 제정한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013년 2월 환경계획·국토계획 연계를 합의한 바 있다. 2014년 12월에는 합의의 법적 근거가 되는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기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3월에는 공동훈령’을 제정해 시행했다. 수원시는 공동훈령에 명시된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적 규정 사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반영해 규칙을 제정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장안구청 앞마당에서 ‘정신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축제 ‘제1회 정신건강 페스티벌’을 연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페스티벌은 ‘수원행, 마음 티켓 오픈’을 주제로 열린다. 정신건강수도 수원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이라는 의미다. 정신건강 골든벨, 시민참여 연극공연 ‘조선미인보감’, 정신건강위인 전시회 등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신건강 골든벨’은 ‘정신건강수도의 지식왕은 나야 나’를 주제로 열린다. 정신건강 정보,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등에 관한 문제가 출제된다. 정신 장애인으로 구성된 연극단 ‘어울터’와 수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미인보감’ 연극공연도 진행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조선미인보감’은 기생 출신 수원 여성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정신건강 인식 개선 퀴즈, 예술치료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이밖에 정신건강 위인 24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마음여행展’과 공기놀이·윷놀이 등을 할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19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19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시범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80여 명의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매달 8만 원 이내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 계층 가구의 만12세에서 23세 장애인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자 주민등록상 관할 시청이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수원시 관내 지정시설 중 원하는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가맹시설 현황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19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 가맹시설 등록현황’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이집트 문명을 공부하며 배우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인문학을 접해서 너무 좋았다.” “큰딸이 이집트에 푹 빠져서 온갖 질문을 쏟아내는데, 강연을 듣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즐겁게 답해주고 있다. 정말 값어치 있는, 좋은 강의다.” 지난 5월 21일 시작된 수원 북수원도서관 ‘이집트 문명’ 강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문화체육관광부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북수원도서관이 진행하는 ‘세계 고대 문명, 그 시간과 공간 속으로’의 첫 강좌다. 10월 29일까지 황하 문명, 아스떼카와 마야 문명, 그리스 문명을 주제로 한 강좌가 이어진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이고, 평일 오전에 열리는 강좌이지만 첫 강의부터 강의실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수강 정원이 120명인데, 강좌가 열릴 때마다 150명 이상이 찾아와 강당 밖에서 강의를 듣는 사람도 많다. 대부분 50~60대 중년층이다. 이봉화 북수원도서관 주무관은 “강의가 열리는 날이면 강당 책상을 밖으로 빼고, 열람실·사무실 의자까지 가져오는데도 여전히 자리가 부족하다”면서 “120명이 수강 정원이지만 공부를 하러
(경기뉴스통신) 취업률 하락, 신입생 미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수원시와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수원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를 열고,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조석환 수원시의원,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 김병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을 비롯해 수원시 소재 8개 직업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수원시 직업계고등학교 현황발표, 취업률 증가를 위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직업계고 교사는 “수원시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2015년 62.46%, 2017년 59.84%, 2018년 51.18%로 감소 추세”라며 “직업계고 취업률 감소 원인으로는 경기침체·최저임금 인상 등의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직업계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실무 위주의 교육 등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해 취업률을 높이고, 직업계고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직업계고 관계자들은 고졸 전형 인재 채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11일 열리는 버스 대토론회에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 꼭 참여해 시민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7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 52시간 근무시행 관련 버스 대책회의에 협의회장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버스 문제가 예민한 사항이라 그런지 국토부와 경기도가 대토론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안타깝다”며 “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자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론의 장에서 함께 버스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11일 토론회장에 명패를 만들어놓고, 참석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11일 저녁 7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버스운수종사자·버스회사 대표·시민단체 대표·교통전문가·노동전문가·대학 교수·언론인·염태영 수원시장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버스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방식의 토론회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20여 개 기초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 버스 요금 인상 계획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버스 이용 시민 602명을 대상으로 한 버스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05%가 버스 요금 인상 계획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부정적’이 8.31%, ‘대체로 부정적’ 28.74%이었다. 부정 평가 비율은 20~30대 이용자가 44.97%로 가장 높았고, 10대 이용자의 43.66%였다. 40~50대는 29.31%, 60대 이상은 28%로 평균보다 낮았다. 긍정 평가는 20.93%에 그쳤다. ‘보통’은 42.03%였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설문조사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 수원시 거주 10대~60대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 6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무작위로 추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84%다. 수원역, 사당역, 전통시장 주변 등 수원시 인허가 버스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적합한 지원 방법’은 응답자의 46.01%가 ‘재정 지원’이라고 답했다. ‘혼합’이 42.69%, ‘요금 인상’ 10.
(경기뉴스통신) 고액 체납자의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공개 매각하는 행사가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함께 ‘2019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연다. 매각 대상은 경기도 내 고액·고질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압류한 동산 490점이다. 가방 134점과 시계 35점, 귀금속 237점, 골프채·양주 등 기타 83점 등이다. 물품은 모두 공인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를 마쳤다. 수원시 공매물건은 19점이다. 공매는 입찰서 제출, 낙찰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물품을 관람한 뒤,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후 2시 이후 낙찰자가 발표되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물품가액을 지불하면 된다. 지불은 현장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해야 한다. 공매 낙찰된 압류 물품 매각대금은 체납세액으로 충당되고, 유찰된 물품은 재공매로 매각된다. 물품별 감정가액과 현황 사진은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공무원과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김영란 수원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로 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10일 분당선 망포역에 다섯 번째 ‘책나루도서관’을 열고, 무인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시작한다. 망포역 책나루도서관은 비치도서 대출·반납만 가능했던 ‘망포역 땅콩도서관’을 ‘책나루도서관’으로 확장 개관한 것이다. 망포역 4·5·6·7번 출구 방향 지하 1층에 있다. ‘책나루도서관’은 21개 수원 시립도서관 소장 도서를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무인기기를 이용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다. 현재 수원역, 수원시청역, 영통역, 광교중앙역에서 365일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다. 책나루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려면 수원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도서를 검색하고, ‘무인예약-OO역’을 선택해 대출 신청을 해야 한다. ‘도서 대출 가능’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면 해당 역 책나루도서관에서 신청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예약도서는 수원시가 운영하는 5개 책나루 도서관에서 한 사람당 2권,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또 21개 시립 도서관이나 5개 책나루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단 현장 비치도서는 해당 역에 반납해야 한다. 한 사람당 2권, 7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화물자동차 불법주차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건립한다. 수원시는 10일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에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착공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공영차고지는 2만 630㎡ 규모로 조성된다. 화물자동차 110대와 승용차 95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운수종사자 쉼터, 관리사무소 등이 있는 복합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관내 화물자동차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택가 주변 도로 등에 밤샘 불법주차가 이어지는 일이 많았다.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주민불편 신고가 적지 않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을 하기도 했지만,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 시설도 부족해 “공영차고지와 운전자 쉼터가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2015년 수원시는 접근성,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공영차고지 조성을 결정하고,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2016년에는 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용
(경기뉴스통신) 기아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7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을 찾아 어려운 생활을 하는 노숙인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공기청정기 14대, 컴퓨터 2대, 세탁기 2대 등이다. 해뜨는집,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 등 수원시 노숙인시설 7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엄원용 기아자동차 노무지원사업부장, 김민수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총괄실장, 강복주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총무실장, 김학승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경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지난 5일과 6일 수원SK아트리움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7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회’를 열고, 부문별 본선 경연 진출자를 가렸다. 수원시대회에서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 경기도문화의전당·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27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본선 경연에 수원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과 예술 재능을 개발하는 대회다. 도내 31개 시·군 대표가 참가한다. 수원시대회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644명이 참가했다. 한국무용 독무 초등부 최우수상은 최은수 학생, 중등부 최우수상은 임송희 학생이 받았다. 대중음악 밴드 부문 최우수상은 권선중학교 Carpe diem, 대평고등학교 NAVY JOKER 17기가 차지했다. 문학 부문 수상자는 13일 발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대회였다”고 “수준높은 공연이 많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