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청개구리 서식지를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파주시·수원환경운동센터·파주환경운동연합과 손을 잡았다. 수원시와 파주시·수원환경운동센터·파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청개구리 보전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수원청개구리 관련 조사, 생태연구와 워크숍·세미나·시민 체험행사 등 수원청개구리 보전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환경운동센터와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수원청개구리의 성장과정, 서식환경 등을 함께 점검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수원시가 파주시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파주시는 월롱역 인근, 송촌동 등에 수원청개구리 서식지인 논·습지가 많고, 환경단체의 보전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과 김정기 파주부시장, 임종길 수원환경운동센터 대표, 노현기 파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오늘 협약은 수원청개구리 서식지와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수원청개구리 보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
(경기뉴스통신) 한국시거스·늘사랑나눔회을 비롯한 수원시 관내 기업·단체·개인이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사랑장학재단에 장학 기금 4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시거스, 동진산업, 최인숙, 수원시새마을문고, 늘사랑 나눔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원시지부,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 지야봉사회가 기금 전달에 참여했다. 최인숙씨는 우봉제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의 배우자다.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우봉제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아이들·청소년·대학생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해주신 우봉제 이사장님을 비롯한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사랑장학재단과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사랑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 7207명에게 장학금 63억 44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현재 301억여 원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생태조경협회는 14일 수원시청사 정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선풍기 140대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생태조경협회 회원들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수원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물품은 수원시 저소득 독거노인과 다자녀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생태조경협회는 자연생태보전사업, 시민조경가드너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압류한 동산을 공매해 체납액 1300만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방세 고액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에 명품가방 5점, 귀금속 10점, 골프채 4점 등 압류 동산 19점을 출품해 18점을 매각했다. 총 매각액은 1300만 원이다. 공매 낙찰된 압류 물품 매각대금은 체납세액으로 충당하고, 유찰된 물품은 재공매를 해 매각할 계획이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개최한 이날 경기도 합동공매에는 490점이 출품됐고, 410점이 매각됐다. 총 징수액은 3억 2400만 원에 이른다. 수원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기습적으로 가택수색을 해 명품시계, 명품가방, 귀금속 등을 압류했다. 5월 말까지 체납액을 내지 않은 체납자들의 압류 동산을 감정평가를 거쳐 공개 매각한 것이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 방안을 마련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난 13일과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19’에 참가해 수원의 문화·관광자원·숙박시설 등 마이스 산업 기반을 알렸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 산업 박람회다. 국내 주요 컨벤션센터, 관광관련 기관 등 국내외 마이스 관련 250개 단체·기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의 문화·관광자원, 숙박, 편의시설, 자연경관 등 마이스 산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홍보했다. 홍보 부스는 수원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사업단,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 라마다 수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 플랜엑스, 아미체피트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와 공동으로 운영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29일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 내에 경기 남부 마이스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수원컨벤션센터를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9만 7602㎡ 규모로, 컨벤션센터와 광장으로 조성된 수원컨벤션센터는 백화점, 호텔, 쇼핑몰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년에는 호텔, 백화점·아쿠아리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근로자들을 도와주는 ‘수원노동상담119’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가 운영하는 수원노동상담119는 지난 2017년 5월 개설한 ‘수원착한알바’ 홈페이지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부당알바 신고·노동상담’, ‘공공일자리 정보’, ‘노동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금체납 등 부당한 대우를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은 수원노동상담119에서 고용주를 신고할 수 있다. 최저임금·주휴수당 미지급, 근로계약서 미작성, 부당해고, 인권침해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근로자는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공인노무사와 상담 서비스, 법률적·행정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수원노동상담119 홈페이지에서 ‘수원노동상담119’ 게시판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상담·신고 내용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공인노무사가 신고자에게 연락한다. 상담내용과 개인정보는 비밀이 보장되며 비용은 무료다. 수원시 노동정책과 관계자는 “직업·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수원시는 지난 1월 ‘환경교육 계획 수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까지 일곱 차례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회의 결과에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했다.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보편·일상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환경교육 기반 강화, 수원의 생태·역사·문화가 살아있는 수원형 환경교육 확산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63개 세부사업을 전개한다. 예산 58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한다. 5대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없는 학교 환경교육 보편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 영역 확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통한 환경교육 친화도시 정착, 질 높은 환경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지원,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으로 생태적 삶 확산 등이다. ‘사각지대 없는 학교 환경교육 보편화’ 사업은 ‘찾아가는 에코그린스쿨’, ‘수원형 환경교육 친화학교 지원’ 등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 영역 확대’ 사업은 ‘환경재난 대응 교실’·‘청소년 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16일 오전 1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응원전을 연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한다. 전광판은 선명도가 10000cd/㎡ HD급이다. 15일 저녁 11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장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한 대한한국 대표팀은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은 멕시코 대회 4강 진출이었다. 수원시는 늦은 밤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혼잡을 최소화하고,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전을 열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응원전이 수원의 축구 열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는 전세진·박지민·이지솔 등 수원 출신 선수 3명이 있다. 전세진은
(경기뉴스통신) 환경인, 음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수원시는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제7회 환경사랑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서는 이상은 에코유스 이사장, 정세욱 한불문화협회장, 이용운 환경관리연구소 대표, 황명규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 관리소장 등 환경전문가 6명과 서영미, 구자헌 등 전문 성악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연을 펼쳤다. 출연진들은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낭만 가득한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어린이 중창단도 참여해 ‘플라스틱 아일랜드’, ‘지구가 아프대요’, ‘아름다운 세상’ 등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려줬다.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화장실문화운동은 깨끗한 물과 위생을 세계 시민과 나누는 약속이자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세계화장실협회장인 염태영 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세계화장실문화 콘퍼런스’ 개회식에서 “화장실문화운동이 세계 시민운동의 아젠다가 돼,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화장실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6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의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번 콘퍼런스는 기조연설, 특강,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유기희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교수와 얀 올로프 드랜거트 린셰핑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드랜거트 교수는 “쾌적한 화장실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순환형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똥이 돈이 되는 ‘똥본위 화폐’ 교수), 미래화장실 디자인과 트렌드, 물과 위생 통합적 관리의 필요성 등 위생과 화장실을 주제로 한 6개 특강이 진행됐다. 제6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은 한국·호주·캄보디아·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 등 17개국 관계자 32명이 참석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창업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창업 학습 프로그램 ‘자네, 창업불꽃을 피워볼텐가?’를 진행한다. ‘자네, 창업불꽃을 피워볼텐가?’는 예비·초기 창업가에게 유용한 지식·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2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성장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학습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필수 특허지식’, ‘창업 성공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정부 지원사업 활용 전략’,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유용한 창업법률’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관심 있는 시민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창업학습’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청년창업가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도 20일까지 모집한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 7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청년창업가육성사업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재향군인회는 13일 팔달구 인계동 소재 한 식당에서 수원지역 보훈·안보 단체장, 군 지휘관 등 5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참전유공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들 가운데 몸이 불편하거나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분들을 잊지 말고, 지속해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원시의 발전과 참전 유공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도록 지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수원시재향군인회는 12일 권선구 수원시보훈회관을 찾아 6.25 전쟁·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에게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수원시 소재 이마트 4개 지점이 후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시는 이달 말부터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뤄진 ‘클린지킴이’를 운영한다. 클린지킴이는 영화초교 사거리, 고색사거리, 동수원사거리, 광교중앙역사거리 등 상습적으로 불법현수막이 설치되는 시내 34개 교차로에서 단속 활동을 펼친다. 각 구청 단속반이 불법현수막 단속을 마친 매일 오후 4시부터 활동에 나선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지정된 교차로를 순찰하고, 불법현수막을 제거한다. 공공목적, 정당, 종교, 시민단체 등 어떤 종류의 현수막이라도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단속 즉시 철거한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수원시옥외광고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클린지킴이 희망자를 모집하고, 접수된 22개 업소 대표를 클린지킴이로 지정했다. 오는 18일에는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단속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반석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수원은 인구와 산업체가 밀집해 있어 행정기관의 단속만으로는 불법광고물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클린지킴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원시는 불법현수막 28만
(경기뉴스통신) “버스운수종사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버스 요금 인상이 어떤 인과관계가 있나요?” “버스를 자주 타는데, 불친절한 기사분이 많아요. 요금을 인상하면 서비스 질은 반드시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버스 업체는 운수종사자의 기본급 비율이 50% 정도밖에 안 돼 초과 근무를 못하게 되면 임금이 너무 많이 줄어듭니다. 버스 파업 원인을 노조의 이기주의로만 몰고 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버스 대토론 10대 100’에 참여한 시민들은 버스 문제에 대한 의견을 쏟아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토론회 현장 시민 패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학과 교수,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장호 경진여객 대표, 장원호 경기자동차 노조위원장, 염태영 시장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패널과 시민 패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현장에서 시민이 질문하면 전문가 패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정연구원이 오는 18일 저녁 7시 권선구 연구원에서 기록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기록관리자 특강’을 연다. ‘나의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를 주제로 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이 강연한다. 홍현영 연구원은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시대·문화적 흐름을 해석하는 방법, 개인의 기록을 역사적으로 활용한 사례, 기록에서 볼 수 있는 수원의 역사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무료 강의다. 17일까지 수원시민자치대학 홈페이지 ‘수강 신청’ 게시판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장은 “개인의 기록은 지역 역사를 정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수원시민이 ‘시민 기록 관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수원 역사를 기록하는데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